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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 더 마스터 출시! 달라진 4가지는?


기아자동차가 2019년형 쏘렌토 'Sorento The Master' 를 출시했다. 다양한 편의사양과 안전사양, 파워트레인을 갖추고 중형 SUV 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19년형 쏘렌토 '더 마스터(THE MASTER)' 의 가격은 2.0 디젤이 2,840~3,580만원, 2.2 디젤은 2,895~3,635만원, 2.0 터보 가솔린 모델은 2,815~3,065만원이다. 그렇다면, 기아 쏘렌토 더 마스터는 기존의 쏘렌토와 비교해서 무엇이 달라졌을까? 일단 외형상의 변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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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단 자동변속기 적용


쏘렌토 더 마스터는 R2.2 엔진과 R2.0, 가솔린 2.0 터보 모델에 모두 8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적용한다. 전륜 8단 자동변속기는 부드러운 변속감과 효율을 보여 연비향상 및 정숙한 주행감을 실현하기에 딱이다. 특히, 연비가 걱정일 수 있는 2.0 가솔린 터보 엔진에 적용된 8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가솔린 모델에서도 우수한 연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와 함께 유로6를 만족하는 SCR 방식으로 배기가스 저감에도 신경을 썼다. 


경쟁모델을 의식해서였을까?  쏘렌토 더 마스터는 차급을 넘는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투입했다. 고속도로 주행보조 시스템과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 UVO 3.0 을 기본 탑재했고, 싼타페TM 에 탑재되었던 후석 승객 알림(ROA) 기능과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시스템 등과 함께 매우 독특한 '세차장 진입 지원 가이드' 와 '경사로 저속주행장치' 가 눈길을 끈다.




2. 세차장 진입 지원 가이드

일반적으로 후방주차 보조 카메라에서 나오던 주차보조라인이, 자동세차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방까지도 가이드라인을 보여준다. 어라운드뷰 시스템과 함께 자동세차장 진입시 불편했던 점이 어느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3. 경사로 저속 주행장치(속도조절기능 포함)


저속으로 경사로를 내려갈 때에, 기존에는 직접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내려가야 했다. 하지만, 쏘렌토 더 마스터에 추가되는 옵션사양에는 경사로에서 속도 조절이 가능한 경사로 저속 주행장치를 선택할 수 있다.




4. 후석 승객알림(ROA)

경쟁모델인 싼타페TM 에서 선보인 후석 승객알림은 아이나 반려동물을 깜빡할 경우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막기위한 후석 알림기능(ROA)가 추가되었다.




이 외에도 운전석 자동 쾌적 에어 시스템과 서버형 음성인식 카카오 I 등, 고객들이 원하는 편의사양을 탑재하고, 탑승자의 편의성과 안전을 크게 강화했다. 그럼에도 가격 인상폭은 적어 중형 SUV 를 선택하려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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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뉴스

날짜

2018.04.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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