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상용차 브랜드 체험행사
삶의 터전, 다양한 삶의 이야기 자동차는 승용차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삶을 이어가게 해주는 것에는 트럭, 버스 등도 있다. 통칭 '상용차' 라고 부르는 이 상업적 용도의 차량은 생각해보면 자동차의 '운송수단' 이라는 원초적인 목적을 가능케 해주고 있다. 그리고 이 상용차들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수천만원에서 억대를 호가하는 자동차들이다. 이번 현대자동차의 상용차 브랜드의 체험행사를 통해 자동차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상용차는 누군가에게는 삶의 터전 그 자체다. 메가트럭, 에어로시티 같은 상용차량은 많이들 보아왔을 것이다. 그리고 에어로시티는 시내버스로 더욱 많이 보고 있을텐데, 이런 차량들은 일반 승용보다 내구성과 정비성 등이 더욱 깐깐하게 요구된다. 현대 전주공장에서는 상용차를 ..
자동차 칼럼
2018. 1. 31.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