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이쿼녹스 간단 시승기 - 무난한 패밀리 SUV

이쿼녹스(Equinox) 간단 시승기 이쿼녹스(Equinox) 라는 말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시기인 춘분과 추분을 뜻한다고 한다. 쉐보레 이쿼녹스는 성능과 효율의 균형을 꾀한 패밀리 SUV 라고 했는데, 과연 어떤 성향의 자동차일까? 오늘(19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메이필드 호텔에서부터 파주까지 약 100km 에 달하는 거리를 주행하면서 차량에 대해 느껴보았다. 차량 소개는 한국지엠 부사장 데일 설리번(Dale Sulivan)의 설명을 시작으로 이어졌다. 쉐보레 이쿼녹스는 차량 무게는 180kg 낮추면서도 강성은 22% 증가시켰는데, 여기에는 인장강도 1,000Mpa 이상의 기가스틸을 20% 사용하고, 차체의 82% 이상에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을 사용한 결과라고 한다. 이쿼녹스는 이전세대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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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클리오(Clio) 시승기, 이차를 뭐라 말할까?

르노 클리오(Clio) 시승기 르노의 해치백 클리오(Clio) 를 간단하게 시승해보고 또 시승을 해봤다. 자동차나 사람이나 한번만으로는 다 알수가 없다. 특히 시승기에서 가장 평가하기 힘든 사항은 내구성 등의 사항이다. 일단 차량의 성능과 디자인 등에 따른 가치평가에 대한 도움을 주는 정도라는 것을 알아두면 좋겠다. 일단 클리오(Clio) 를 간단하게 평가하자면, "어? 괜찮은데?" 이다. 반응이 약간 시큰둥한 이유는 2,320만원이라는 가격. 그리고, 이미 모델체인지가 된 클리오라는 점에 대한 평가는 둘째치고, 내 취향과는 약간 다르기 때문이다. 개인적은 성향은 스피드를 즐기는 다이나믹한 차량이다. 하지만, 클리오는 운전하기 편하다. 다이나믹함은 약간 떨어지는 편이다. 그렇다고 운전이 재미없다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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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클리오(Clio) 간단 시승기

르노 클리오(Clio) 간단 시승기 르노 클리오(Clio) 를 간단하게 시승을 해보았다. 1.5 dCi 엔진과 6단 게트락 듀얼클러치. 1,990만원~2,320만원의 가격대를 보이는 클리오는 처음 가격과 함께 많은 논란이 있었다. 유럽에서는 이미 모델체인지가 된 떨이모델이다, 혹은 겨우 90마력짜리 1.5리터 dCi 엔진이냐는 것. 그리고 가격이 비싼 것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그런데, 타보면 다르다. 먼저 밝힐 것은 르노 클리오는 국산차가 아니다. '수입차' 다. 그리고, 그 경쟁상대로는 푸조 208이나 폭스바겐 폴로(Polo) 를 떠올려보면 된다. 그렇게 비교해보면 클리오는 탄탄한 기본기에 있을건 다 있는 가격경쟁력이 있는 모델이 된다. 먼저 이번 시승기는 기본기를 가볍게 따져보고, 후에 시승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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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코나(KONA) N' , 2020년에 만들 것!

Kona, 'N' 만들 것! 현대자동차가 SUV 모델인 KONA(코나) 의 고성능 모델인 'N' 을 2020년에는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는 현대자동차 고성능 총괄 '알버트 비어만' 이 해외 전문매체 '오토 익스프레스' 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알버트 비어만은 '코나 N' 의 테스트카 제작을 이미 했다고 한다. 여기에는 i30 N 에 사용된 2.0리터 터보엔진과 변속기가 사용된다고 하는데, 그 외에도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등 조금 다른 'N' 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도 한다. 갑자기 SUV 에 고성능을? 현대자동차는 어떤 생각인 것일까? 단순하게 유추해보자면, 자동차 시장의 4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SUV 시장을 파악했다는 것과 더불어, 해외 브랜드들처럼 고성능 SUV 라인업이 시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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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엔진룸에 가득한 솔방울?

솔방울이 왜 엔진룸에? 범인은? 자동차 엔진룸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엔진룸을 열어봤는데, 솔방울(?)만 23kg 이 있었다고 한다. 이 황당한 일은 만화속에 등장하는게 아니다. 우리도 겨울에 고양이 등이 엔진룸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겨울철에 시동 걸기 전, 본넷을 몇번 두드리거나 하곤 한다. 그런데 이건 좀 특별하다. 미국 미시건 주의 한 남성이 자신의 차량인 닷지 저니(Dodge Journey) 의 에어컨을 켰더니 이상한 소리가 났고, 엔진룸을 열었더니 솔방울이 가득했다는 것이다. 이 소동의 주인공(?) 혹은 범인(?) 은 바로 청설모! 청설모는 자신의 먹이를 안전한 곳에 저장하는 습성이 있는데, 이 차 엔진룸에 저장한 것이다. 사실 솔이 아니라 잣처럼 보인다. 사진속 차량은 닷지 저니(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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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Tokyo) 고깃집 이야기

뭘 알았으면 더 맛있게 먹었을 텐데! 사실 1년 전, 2017 토쿄(Tokyo) 오토살롱에 갔었다가 배가 고파서 숙소 근처 식당을 들어갔었다. 사실 뭔지도 잘 모르고 고기 냄새 나서 들어갔었는데, 함께했던 일행들 모두 일본어는 할줄 몰랐다. 그저 도쿄니깐, 식당에 그림 그려져 있는 메뉴판이 있으니 그냥 보고 골라 먹자고 했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알아보겠는 건 가격표 뿐이었다. 어떤걸 시켜야 하는지 전혀 모르겠어서 일하는 종업원에게 옆 테이블처럼 고기 먹게 해달라고 영어 + 손짓발짓 했다. 다행스럽게도 센스가 넘치는 종업원은 바디랭귀지가 통했다. 그리고 또... 토쿄 사람들 영어 의외로 잘 하던데? 맥주도 하나 시켰다. 사실 무슨 맥주인지도 모른다. 그냥 맛있었다. 정말 시원~ 하게 맛있었다. 한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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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를 선택하는 '슬픈 이유'

SUV 를 선택하게 되는 '슬픈 이유' 최근 시장에서 SUV 의 점유율은 40% 에 육박한다. 국내에서는 1990년대 초반 파격적인 유류세 적용으로 SUV 인기가 높아져 갔으며, 지금은 해외 유명 브랜드들. 특히, 슈퍼카 브랜드조차 SUV 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런데, 이런 SUV 시장이 커지는 것에는 나름의 '슬픈 이유' 가 있다고 한다. 라이프 스타일의 큰 변화도 있겠지만, 크게 두가지를 꼽을 수 있다. 바로, '취업난' 과 '고령화' 이다. 취업난이 SUV 와 무슨 상관이람? 현재, 청년실업률은 11.6%, 체감실업률은 24% 로 사실상 청년들 4명중 1명은 실업상태다. 자연스럽게 청년들은 늦은 나이에 취업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예전과 달리, 취업을 하는 연령대가 남성은 3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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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고속도로 의인에게 '벨로스터' 준다

현대, 의인에게 '벨로스터' 지급 결정 지난 5월 12일에 제2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의식을 잃은 운전자의 차량을 멈추게 하기 위해 고의로 사고를 내 참사를 막은 의인(義人) 에게 현대자동차가 처음에는 수리비를 지급하려고 했지만, 의인 '한영탁(46)'씨가 파손이 크지 않다며 거절했다. 이에 현대자동차는 자사의 자동차인 '투스카니' 로 좋은일을 해준 것에 감명받아 회사 차원에서 2천여만원 상당의 신차(벨로스터)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한다. 사실 처음에는 해외뉴스인줄 알았다. 의식을 잃은 차주의 차량은 코란도스포츠로 보인다.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는데, 갑작스레 의식을 잃게 되었고, 고속도로 중앙분리대를 긁으며 1.5km 를 가고 있었고, 이를 발견한 투스카니의 차주 한씨가 차량을 멈추게 하기 위해 고의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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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마력의 골프 GTI TCR

골프 GTI TCR 폭스바겐이 골프 GTI TCR 을 오스트리아 뵈르테제(Worthese) 에서 공개했다. 컨셉트 형태를 띄고 있지만, 올해 말에 양산형으로 생산될 예정이라고 하며, TCR 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2017년 투어링카 시리즈(International Touring Car Series) 에서 우승한 것을 기념해 붙인 것이라고 하며, 지금까지의 골프 GTI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자랑할 것이라고 한다. 골프 GTI TCR 은 2.0리터 TSI 엔진을 장착해 기존 GTI 보다 49마력 높은 286마력, 37.8kg.m 의 토크를 보인다. 이와 함게 7단 듀얼클러치가 들어가고, 제로백은 6초대일 것이라고 한다. 최고 속력은 263km/h 라고 한다. 실내는 레드와 블랙의 TCR 스포츠 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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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그 부진의 이유를 생각해보자

Genesis, 부진의 이유는 뭘까? 제네시스(Genesis), 현대가 글로벌 시장에서 노멀함을 벗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선택한 카드. 자동차는 좋아지고 있는데, 왜 판매부진에 시달리고 있을까? 해외시장은 물론, 국내 시장에서도 아쉬움이 느껴질 수 밖에 없다. 해외에서는 브랜드 이미지의 향상을 위해, 국내에서는 수입차시장을 견제하기 위한 제네시스에 대해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 제네시스 강남 전시장 제네시스의 해외 판매량을 먼저 살펴보면, 4월달 미국에서의 G80 판매량은 786대, G90 은 242대에 그쳤다. 전년 대비 크게 하락했다. 월 1,000대도 판매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국내에서는 어떨까? 4월 국내에서 G80 은 3,132대, G70은 1,103대, 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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