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칼질운전의 최후
운전을 잘 한다는 것은 안전하게 운전한다는 것과도 같은 말이다. 영상속의 아우디 A3 차량은 두 차량 사이를 비집고 칼질운전을 하며 추월하려다가 그만 차가 뒤집어져서 반대편 차선의 차량 및 전봇대와도 충동을 해버렸다. 공도에서 안전하게 운전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영상을 봐도 알 수 있는데, 이 얌체운전(?) 속에 숨겨진 내용은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영상속 아우디 A3 에 타고 있던 차량은 사고가 발생하고 나서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는지, 곧바로 차량에서 빠져나왔다고 한다. 하지만, 사고수습을 하지 않고 달아나버려 이 A3 차량이 도난차량이 아닌가 의심이 들고 있으며, 운전자 역시 절도범으로 보여지고 있다.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는 것이 천만다행이었다고 해야 할까? 한가지 교훈은 확실하다. 안전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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