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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S

  • 땅 속을 200km/h 로 달린다고?

    2017.04.29 by toomuch

  • 테슬라 Model S(70D) 시승기

    2016.12.30 by toomuch

  • 테슬라(Tesla), 느리다고 고소당해.

    2016.09.22 by toomuch

땅 속을 200km/h 로 달린다고?

땅 속에서 200km/h 의 속도로! 꽉 막히는 도심. 러시아워 뿐 아니라, 멀리 여행을 가는데 내 차를 끌고 빠르고 편하게 가고 싶다면 직접 운전을 하거나, 기사를 고용하는 방법이 있다. 그런데, 테슬라에서는 땅 속의 터널을 통해 200km/h 의 속도로 이동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결과부터 이야기하자면, 이런 대규모 프로젝트를 정부에서 진행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비용이 워낙에 비싸기 때문이다. 하지만, 복잡해지고 거대해지는 도시의 교통량을 생각해볼 때 비싼 비용을 내고서라도 이동을 원하는 사람들은 이용 할법한 아이디어다. 테슬라 모터스의 CEO 엘런 머스크(Elon Musk)는 테슬라 S 모델이 지하 터널로 엘리베이터를 통해 이동하고, 지하 터널에서 200km/h 의 빠른 속도로 레일을 따라 ..

자동차 뉴스 2017. 4. 29. 17:51

테슬라 Model S(70D) 시승기

테슬라 모델S(70D) 시승기 테슬라(Tesla) 의 모델S(70D) 를 시승해봤다. 한국에서는 생소한 모델로, 전기차는 이미 쉐보레 볼트, 레이EV, 스파크 EV 등 타봤지만 테슬라는 처음이어서 설레였다. 그리고, 기대감은 날씨만큼이나 뒤숭숭한 느낌으로 마무리 되었다. 테슬라에 대해 엄청난 기대감을 가졌지만 전기차에 대해서 조금은 차가운, 남다른 시선으로 보게 바뀌었다. 모델S 는 전기차의 특성대로, 매우 빨랐다. 그리고, 거기까지였다. 특별한 감정. 차갑다는 느낌이 들었다. 테슬라 모델S 는 전기차답게 조용했다. 외관에서 풍기는 비쥬얼은 세련된 차가운 도시이미지가 보였다. 첫 인상부터가 상당히 시크했다. 앨런 머스크는 테슬라(Tesla) 를 통해 화려하게 전기차 시장의 문을 열었다. 개인적으로는 좀 ..

자동차 시승기 2016. 12. 30. 17:04

테슬라(Tesla), 느리다고 고소당해.

테슬라 모델S, 노르웨이에서 집단 소송 느리다고 고소당할 일이라기보다는 사실, 원래 691마력의 테슬라를 원했는데, 실제로는 469마력밖에 나오지 않는 테슬라 모델 S P85D 모델을 받은 노르웨이의 126명의 고객들이 환불을 요구하는 집단소송을 걸었다. 생각해보면 469마력의 출력도 낮은 출력은 아니지만, 고객들이 원했던 출력보다 현저히 낮은 출력이었기에 원래 원했던 691마력짜리의 모델 S P85D 을 받지 못했으며, 이로 인해서 테슬라가 어떻게 대처할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환불보다는 다른 형태의 협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한편으로는, 오토파일럿으로 인해 구설수에 올랐던 테슬라 모터스가 이제 조금 정상적인 궤도를 찾아가는건가 싶었는데, 고객에게 차량을 잘못 인도, 혹은 속였다는 점에서 ..

자동차 뉴스 2016. 9. 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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