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It's Different


Sky 가 돌아온다고 한다. 한때 시대를 풍미하던 스카이(Sky) 휴대폰은 슬라이드폰의 원조였다. 그리고, It's Different 라는 명카피를 남기면서 많은 팬까지 있었지만, 스마트폰 시대로 오면서 살아남지 못했었다. 그런 스카이(Sky)를 만들던 팬텍이 중고폰 업체인 '착한텔레콤' 과 함께 스카이 브랜드의 휴대전화와 IoT(사물인터넷) 기기를 출시할 것이라고 한다. 


팬텍은 착한텔레콤과 함께 2019년 상반기에 스마트폰 1종과 폴더폰 1종을 출시할 계획이며, 4월 중순에 폴터폰부터 출시한다고 한다. 마치 U110 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10만원대의 가격대를 보일 것이라고 하며,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여름 즈음에 출시할 예정이며, '스카이 원(Sky One)' 이라는 이름으로 나올 것이라고 한다. 스카이원은 6인치의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 6시리즈, 안드로이드 9.0 파이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20~3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스카이 시리즈를 썼던 사람이라면, 그 향수만로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가격까지 저렴해서 세컨폰 혹은 업무용 폰으로도 사용할만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우리가 아무리 싸다고 해서 화웨이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지 않는 것처럼 팬텍의 부흥을 이끌어낼지까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한때 스카이를 사용했었던 입장에서 스카이라는 브랜드의 부활은 향수를 자극하며, 응원하고 싶게 만든다. 다시 한번 'It's Different' 를 외쳐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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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 1. 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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