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트윙고 레드 나이트 에디션(Red Night Edition)


르노 트윙고(Twingo) 의 레드 나이트 에디션(Red Night Edition) 이 공개됐다. 다른걸 다 떠나서, 너무 예쁘다. 피아트500과는 엄청난 차이가 느껴진다.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르노 트윙고다. 르노 트윙고는 RR 방식의 차량으로, 999cc 와 898cc 두가지 엔진이 있으며, 사이즈는 전장 3,595mm, 전폭 1,646mm, 전고 1,554mm 로 전폭이 46mm 초과해서 국내에서는 경차로 인정받지 못한다. 경차로 인정된다면 르노 트윙고는 정말 잘 팔릴 것 같다. 르노삼성은 어서 경차규격을 바꿔달라고 로비를 벌여야 할 일이다. 



르노 트윙고 레드 나이트 에디션은 특유한 섹시미를 보인다. 실제로 본다면 소재가 그리 럭셔리하지는 않을 수 있겠지만, 감각적인 센스. 그리고 실용적인 점들이 크다. 특히 도시에서 타고 다닐 때에 과즙미 팡팡 터질 것 같은 매력이 넘친다. 사이드의 독특한 빨간색 무늬도 멋진데, 실내 시트도 멋지다. 듀얼클러치와 수동변속기 두가지 변속기 타입이 있으며, 캔버스 타입의 루프를 선택할수도 있고, 레인센서, 오토라이트, 자동공조시스템, 코너안개등, R&G 오디오 등 편의사양도 갖춰놓았다.


△ 캔버스타입의 루프


르노 트윙고 레드 나이트 에디션의 가격은 $18,000 부터 시작한다. 그런데, 이 레드 나이트 에디션은 프랑스에서만 판매할거라고 한다. 사실 상관없으니 르노 트윙고가 국내 경차규격을 고치고 들여온다면 상당히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마트(Smart) 와 비교하면 안타깝다. 겨우 46mm 전폭이 크다고 해서 경차로 인정받지 못하니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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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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