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미드쉽 핫해치! 컨셉트카가 아니었다?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차량의 스파이샷이 이슈다. 뉘르부르크링에서 위장막을 씌운 채 다니고 있는 모습의 사진 한장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이 위장막 차량은 현대자동차가 예전에 선보였던 RM16 N 컨셉트카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며, RM(Racin Midship) 이라는 코드명에서 알 수 있듯, 미드쉽 컨셉트를 선보인 적 있다.



현대의 차량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다. 무엇보다도 동그란 타원형의 엠블럼을 가린것과 컨셉트카에서 보여주었던 프론트 범퍼의 그릴과 에어 인테이크, 헤드램프와 사이드 에어인테이크 등 많은 모습이 컨셉트카와 거의 비슷하다




벨로스터를 베이스로 만든 이 모델은 해치백으로는 드물게 미드쉽 구조를 갖추고 있는데, 이러한 구조를 선보였던 것은 르노의 클리오(Clio)가 대표적인데, 엔진의 소음이 그대로 실내로 유입되는 구조 탓에 큰 인기를 끌지 못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문제쯤은 별 걱정없이 제대로 N 브랜드 다운 펀드라이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RM16 N 으로 불리우는 현대자동차의 미드쉽 핫해치는 2.0리터 터보엔진으로 295마력에 후륜구동, 6단 수동변식기와 전자식 LSD의 스펙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과격한 리어 스포일러와 함께 다운포스 능력 또한 상당한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제네시스처럼 현대의 서브브랜드인 'N' 을 대표하기 위해 i30 N 처럼 미드쉽 핫해치를 만드려는 현대자동차의 의중을 알차리기 쉽지는 않지만,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이 현대자동차로 오고나서부터 다양한 시도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어서, 상당히 기대가 많이 된다.


<추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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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뉴스

날짜

2016.10.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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