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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458에 라페라리의 V12 엔진을?!

    2017.09.08 by toomuch

  • 후속이 기대되는 수퍼카 5

    2017.05.10 by toomuch

  • 왜 수퍼카에 열광하는가?

    2017.03.23 by toomuch

  • 매력적인 수퍼카의 키(Key), 어떻게 생겼을까?

    2017.03.16 by toomuch

  • 박살난 람보르기니, 아빠가 또 사주겠지?

    2017.02.28 by toomuch

  • 주인은 만나보기도 전에 박살나버린 수퍼카들

    2017.02.21 by toomuch

  • 짝퉁 수퍼카의 가격은 얼마일까?

    2017.02.16 by toomuch

  • 람보르기니, 컴팩트 수퍼카를 선보일 수 있다.

    2017.01.25 by toomuch

페라리 458에 라페라리의 V12 엔진을?!

슈퍼카 수집가의 독특한 튜닝(?) 인스타그램에서 'Greg23' 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사람이 매우 독특한 튜닝(?) 을 해버렸다. 바로 엔진스왑작업인데, 페라리 458 이탈리아에 라페라리(LaFerrari) 의 V12 엔진을 이식한 것이다. 이제 모델명을 무엇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존재조차 희귀한 라페라리의 엔진을 458 이탈리아에 이식했다는 것 자체가 매우 놀라울 따름이다. Greg23 의 이 차주는 라페라리가 갖고 있는 독특한 하이브리드 시스템 말고, V12 엔진만을 이식했다고 한다. 458 이탈리아가 V12 6.3리터 자연흡기 엔진을 장착하게 된 것이다. 원래 라페라리(LaFerrari) 에 들어가는 6.3리터 V12 엔진과 KERS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최대 949마력을 자랑하지만, 이번에..

자동차 뉴스 2017. 9. 8. 18:57

후속이 기대되는 수퍼카 5

후속은 언제쯤 나올까? 후속이 기다려지는 수퍼카들 이제는 후속이 기다려지는 수퍼카들이 있다. 한때 시대를 풍미했던 각 메이커들의 수퍼카들은 각 메이커들의 사정에 의해서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고 있는 경우가 있지만, 여전히 많은 팬들은 후속이 나와주길 기대하고 있다. BMW M1 BMW M1 은 BMW 의 미드쉽 수퍼카로 지금은 구경조차 힘든 모델이다. BMW 에서는 M1 을 가르켜 'Ultimate Driving Machine' 으로 부르기도 할 만큼 막강한 성능을 자랑했는데, 코드네임 E26 으로 불렸던 M1 은 람보르기니의 레이스카 개발을 위해 만들어진 모델이기도하다. 람보르기니의 섀시 개발을 위해서 만들었었지만, 람보르기니의 재정상태가 안좋아져서 BMW 가 1978년 4월부터 만들었고, 조르제토 쥬..

자동차 칼럼 2017. 5. 10. 00:52

왜 수퍼카에 열광하는가?

우리는 왜 수퍼카 이야기에 주목할까? 최근들어 포털을 보면 수퍼카에 대한 기사가 많이 올라온다. 사실 신차뉴스 및 칼럼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있지만, 포털사이트의 입장에서는 조회수가 높은 가십(Gossip)성 기사가 약방의 감초처럼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이 사실 나와는 별 상관은 크게 없는 연예인의 자동차, 수퍼카, 혹은 수퍼리치의 삶 등을 살펴보게 되는 기사가 포털에 많이 올라오게 되는 이유일 수 있다. 구데타마(ぐでたま) ぐでたま(구데타마) 를 보다보면, 우리가 수퍼카 소식을 보고 있는 모습과 닮았다는 자조섞인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구데타마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캐릭터로 '만사 귀찮은 계란' 을 말한다. 매사에 의욕이 없고 귀찮아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모든 알에서 나올 수 있어서, 무엇이든 될 수도..

자동차 칼럼 2017. 3. 23. 21:07

매력적인 수퍼카의 키(Key), 어떻게 생겼을까?

수억원을 호가하는 수퍼카, 키(Key) 는 어떻게 생겼을까? 쉽게 가지지 못할 수퍼카. 우리는 구경이라도 해보고 싶지만 도로에서 쉽게 보이지는 않는다. 그런데, 그런 수퍼카의 키(Key)들은 어떻게 생겼을까? 일반적으로 우리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의 키와는 사뭇 다른 디자인으로 유명한 수퍼카들의 키 디자인들을 한번 살펴보자. 부가티 베이런 최고 400km/h 이상으로 달릴 수 있는 부가티 베이런은 가격만큼이나 자동차 키가 상당히 럭셔리하다. 부가티의 키는 프랑스 본사에서만 만들어지며, 만약 키를 잃어버릴 경우 차량의 운송비와 보험료 등을 합쳐 억대의 비용이 들어간다. 코닉세그 코닉세그의 키 디자인은 방패모양을 하고 있다. 일명 '쉴드 키' 라고 불리우는데, 특별한 기능은 사실 없다. 하지만, 가격이 비싼 ..

자동차 뉴스 2017. 3. 16. 23:33

박살난 람보르기니, 아빠가 또 사주겠지?

18세 생일선물로 받은 람보르기니가 박살나다. 일반적으로 생일선물로 자동차를 선물받는다는 것은 엄청난 부자라는 소리이다. 말레이시아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는 18세 생일선물로 받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싱가포르 에디션)가 빗길에 그만 미끄러져 완파되는 사고였다. 다행히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큰 부상은 당하지 않았지만, 한화로 2억 이상 하는 수퍼카가 처참하게 부서졌다는 점이다. 사실, 수퍼카와 관련된 모든 것들은 다 이슈가 되기에 충분하다. 사고로 부숴진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는 지난 2011년도에 람보르기니가 싱가폴에 진출한지 1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싱가포르 에디션으로 보이는데, 진짜 싱가포르 에디션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 비슷하게 데칼 등을 통해 꾸밀 수 있기 때문이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싱가포르 에..

자동차 뉴스 2017. 2. 28. 16:53

주인은 만나보기도 전에 박살나버린 수퍼카들

주인을 만나보기도 전에 박살난 수퍼카 "설렁탕을 사다 놓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왜 먹지를 못하니.... 괴상하게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이 떠오르는 뉴스가 있다. 바로, 멋진 수퍼카를 만져보지도 못한 채 박살이 나버린 사고 이야기이다. 오매불망 차량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던 차주에게는 청천벽력같은 이야기이지만, 실제로 주문한 차량을 만나보기도 전에 사고로 이별을 고해야 하는 일들이 종종 있다. 미국의 앨라배마(Alabama)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는 정말 끔찍한 사고 중 하나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트럭에 실려있던 Z06 콜벳으로 보이는 차량은 박살이 났다. 트럭과 트럭이 충돌하여, 트레일러에 실려있던 콜벳은 휀더가 찢겨나가는 것 뿐 아니라, 휠까..

자동차 뉴스 2017. 2. 21. 14:32

짝퉁 수퍼카의 가격은 얼마일까?

레플리카? 짝퉁 수퍼카의 가격은? 보통 짝퉁이라고 하면 중국을 떠올리곤 한다. 고가의 수퍼카들을 갖고는 싶지만 가격이 엄두가 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짝퉁 수퍼카를 만들어 파는 일당들이 검거됐다. 중국의 이야기가 아니다. 스페인이다. 그리고, 이들이 만들어 판 짝퉁 수퍼카의 가격은 평균적으로 대당 $43,000 이다. 한화로 약 4,900만원이다. 그렇게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다. 진짜 수퍼카는 억대이다보니 저렴하게 느껴지는 것 뿐이다. 스페인에서 검거된 일당들은 총 3명으로, 이들이 만들던 수퍼카(?) 들은 주로 페라리와 람보르기니로, 주로 페라리 458 이탈리아, F430 스파이더, F430 스쿠데리아를 비롯하여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등을 만들었다고 한..

자동차 뉴스 2017. 2. 16. 18:18

람보르기니, 컴팩트 수퍼카를 선보일 수 있다.

람보르기니, 컴팩트 수퍼카를 선보일 것 세계적인 수퍼카 제조사인 람보르기니에서 지금까지의 모델인 아벤타도르, 우라칸. 그리고, SUV 모델인 우르스에 이어서 4번째 모델로 컴팩트 수퍼카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제 람보르기니가 우라칸에 이어서 새로움 볼륨모델과 함께 라인업의 다양화를 꾀하고 있다. 람보르기니는 지금의 아벤타도르 이전에는 무르시엘라고와 가야르도. 이렇게 두가지 메인모델을 두고, 각각의 파생모델들을 만들어 왔었다. 그리고, 그때에도 가야르도가 볼륨모델로 많은 수익을 안겨다 주었고, 지금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우라칸(Huracan) 을 통해 수익을 꾀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서 컴팩트 수퍼카가 만들어진다는 것은 아마도 부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현재, 확실한 수익추구모델로써..

자동차 뉴스 2017. 1. 2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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