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드쉽, 컨셉이 아니었다?
현대의 미드쉽 핫해치! 컨셉트카가 아니었다?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차량의 스파이샷이 이슈다. 뉘르부르크링에서 위장막을 씌운 채 다니고 있는 모습의 사진 한장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이 위장막 차량은 현대자동차가 예전에 선보였던 RM16 N 컨셉트카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며, RM(Racin Midship) 이라는 코드명에서 알 수 있듯, 미드쉽 컨셉트를 선보인 적 있다. 현대의 차량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다. 무엇보다도 동그란 타원형의 엠블럼을 가린것과 컨셉트카에서 보여주었던 프론트 범퍼의 그릴과 에어 인테이크, 헤드램프와 사이드 에어인테이크 등 많은 모습이 컨셉트카와 거의 비슷하다 벨로스터를 베이스로 만든 이 모델은 해치백으로는 드물게 미드쉽 구조를 갖추고 있는데, 이러한 구조를 선보였..
자동차 뉴스
2016. 10. 25.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