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어, 호주에서 경찰차로 사용된다?
스팅어(Stinger), 호주에서 경찰차로 사용될 예정 그동안 호주에서는 현지에서 생산되던 홀덴과 포드를 경찰차로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호주에서는 기아 스팅어(Stinger)를 경찰차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배경은 포드(ford) 가 현지 공장을 폐쇄했고, 이어서 홀덴 역시 곧 공장을 폐쇄할 예정이어서 호주에서는 다양한 차량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편, 이미 호주의 빅토리아 경찰국에서는 BMW 530d 80대를 계약했으며, 스팅어는 현지에 맞춰 약간의 튜닝을 거친 후에 경찰차로 공급될 것이라고 한다. 기아자동차의 호주법인에서는 경찰차 뿐 아니라, 2019년 쯤부터 모터스포츠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스팅어는 2.0 가솔린 터보와 3.3 가솔린 트윈터보 모델이 있고, 3.3 ..
자동차 뉴스
2017. 9. 25.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