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폭스바겐, 재인증 이후 대규모 할인 예고?
아우디 폭스바겐, 대규모 폭풍할인 예고 폭스바겐의 디젤게이트 이후, 한국에서는 폭스바겐 아우디 차량 일부 모델이 판매중지가 되었었고, 판매금지 차량에 대한 인증을 다시 받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이제 평택항에 묶여있는 2만여대의 아우디 폭스바겐 재고차량이 곧 국내시장에 풀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6개월 이상 대기하고 있기에 2015년에 실행했던 할인률 20% 를 뛰어넘는 할인 판촉행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우디 폭스바겐의 재고차량은 평택항에 야적되어 있다. 사실상의 재고이며, 연식이 지난 구형모델이 되었다. 6개월 이상 야적장에 방치되었었기 때문에 바닷바람을 맞으며 일부 부식된 것도 있을 것이기에 중고차와 비슷한 수준의 약 30% 정도의 할인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전시장에서도 3개월 이상..
자동차 뉴스
2017. 1. 25.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