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승기 65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미리보는 벨로스터 시승기

벨로스터 시승기 아직 벨로스터는 정식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비공개 시승을 인제서킷에서 할 기회가 있었다. 위의 이미지는 기억에 의해 드로잉한 것이며, 실제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미리 밝힌다. 2018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식공개가 있기 전까지는 보안상 사진촬영도 할 수 없었던 바, 공개된 이미지와 재구성한 이미지 드로잉을 통해 시승기를 전달함을 밝힌다. 드로잉 이미지 출처 : http://racer_r1.blog.me/ (오토디자이어) 디자인은? 1+2 구조의 독특함을 유지한 벨로스터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였다. 디자인은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캐스캐이딩 프론트 그릴을 재해석했고, DLR 고 멋을 더했다. 그리고, 뒷모습은 예전에 불리던 별명인 '피카츄' 에서 쏘나타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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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70 시승기 - 디테일이 살아있다.

G70, 디테일에 놀라다. God is in the Detail. 신은 디테일에 있다고 했다. 제네시스 G70 3.3T 를 시승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놀랐다. 출력, 소재, 핸들링 등 많은 부분에서 G70 은 달랐다. 그리고, 그 다음 제네시스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3.3T 풀옵션 5,650만원짜리라는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G70 은 많은 디테일이 살아있는 차다. 디자인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존재한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겠지만, G70 의 디자인은 나쁘지 않다. 아쉬운 점이었다면, 조금 더 튀는 컬러였다면 어땠을까 싶은 것 정도? G70 을 타고 여행을 다녀보니 편안함, 뛰어난 주행성능, 안전사양 등 만족감이 상당했다. 우선, 주행성능부터 이야기 해볼까 싶다. 정숙하고, 파워풀하고 7인치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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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디젤 시승기 - 쉐보레에게 크루디는 어떤 의미?

크루즈 디젤(크루디)은 쉐보레에게 어떤 의미일까? 11월 2일 쉐보레 크루즈 디젤을 시승하고 왔다. 여전히 주행에 대한 기본기는 탄탄하다. 하지만, 가격이 가격이 오늘(11월6일) 공개되면서 시장의 반응은 예상과는 다르게 바뀌고 있다. 외관은 바뀌지 않았다. 10월 크루즈의 판매량은 297대였다. 디젤이 나온다고 크게 바뀔까? 쉐보레는 지금 크루즈 디젤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과연 크루즈 디젤은 가솔린과 비교해서 어땠는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를 한번 이야기해자. 일단, 공개된 크루즈 디젤의 가격은 LT 2,249만원, LT 디럭스 2,376만원, LTZ 는 2,558만원이다. 옵션을 더하면 가격은 더욱 올라간다. 134마력, 32.6kg.m 크루디(크루즈 디젤) 의 제원은 1.6리터 디젤엔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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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IG 하이브리드 시승기, 생각이 바뀌었다.

그랜저IG 시승기 - 하이브리드가 어울리는 시대다. 그랜저IG 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하이브리드(Hybrid)' 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더 맞겠다. 그랜저는 여전한 한국의 대표 패밀리세단이며, 어떤 라이프 스타일을 갖고 있는가를 가늠하게끔 해주는 차량이기도 하다. 그런데 하이브리드가 나왔다. 조용하고 연비도 좋다. 가격은 좀 비싸다.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에서 세제혜택을 받으면 약 3,970만원. 여기에 이것저것 하면 4천만원이 넘는다. 과연 그 값어치를 할까? 라는 질문을 해보았고, 그 값어치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이브리드, 새로운 시대? 뒤쳐진 시대? 그랜저 IG 하이브리드는 2.4 세타 II MPI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최대 159마력, 21.0kg.m 의 토크를 보이고 있는데,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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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6 가솔린 시승기 - 가솔린 SUV 가 힘이 없다는 편견은 버려라!

QM6 2.0 GDe 시승기 - 가솔린 SUV 는 연비와 출력이 안좋다고? 2.0 GDe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144마력(6,000rpm), 20.4kg.m(4,400rpm) 의 출력을 보이는 르노삼성의 QM6 가솔린. 가솔린 SUV 라니? 아니 SUV 는 '디젤' 이 정답 아니던가? 높은 토크와 함께 연비 때문에라도 디젤이지 왜 '가솔린' 을 넣은거야? 라는 생각을 갖고 QM6 가솔린을 시승했다. 그리고 놀라웠다. 예상보다 괜찮았던 출력과 연비에서 가솔린의 정숙함을 SUV 에서 느끼고 나니 가솔린 SUV 가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다. 디자인에 대해서는 딱히 할 말은 없다. 세련된 모습에 C 자 LED DRL 이 눈에 띄며, 듬직해 보인다. 디젤모델과 가솔린 모델의 디자인이 다른 점은 없다. 전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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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QM3 시승기 - 팬더같은 SUV

New QM3 시승기 팬더(Panda) 는 생존을 위해서 딱히 노력하는 것 같지 않다. 하루종일 먹고, 뒹굴고 자고가 전부다. 그런데 이 녀석은 왜 사랑받을까? 단순히 귀여워서? 2,220만원에서 2,570만원까지의 가격을 갖추고 있는 QM3 는 1.5리터 디젤엔진으로 90마력, 22.4kg.m 의 토크를 보이는 스펙을 보인다. 이제 New QM3 로 바뀌면서 어디가 바뀌고, 꾸준히 잘 팔리고 있는지를 한번 생각해보자. 908대 지난 8월 QM3 의 판매량은 908대이며, 7월달에는 1,379대가 판매되었다. 경쟁모델인 다른 소형 SUV 의 판매량에 비하면 한참 모자라지만, 꾸준하게 판매가 되고 있다. 심지어 모델체인지도 활발하지 않고, 딱히 광고도 크게 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면 판매량이 생각보다 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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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닉(Stonic), 가장 합리적인 선택!

스토닉, 가장 합리적인 소형 SUV 스토닉과 코나 중에서 고르라고 한다면, 사실 나는 스토닉이다. 옵션이 더 적고, 트렁크도 코나보다 더 좁지만, 스토닉을 타고 운전을 해보면 정말 실용성이 뛰어나고, 주행감성도 좋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정말 매력적인 소형 SUV 이다. 무엇이 이렇게 마음에 들었는지, 아쉬운 점은 없었는지를 이야기해보도록 하겠다. 참고로 시승했던 스토닉은 선루프가 빠진 최고급 옵션으로 2,350만원짜리였다. 스노틱은 선루프까지 모든 옵션을 넣어도 2,395만원이다. 꽤 매력적인 가격으로 시작하는 스토닉이다. 스토닉의 외관은 크게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갖고 있다. 과하지 않아 오래 타고 다녀도 딱히 지루하지 않을 것 같다. 상당히 젊은 감각으로, 도심은 물론 주말에 레저를 즐기기에도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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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EV 시승기 - 전기차, 아직인가 벌써인가?

이제 전기차의 시대인가, 아직인가? 쉐보레 볼트 EV 를 또 시승해봤다. 그리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전기차의 시대. 시기상조인가 벌써 와 있는 것인가? 벌써 와 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겠다. 이미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전기차는 편하면서 동시에 불편했다. 무엇이 편했고 무엇이 불편했는지, 전기차를 소유하려면 우리가 지금껏 유지해 온 라이프스타일과는 완전히 달라야 하며, 한국이라는 배경에 전기차가 어떻게 작용되는지 한번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충전소가 어디지? 쉐보레 볼트EV 는 1회 충전으로 주행가능거리가 380km 에 달하는 매우 훌륭한 실용적인 전기차다. 하지만, 충전을 할 때라면 말이 달라진다. 지금껏 하루 혹은 이틀 정도만 전기차를 운행했었는데, 일주일동안 전기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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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KONA) 시승기 - 매력적인 소형 SUV

코나(Kona) 시승기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코나(Kona) 를 시승했다. 경쟁모델인 스토닉도 시승을 했었는데, 둘의 성격은 남달랐다. 타켓층이 묘하게 겹치면서도 묘하게 다를거란 생각이 들었다. 디자인에서부터 코나는 파격적이다. 지금껏 봐왔던 현대자동차의 다지인과 다른 프론트 디자인이 개성있어 보인다. 시승에 쓰인 모델은 코나 1.6 가솔린 터보에 사룬구동에 풀옵션(선루프 제외) 였다. 2,800만원짜리였다. 어디가 눈이고? 독특한 외관 코나(Kona) 의 헤드라이트와 데이라이트를 헛갈릴 수 있는 디자인이 코나의 존재감을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현대의 새로운 패밀리룩인 캐스캐이딩 그릴과 함께 울끈불끈한 바디 디자인과 본넷. 그리고, 휀더 프로텍터는 상당히 실용적인 요소를 디자인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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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랄핑크 스파크 시승기 - 이번엔 회초리를 맞아야겠다.

여심을 사로잡을 코랄핑크 스파크! 하지만, 혼날 구석이 있다. 쉐보레에서 스파크는 내어놓았는데, 예전의 핑크와는 다른 '코랄핑크' 다. 핑크는 사실 흔히 쓰이는 컬러도 아니며, 중세 유럽의 로코코 시대에 프랑스 루이 15세가 좋아했던 컬러로, 유혹적이며 관능적인 감각을 갖게 한다.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었던 핑크는 시간이 지나면서 여성성이 강하게 투영되기 시작했다. 유명 연예인들도 핑크를 사랑했다. 마를린 먼로,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엘비스 프레슬리가 핑크를 사랑했다. 우리가 알아두어야 할 점은 '핑크(Pink)' 는 예쁘다는 점이다. 쉐보레가 핑크를 제대로 써먹을 수 있을까? 매력적인 컬러로 과연 스파크가 경쟁모델인 '모닝' 을 이길 수 있을까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지금 스파크엔 큰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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