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0만화소 카메라, 16만원 - 홍미노트7


샤오미의 홍미(Redmi)노트가 홍미노트7으로 새로워졌다. 그런데, 합리적인 가격과 파격적인 사양을 내세워 관심이 쏠린다. 물론, 16만원이라는 가격은 기본형 모델로, 3GB/32GB 인데, 4GB/64GB 는 약 20만원, 6GB/64GB 모델은 약 23만원이 넘는다. 가장 좋은 모델을 골라도 30만원이 넘지 않는 가격이 놀라운데, 디자인도 매끄러운데, 사양이 꽤 좋다.



무려 4,800만화소! 전면 카메라만 해도 1,300만 화소인데, 후면 카메라는 4,800만 화소로 엄청난 스펙을 자랑하고, 500만화소 AI 카메라가 함께 붙어있다. 거기에 보급형 기기임에도 꽤 훌륭한 스냅드래곤 660 AIE(2.2GHz)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4,000mAh 의 배터리 용량과 함께 6.3인치 FHD 디스플레이와 함께 물방울 모양의 노치 디자인이 큰 특징이다.



조리개 f1.8 의 꽤 밝은 렌즈를 사용하고 있는 홍미노트7 은 듀얼카메라와 AI 모드를 통해 꽤 좋은 화질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세컨폰으로도 괜찮아 보인다. 하지만, 손떨림 방지 기능은 없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짐벌을 통해 간단한 영상을 찍는 사람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홍미(Redmi) 시리즈 최초로 생활방수를 지원한다는 점도 큰 장점인데, 그냥 세컨폰 정도 치고는 꽤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은 인물모드 촬영, AI 사진촬영, 고감도 야간촬영 등의 기능과 고속충전기능, 듀얼 심 사용과 함께 얼굴인식 및 지문인식 기능도 있어 실용적이다. 현재, 홍미노트 7은 중국 홈페이지에서 사전계약중이라고 하며,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인 홍미노트7! 저렴한 가격과 실용적인 기능들로, 과연 국내에서는 어떤 인기가 있을지도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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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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