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SEMA 쇼에 나가는 5가지 자동차는?
현대, Skunkworks Race 컨셉트 다음달 1일(11월1)일에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마(SEMA)쇼에서 무시무시한 튜닝을 한 현대자동차 5종이 공개된다. 하나같이 출력만 놓고 보면 괴물같은 파워를 자랑하며, 각종 드레스업까지 함께하여 지금껏 알던 현대자동차를 잊게 만들 것이라고 한다. 먼저 공개된 차량은 총 4대이며, 1대는 라스베가스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한다. 무슨 차종이 될지는 아직 알려진 바 없는 상태다. 그럼, 먼저 공개된 차량에 대해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해보자. Bismoto Santafe Santa-Fast 라고도 부른다는 현대 싼타페는 출력부터 말하자면, 1.040마력의 출력을 내는데, 여기에는 현대자동차의 3.9리터 람다 V6 엔진이 올라간다고 한다. 기존의 엔진에 보어업을 해서 ..
자동차 뉴스
2016. 10. 29.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