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much MGZ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toomuch MGZ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834)
    • Daily Life (25)
    • 자동차 뉴스 (434)
    • 자동차 시승기 (65)
    • 자동차 칼럼 (120)
    • 튜닝뉴스 / New Item (25)
    • IT 뉴스 (77)
    • 먹는게남는거 (36)
    • IT 리뷰 (2)
    • Camera, Lens (31)
    • GAME (1)
    • KIDULT (8)
    • 국내여행 (2)
    • 해외여행 (0)
    • 가전제품 (4)
    • 반려견 이야기 (2)

검색 레이어

toomuch MGZ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자동차 시승기

  • 스토닉(Stonic), 가장 합리적인 선택!

    2017.09.22 by toomuch

  • 볼트EV 시승기 - 전기차, 아직인가 벌써인가?

    2017.09.19 by toomuch

  • 코나(KONA) 시승기 - 매력적인 소형 SUV

    2017.09.08 by toomuch

  • 코랄핑크 스파크 시승기 - 이번엔 회초리를 맞아야겠다.

    2017.09.01 by toomuch

  • 기아 스팅어(Stinger) 2.0T 시승기

    2017.08.24 by toomuch

  • 캐딜락 CT6 시승기 - 럭셔리한가?

    2017.08.22 by toomuch

  • 기아 스팅어 3.3T 시승기 -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2017.08.21 by toomuch

  • 카마로SS 시승기 - V8 의 감성을 느끼다.

    2017.07.20 by toomuch

스토닉(Stonic), 가장 합리적인 선택!

스토닉, 가장 합리적인 소형 SUV 스토닉과 코나 중에서 고르라고 한다면, 사실 나는 스토닉이다. 옵션이 더 적고, 트렁크도 코나보다 더 좁지만, 스토닉을 타고 운전을 해보면 정말 실용성이 뛰어나고, 주행감성도 좋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정말 매력적인 소형 SUV 이다. 무엇이 이렇게 마음에 들었는지, 아쉬운 점은 없었는지를 이야기해보도록 하겠다. 참고로 시승했던 스토닉은 선루프가 빠진 최고급 옵션으로 2,350만원짜리였다. 스노틱은 선루프까지 모든 옵션을 넣어도 2,395만원이다. 꽤 매력적인 가격으로 시작하는 스토닉이다. 스토닉의 외관은 크게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갖고 있다. 과하지 않아 오래 타고 다녀도 딱히 지루하지 않을 것 같다. 상당히 젊은 감각으로, 도심은 물론 주말에 레저를 즐기기에도 딱히..

자동차 시승기 2017. 9. 22. 17:43

볼트EV 시승기 - 전기차, 아직인가 벌써인가?

이제 전기차의 시대인가, 아직인가? 쉐보레 볼트 EV 를 또 시승해봤다. 그리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전기차의 시대. 시기상조인가 벌써 와 있는 것인가? 벌써 와 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겠다. 이미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전기차는 편하면서 동시에 불편했다. 무엇이 편했고 무엇이 불편했는지, 전기차를 소유하려면 우리가 지금껏 유지해 온 라이프스타일과는 완전히 달라야 하며, 한국이라는 배경에 전기차가 어떻게 작용되는지 한번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충전소가 어디지? 쉐보레 볼트EV 는 1회 충전으로 주행가능거리가 380km 에 달하는 매우 훌륭한 실용적인 전기차다. 하지만, 충전을 할 때라면 말이 달라진다. 지금껏 하루 혹은 이틀 정도만 전기차를 운행했었는데, 일주일동안 전기차를 ..

자동차 시승기 2017. 9. 19. 20:17

코나(KONA) 시승기 - 매력적인 소형 SUV

코나(Kona) 시승기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코나(Kona) 를 시승했다. 경쟁모델인 스토닉도 시승을 했었는데, 둘의 성격은 남달랐다. 타켓층이 묘하게 겹치면서도 묘하게 다를거란 생각이 들었다. 디자인에서부터 코나는 파격적이다. 지금껏 봐왔던 현대자동차의 다지인과 다른 프론트 디자인이 개성있어 보인다. 시승에 쓰인 모델은 코나 1.6 가솔린 터보에 사룬구동에 풀옵션(선루프 제외) 였다. 2,800만원짜리였다. 어디가 눈이고? 독특한 외관 코나(Kona) 의 헤드라이트와 데이라이트를 헛갈릴 수 있는 디자인이 코나의 존재감을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현대의 새로운 패밀리룩인 캐스캐이딩 그릴과 함께 울끈불끈한 바디 디자인과 본넷. 그리고, 휀더 프로텍터는 상당히 실용적인 요소를 디자인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자동차 시승기 2017. 9. 8. 18:30

코랄핑크 스파크 시승기 - 이번엔 회초리를 맞아야겠다.

여심을 사로잡을 코랄핑크 스파크! 하지만, 혼날 구석이 있다. 쉐보레에서 스파크는 내어놓았는데, 예전의 핑크와는 다른 '코랄핑크' 다. 핑크는 사실 흔히 쓰이는 컬러도 아니며, 중세 유럽의 로코코 시대에 프랑스 루이 15세가 좋아했던 컬러로, 유혹적이며 관능적인 감각을 갖게 한다.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었던 핑크는 시간이 지나면서 여성성이 강하게 투영되기 시작했다. 유명 연예인들도 핑크를 사랑했다. 마를린 먼로,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엘비스 프레슬리가 핑크를 사랑했다. 우리가 알아두어야 할 점은 '핑크(Pink)' 는 예쁘다는 점이다. 쉐보레가 핑크를 제대로 써먹을 수 있을까? 매력적인 컬러로 과연 스파크가 경쟁모델인 '모닝' 을 이길 수 있을까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지금 스파크엔 큰 문제가 있다..

자동차 시승기 2017. 9. 1. 20:37

기아 스팅어(Stinger) 2.0T 시승기

스팅어 2.0 터보 GDI 시승기 어 뭐지? 사실, 스팅어 3.3 트윈터보 GDI 를 시승하고 나서 바로 2.0 터보 GDI 를 시승했었다. 이미 강렬한 3.3 트윈터보의 370마력, 52.0kg.m 의 토크를 경험하고 나서 느껴본 스팅어 2.0의 255마력, 36.0kg.m 의 토크는 다른 차에 비하면 충분히 강렬하고, 후륜구동의 맛을 잘 느낄 수 있었지만 3.3 터보모델에 비하면 출력이 살짝 아쉬웠다. 하지만 좀 더 타보니 2.0 터보로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3.3 트윈터보에서 느껴졌던 아쉬움도 똑같이 느껴졌었다. 은근히 강렬한 2.0 터보 GDI 255마력, 36.0kg,m 의 토크는 스팅어 2.0도 충분히 재미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었다. 8단 자동 변속기와의 조합은 ..

자동차 시승기 2017. 8. 24. 22:49

캐딜락 CT6 시승기 - 럭셔리한가?

캐딜락 CT6, 럭셔리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까? 캐딜락의 플래그쉽 세단 CT6 를 시승해봤다. 풀옵션 모델은 아니었지만, 캐딜락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캐딜락 CT6 가 처음 나왔을 때가 기억난다. E 클래스의 가격에 S 클래스의 품격을 누릴 수 있다고 했다. 7,880만원에서 9,580만원대의 가격. 캐딜락 CT6 의 외관에서 풍겨오는 디자인 자체는 거대함 그 자체. 럭셔리한 디자인으로 볼 수 있다. 품격이 느껴진다. 하지만, 알아두어야 할 것은 이 CT6 는 스포츠세단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걸 알고 타야 캐딜락 CT6 의 품격을 느낄 수 있다. 캐딜락이야. 벤츠를 두고 이렇게들 표현한다. "벤츠야"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단 뜻이다. 그리고, 캐딜락도 그렇다. "캐딜락" 이다. 캐딜락이 갖고 있는..

자동차 시승기 2017. 8. 22. 22:09

기아 스팅어 3.3T 시승기 -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스팅어 3.3T 시승기 시승한지 한참 지났지만, 이제서야 스팅어 3.3T 시승기를 써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팅어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조금의 아쉬움을 남겼고, 스팅어를 통해 아이어리하게도 곧 공개될 현대 제네시스 G70이 기대될 정도였다. 스팅어가 이정도인데 G70 은 얼마나 잘 나올까 하는 기대 말이다. 파워 : ★★★★★ 3.3리터 V6 엔진에 트윈터보가 올라가 제원상 370마력, 52.0kg.m의 출력을 보인다. 물론 다이노에 올리면 출력손실은 있지만, 엔진마력으로 300마력 이상이면 꽤 재미난 차라는 것이 확실하다. 실제로 스팅어 3.3T 의 악셀을 살포시 밟아보면 엄청난 토크감과 함께 출력이 정말 좋다는 것을 알게됨과 동시에 연비가 BMW M4 급으로 쭉쭉 떨어지는 것도 알 수 있다. 출력..

자동차 시승기 2017. 8. 21. 21:10

카마로SS 시승기 - V8 의 감성을 느끼다.

453마력, V8 의 카마로SS 처음 카마로SS 시승차를 받아보고 욕이 나왔다. 이 엄청난 녀석을 받아놓고도 장마때문에 달릴 수 없다니! 맛잇는 과자를 눈앞에 두고 먹지 말고 기다리라는 말에 짜증을 내는 아이들의 심정이 이해가 갔다. 453마력 62.9kg.m 의 토크를 보이는 카마로는 머슬카가 무엇인지, 왜 남자들이 V8 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지. 그리고 아메리칸 머슬카가 보여주는 V8 의 남다른 마초감성에 대해서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버킷리스트에 하나가 더 추가되었다. V8 갖기. 꿀리지 않는 디자인 쉐보레 카마로 SS 의 디자인은 영화 '트랜스포머' 에서 봐왔던 각진모습 그대로였다. 엄청나게 큰 덩치라는 것이 확 와닿는 디자인이지만, 아쉽게도 테일램프의 소재는 그리 최첨단은 아니었다. 하지만, ..

자동차 시승기 2017. 7. 20. 18:59

추가 정보

인기글

  1. -
    -
    하남 미사 영양제 싼 곳! 비맥스 벤포벨 – 담주온누리약국

    2023.01.03 15:23

  2. -
    -
    한식 파인다이닝 '몽숲' - 용산맛집, 용산역 맛집

    2023.02.15 13:33

  3. -
    -
    제네시스 G80 디젤 시승기 -꽤 괜찮다

    2018.03.29 19:04

  4. -
    -
    신형 말리부에는 GEN3 변속기가?

    2016.04.12 16:56

최신글

  1. -
    -
    월드컵 우승 기념! 메시가 선물한 '24K 순금 휴대폰 케이스'

    Daily Life

  2. -
    -
    한식 파인다이닝 '몽숲' - 용산맛집, 용산역 맛집

    먹는게남는거

  3. -
    -
    카메라 렌즈를 닮은 시계 - TACS AVL II

    Camera, Lens

  4. -
    -
    한정판 리코(RICOH) GR III 다이어리 에디션

    Camera, Lens

페이징

이전
1 2 3 4 5 6 ··· 9
다음
TISTORY
toomuch MGZ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