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AD 스트럿바 장착!


서스펜션 튜닝과 언더바에 이어서 이번에 아반떼AD 용 스트럿바가 새로 나왔다고 해서 장착을 해보기로 했다. 가격은 15만원이고, 장착비는 별도다. 노란색이 특징인 옐로우퍼포먼스 스트럿바다. 새로운 스트럿바는 장착이 예전처럼 크게 어렵거나 하지는 않다. 서스펜션의 감쇄력 조절에도 큰 어려움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플라스틱 소재의 프론트 와이퍼 카울을 살짝 잘라내야 한다. 어차피 아반떼AD 의 부품값은 그리 비싸지 않으니 개의치 않는다.




장착에는 크게 어렵거나 차량이 크게 훼손되거나 하지는 않는다. 스트럿바의 효과는 많이 알고 있다시피 차가 코너를 만다면, 섀시의 하중이 이동하게 되고 코너링을 해칠 수 있다. 물론, AD 는 상당히 많이 개선되었지만 조금 더 좋은 코너링 효과를 내기 위해서 스트럿바를 장착하게 된다.


스트럿바를 장착해서 상단과 하단의 충격을 분산시키고 차체를 안정시켜, 핸들링 감각을 더욱 좋게 하는 효과를 내고 싶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눈이 내리고 얼음이 어는 겨울이다. 스트럿바를 달았지만, 신나게 코너를 만나 잡아재낄 상황은 아니라는 점이다. 타이어의 상태도 달리기 위한 세팅은 아니다보니, 제대로 된 성능은 날이 따뜻해질 때 느끼게 될 것 같다.


일단, 스트럿바 장착 후에 잡소리는 다행히 없다. 핏이 잘 맞아 다행이다. 아반떼 스포츠에도 똑같이 맞는다고 한다.


옐로우퍼포먼스 스트럿바 문의 : 010-5896-1701



대표이미지


순정상태도 좋았는데, 스트럿바를 장착하고 얼마나 좋아질까? 계속해서 테스트를 해보겠지만, 일단은 만족스럽다. 소리가 안나니깐. 플라시보 효과일수도 있지만 뭔가 감성마력도 올랐다.



 

날짜

2017.12.2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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