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르부르크링에서의 랩타임은 공개하지 않을 것.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모델인 'N' 브랜드의 핫해치 i30N 이 뉘르부르크링에서 많은 테스트를 거치고 있지만, 현대자동차에서는 뉘르부르크링에서의 랩타임 공개여부에 대해서 크게 연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현대자동차가 'N' 브랜드에 대한 이해와 목적과 맞는 내용이어서 한편으로는 고개가 끄덕여지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무척 궁금해지기도 한다.


과연 랩타임 결과가 어떻게 될까?



△ RN30 Concept


현대자동차의 핫해치 모델 i30N 의 예상 스펙은 2.0리터 엔진에 260마력과 수동변속기를 갖출 예정으로 알려져 있지만 더 이상 자세한 내용은 알려진 바 없다. 그저 사륜구동 혹은 유럽에 먼저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만 무성할 뿐이다.


현대자동차 영국 CEO Tony Witehorn(토니 위더혼)에 의하면, 현대자동차의 'N' 브랜드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퍼포먼스' 가 주 목적이기에 엄청난 경쟁을 하는 랩타임에는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고 전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이러한 'N' 브랜드의 개념에 대해서 잘 이해를 해줄지, 오해하지 않을지도 살짝 걱정되지만, 지금 개발중인 i30N 은 JCW 나 골프 GTI 정도의 즐거움을 주는 차량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




i30N 은 2017년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리오토쇼에서 공개되었던 RN30 Concept 와 같은 모습을 기대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폭스바겐 골프처럼 외형상으로는 큰 변화 없이 드라이빙 퍼포먼스에 집중하여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참고로, 폭스바겐의 골프 GTI 클럽스포츠 S 모델의 뉘르부르크링 랩타임은 7분 49초 21, 혼다 시빅 타입R 은 7분 50초 63(2014년)이다. 과연 현대 i30N 의 랩타임은 어느정도가 될지 모르겠지만, 경쟁모델로 삼고 있는 골프 GTI 와 시빅 타입R 정도는 되어야 견줄만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추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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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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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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