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much MGZ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toomuch MGZ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857)
    • Daily Life (27)
    • 자동차 뉴스 (434)
    • 자동차 시승기 (65)
    • 자동차 칼럼 (120)
    • 튜닝뉴스 / New Item (25)
    • IT 뉴스 (81)
    • IT 리뷰 (2)
    • 먹는게남는거 (50)
    • Camera, Lens (31)
    • GAME (1)
    • KIDULT (8)
    • 국내여행 (2)
    • 해외여행 (1)
    • 가전제품 (5)
    • 반려견 이야기 (3)

검색 레이어

toomuch MGZ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벨로스터 시승기 - 'N' 을 기대하게 만든다

    2018.04.17 by toomuch

  • 아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아이템!

    2018.04.16 by toomuch

  • 코나 일렉트릭, 2천만원대로 구매가능?

    2018.04.13 by toomuch

  • 포드(Ford) 에서 자꾸 현대가 보인다.

    2018.04.11 by toomuch

  • 기아는 왜 사륜구동 라인업을 늘리려고 하나?

    2018.04.09 by toomuch

  • 싼타페 TM 2.0 가솔린 시승기 - 고정관념을 깨다

    2018.04.06 by toomuch

  • The K9 출시, 6년만의 풀체인지!

    2018.04.03 by toomuch

  • 제네시스 G80 디젤 시승기 -꽤 괜찮다

    2018.03.29 by toomuch

벨로스터 시승기 - 'N' 을 기대하게 만든다

벨로스터 - 확실히 달라지고 재밌어졌다! 에피타이저(Appetizer) 는 식욕을 돋구는 술 또는 음식, 전채요리를 의미한다. 메인요리가 나오기 전에 나오는 이 에피타이저. 벨로스터가 에피타이저 같다. 그런데, 그냥 에피타이저가 아니라, 전채요리가 나올 것을 아고 있음에도 맛이 있어서 신나게 계속 먹고 있는 느낌이다. 벨로스터는 예전에 알던 그 벨로스터가 아니다. 핸들링은 더욱 정교해졌고, 서스펜션은 튜닝 서스펜션처럼 단단했으며, 출력 또한 매력적이었다. 사실 'N' 이 기대되지만, 이 벨로스터만으로도 충분할 것처럼 느껴졌다. 확 달라진 파워트레인 벨로스터는 1.4 가솔린 터보와 1.6 터보 두가지가 있으며, 시승한 모델은 1.6 터보에 JBL 익스트림 사운드 에디션에 모든 풀옵션이 들어간 2,803만원..

자동차 시승기 2018. 4. 17. 21:16

아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아이템!

아이의 안전을 지켜라! 자동차가 발전하면서 꾸준히 안전해지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성인 뿐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까지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아이템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아기용 카시트에 지금껏 없었던 '유아용 에어백' 이 바로 그 안전을 지키는 아이템 중 하나다. 영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유아용 에어백은 Maxi-Cosi 라는 곳에서 만들어졌는데, 상대적으로 차량 충돌시에 취약한 아이들의 얼굴과 목 등을 보호하기 위한 용도로, 성인용 에어백과 달리 화약이 아니라 CO2 로 에어백을 작동시키며, 충돌이 감지되고 0.05초만에 작동된다고 한다. 아이의 목과 얼굴을 보호하기 위한 에어백은 충돌테스트에서 어린아이의 머리와 목의 충격을 약 55%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카시트와는 다르게 더욱 안..

튜닝뉴스 / New Item 2018. 4. 16. 20:11

코나 일렉트릭, 2천만원대로 구매가능?

코나 EV, 406km 주행가능! 현대자동차의 코나(KONA) 일렉트릭이 1회 충전에 406km 의 주행거리와 급속충전시 54분에 80% 까지 충전이 가능하고, 204마력(150kW) 라는 스펙을 갖추고 본격적으로 홍보중이다. 그렇다면, 코나 일렉트릭의 가격은 정부 보조금을 받으면 대체 얼마에 구입할 수 있을까? 코나 일렉트릭의 가격은 모던 4,650만원, 프리미엄 4,850만원이며, 정부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통해 최대로 할인받아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은 모던 2,750만원, 프리미엄 2,950만원으로 구입을 할 수 있다. 대전과 광주가 가장 저렴할 것으로 보이며, 이전까지는 1회 충전시 주행가능한 거리가 짧아 아이오닉(IONIQ) 일렉트릭의 인기가 그리 높지 못했지만, 코나 일렉트릭은 1회 충전으로 ..

자동차 뉴스 2018. 4. 13. 17:43

포드(Ford) 에서 자꾸 현대가 보인다.

포드(Ford) 에서 보이는 현대자동차 포드(Ford) 가 2019년형 포커스(Focus) 를 선보였다. 전작의 포드 포커스와 비교하면 많이 달라졌는데, 뭔가 왠지 모르게 친숙함이 느껴진다. 디자인은 개인의 취향이라지만 전체적인 실루엣에서는 기아의 느낌이, 디테일에서는 이상하게 현대자동차가 보인다. 포드 포커스는 해치백과 세단모델로 나왔으며, 다양한 트림을 보인다. 어디선가 많이 본 실내 실루엣 센터콘솔은 그렇다 하더라도 플로팅 타입의 모니터와 스티어링휠을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현대가 떠오른다. 아마 현대기아가 처음 자동차를 만들 때 디자인을 보고 다른 나라 사람들도 이런 생각을 했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포드(Ford) 의 디자인은 심각하게 쇠퇴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딱히 매력적이지 않다...

자동차 뉴스 2018. 4. 11. 20:16

기아는 왜 사륜구동 라인업을 늘리려고 하나?

기아, 사륜구동 라인업을 늘리려는 이유는? 기아자동차 북미법인(KMA)의 오스 헤드릭(Orth Hedrick)에서 상품전략 담당 부사장이 기아자동차의 니로, K5, 카니발의 사륜구동 라인업에 대한 언급을 했다. 헤드릭 부사장은 니로(NIRO) 와 카니발, K5 에 대한 사륜구동 모델 라인업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그 이유와 해결해야 할 몇가지가 있다. 사륜구동을 탑재하면 어떤 문제가? 이미 기아자동차는 스팅어, K9, 모하비, 스포티지, 쏘렌토 등에 사륜구동을 탑재하고 있다. 기아자동차가 사륜구동을 탑재하는 것은 기술적으로는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사륜구동 탑재를 언급한 K5 와 니로, 카니발에 사륜구동을 탑재하게 될 경우에는 센터터널이 생겨 2열 공간을 확보하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

자동차 뉴스 2018. 4. 9. 20:01

싼타페 TM 2.0 가솔린 시승기 - 고정관념을 깨다

싼타페(SANTA FE), 현대의 새로운 SUV 현대자동차의 싼타페 2.0T(가솔린 터보) 모델을 시승했다. 디젤이 아닌 가솔린 SUV 라는 점과 그동안 현대자동차에서 느껴졌던 SUV 가 아니었다는 점에서 고정관념을 깨야 했다. 시승모델은 익스클루시브 스페셜(3,115만원)에 HTRAC 과 Tech Plus 등의 옵션이 들어가 있었다. 일단 가솔린 SUV 는 디젤보다는 스타트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럼에도 SUV 에 가솔린이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연비' 와 '출력' 이었다. △ 헤드라이트는 하단에 위치해 있다. 헤드라이트 전구를 교체하거나 할 경우, 정비성은 쉽지 않아보인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새로워진 싼타페는 Big 코나(Kona) 라는 이야기를 듣곤 한다. 현대의 새로운 ..

자동차 시승기 2018. 4. 6. 20:45

The K9 출시, 6년만의 풀체인지!

The K9 출시! 기아자동차의 The K9 이 6년만에 풀체인지되었다. 다양한 신기술과 편의사양, 안전사양과 감성을 충족시켜줄 사양들을 잔뜩 갖추고 나온 K9 은 대형 럭셔레 세단에 걸맞는 기품있는 실내외 디자인을 두루 갖추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3.8 가솔린, 3.3 가솔린 터보. 5.0 가솔린 이렇게 3가지 파워트레인을 갖춘 The K9 은 3.8 가솔린 모델이 5,490~7,750만원, 3.3 터보 가솔린 모델이 6,650~8,230만원, 5.0 가솔린 모델이 9,330만원이다. The K9 에는 다양한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이 기본사양으로 탑재되었는데, 차로유지보조(LFA), 전방/후측방/후방교차충돌방지보조(FCA/BCA-R/RCCA), 안전하차보조(SE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자동차 뉴스 2018. 4. 3. 14:34

제네시스 G80 디젤 시승기 -꽤 괜찮다

G80 디젤, 생각보다 꽤 좋다. 제네시스 G80 디젤. 5,170만원에서 5,700만원의 가격대를 보이는 g80 디젤모델 중 5,700만원짜리 프리미엄 럭셔리 모델을 시승했다. 가격대만 놓고 보더라도 수입차와 충분히 비교할만할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여러가지 이유로 g80 에 대해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물론, 몇가지 불만사항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제네시스는 확실한 럭셔리 브랜드로 eq900, g80, g70 이 3가지 모델만을 갖추고 있으면서 한달에 약 5천대 이상 판매된다(2018년 1월 기준 6,404대 판매).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여러 필요성에 의해 만들어진 제네시스. 아직 사회생활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제네시스 탈바에는 BMW, 아우디, 벤츠 등을 타겠..

자동차 시승기 2018. 3. 29. 19:04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108
다음
TOOMYCHMGZ
toomuch MGZ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