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치없는걸 $16,850 에 판다고?
썪어도 준치? 사실 그냥 고철덩어리일 뿐이며, 완전히 불타버려 고철 이외의 아무런 가치도 없는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의 뼈대를 $16,850(한화 약 1,908만원)에 판다는 내용을 보고 속에서 욕이 터져나왔다. 물론, 이런 쓰레기를 그 비싼 돈을 주고 살 바보는 없다. 이베이에서 검색해보면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는 $80,000 에서부터 시작한다.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는 람보르기니 디자인의 큰 변환기를 보여준 모델로, 6.2리터 V12 엔진을 갖고 있는데, 사진속 불타버린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의 차주는 이베이에 이 불타버린 LP640 쿠페를 매물로 올리면서 즉시구매가격으로 $16,850의 가격을 적어놓았다. 참 터무니없는 가격이지만, 부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없다. 그저 고철일 뿐이다.
엄밀히 말해서 $16,850 의 가격은 고철가격도 안된다. 아무리 람보르기니라고 하더라도 가치없는 고철을 1,900만원이라는 비싼 가격에 사갈 바보가 있을까?
차라리 돈을 더 써서 외관이라도 온전한 다른 차를 사는 것이 더 현명할 것이다. 1,900만원이면 아반떼 신차를 구입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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