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사륜구동 라인업을 늘리려는 이유는?

기아자동차 북미법인(KMA)의 오스 헤드릭(Orth Hedrick)에서 상품전략 담당 부사장이 기아자동차의 니로, K5, 카니발의 사륜구동 라인업에 대한 언급을 했다. 헤드릭 부사장은 니로(NIRO) 와 카니발, K5 에 대한 사륜구동 모델 라인업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그 이유와 해결해야 할 몇가지가 있다.




사륜구동을 탑재하면 어떤 문제가?


이미 기아자동차는 스팅어, K9, 모하비, 스포티지, 쏘렌토 등에 사륜구동을 탑재하고 있다. 기아자동차가 사륜구동을 탑재하는 것은 기술적으로는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사륜구동 탑재를 언급한 K5 와 니로, 카니발에 사륜구동을 탑재하게 될 경우에는 센터터널이 생겨 2열 공간을 확보하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사륜시스템을 탑재하면서 무게의 증가로 연비가 하락할 수 있으며, 차량가격 상승이 구매하락으로 이어질수도 있다. 




사륜구동, 혹시?


거주편의성을 중시 여기는 니로와 카니발 등은 사륜구동 시스템이 들어가서 큰 득을 볼 것은 없어보인다. 하지만, 사륜구동 시스템은 북미시장 뿐 아니라, 북유럽 등 눈이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의 경우에는 필요할 때가 있으며, 시장의 요구도 분명 있다. 또 다른 기대는 혹시 고성능을 위한 사륜구동은 아닐까 개인적으로 살짝 기대를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각 지역특색을 고려한 시장확대가 가장 큰 이유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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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뉴스

날짜

2018.04.0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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