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크루즈 후속(?), 생각보다 엄청난 크기!


현대 남양연구소 근처에서 지금껏 본적이 없던 위장막 차량을 보게 되었다. 이 차종은 현대의 대형 SUV 인 베라크루즈의 후속으로 코드명 LX 인 것으로 보이며, DRL 과 함께 전조등의 형태가 지금까지의 현대자동차와는 확연히 다른 디자인으로 보인다. C 필러의 경우에는 쉐보레의 '트래버스' 가 생각나는 모습이었다.


△ 쉐보레 트래버스(TRAVERSE)



실제로 본 이 위장막 차량(베라크루즈 후속 추정)은 대형 SUV 급으로, 엄청난 크기를 보였으며, 차량의 사이즈를 보아 파워트레인은 2.2 디젤 혹은 3.0 디젤이나 3.8 가솔린(수출형)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다. 하지만, 3.0 디젤의 경우에는 유로7 을 만족하기에는 조금 힘든 상황과 함께, 엔진이 비싼 이유로 2.2 디젤이 가장 유력하며 옵션으로 전륜과 4륜 두가지가 있을 것으로 추측해볼 수 있다.





△ 현대 베라크루즈


현대의 플래그쉽 베라크루즈는 지금은 맥스크루즈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기아는 모하비의 후속으로 '텔루라이드' 를 만들고 있는 것처럼, 전략적으로 대형 SUV 모델인 '베라크루즈' 후속을 통해 SUV 시장에서의 판도를 확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곧 대형 SUV 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실제로 남양연구소에서 본 대형 SUV 들은 수입차 부럽지 않은 디자인과 스펙 등을 갖추고 있어서 곧 출시될 SUV 들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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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뉴스

날짜

2018.01.2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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