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고하고, 세련된 LG V10

LG 전자가 프리미엄 브랜드인 V10 모델을 글로벌 공개했다. 그동안 사실, LG 전자는 삼성에 밀려서 제대로 빛을 발하지 못했다. 내 경험상에서도 그리 만족스럽지만은 않았던 LG의 새로운 모델 'V10' 이 공개되면서, 살짝 기대를 해보게 된다.




일단, LG V10 의 스펙을 먼저 알아보자.



 외관사양

형태 

터치 정전식 

무게(g)

192g 

디스플레이

메인 디스플레이 : 145.3mm QHD IPS 퀀텀(2560*1440) 

세컨드 디스플레이 포함 : 152.3mm

색상

럭스 화이트, 모던 베이지, 오션 블루 

크기(높이 * 폭 * 두께)

159.6 * 79.3 * 8.6 (mm) 

 기본사양

CPU 

퀄컴 스냅드래곤 808 프로세서 

OS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무선인터넷

지원 

WI-FI

802.11a.b.g.n.ac 

영상통화

지원 

멀티태스킹

지원 

통신규격

LTE-A 3Band CA 

배터리 사양

용량 

3,000 mAh (탈착형)

연속통화

SKT-15시간, KT-14시간, LG U+ - 15시간 

연속대기

180시간 

 메모리

내장메모리 

64GB eMMCROM 

외장메모리

MicroSD slot 지원 

메모리

4GB LPDDR3 RAM 

 카메라

후면카메라 

1,600만 화소 

전면카메라

듀얼 500만 화소  

오토포커스

지원 

플래시

지원 


이 외에, 지문인식, 고속충전, NFC, 블루투스 4.1 등의 기능이 지원된다. 스펙상으로만 본다면, 꽤 괜찮아 보인다.


그리고, 외관을 살펴보면, 내부식성과 강도가 뛰어난 스테인리스 스틸 316L 소재의 듀라 가드(Dura Guard)를 측면 프레임에 적용시켜서 스마트폰을 충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으며, 후면 커버는 실리콘 소재의 듀라 스킨(Dura Skin)을 적용하여 그립과 충격보호에 큰 역할을 한다고 한다.



세컨드 스크린


LG V10 에는 세컨드 스크린이 하나 더 올려져 있다. 실제로 한장(5.7인치)짜리 QHD 메인 디스플레이가 있지만, '세컨드 스크린(가로 51.4 * 세로 7.9mm)'이 독립적으로 작동하면서, 메인화면이 꺼져있다 하더라도, 날씨와 시간, 요일, 배터리상태, 문자, SNS 알람 등의 정보를 표시해주는 올웨이즈 온(Always On) 기능이 인상적이다. 가방에 넣어놓거나, 뒤집어 놓을 경우에는 자동으로 꺼진다.


대표이미지


세컨드 스크린의 장점은 꽤 있다. 예를 들어서, LG V10 을 사용중에 전화나 문자가 오면, 화면이 전환되는 것이 아니라, 세컨드 스크린에 정보를 표시해주며, 세컨드 스크린에서 통화버튼을 눌러 통화를 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자주 사용하는 앱을 미리 등록하여 총 6개의 멀티태스킹 화면을 지원해준다고 한다.



세계최초 전면 듀얼 카메라


LG V10 은 전면에 500만화소짜리 셀피 카메라가 있는데, 화각이 80도 짜리와 120도짜리 두가지가 있어서, 상황에 맞게 촬영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V10 은 사진, 동영상 촬영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에 탑재된 '비디오 전문가 모드' 는 동영상 촬영시에 초점과 셔터스피드, 감도(ISO), 색온도(화이트 밸런스) 등을 사용자 마음대로 설정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비디오 전문가 모드에서 셔터스피드를 1/6000초에서 1/30까지 설정이 가능하고, ISO 는 50~2700까지 17단계로 설정할 수 있다. 색온도도 2300~7500K 까지 53단계로 나뉘어져 있어서 선명하고 다양한 색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졌다고 한다.


휴대폰으로 동영상 촬영을 하고 편집하기에 무리가 있을 수 있겠지만, V10 에는 EIS(Electro Image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림 방지)기능이 있고, 16:9 비율 뿐 아니라, 21:9 의 비율로도 촬영이 가능해서, 아마추어 영상제작하기에 꽤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소프트웨어적으로는 직관적 인터페이스로, 누구나 손쉬운 편집을 할 수 있는 '퀵 비디오 에디터' 기능이 있어서, 슬로우 모션, 패스트 모션 등의 기능을 넣을 수 있으며, SNS 에 공유하기 쉽도록 15초 자동편집 기능, 스냅비디오 등의 영상편집과 공유 프로그램들이 있다. 사실 이런 기능 때문에 LG V10 이 끌리긴 한다.



확실히, LG V10 이 사진과 영상에 많은 관심을 갖고 만들어졌다는 것은 이 외에도, 3개의 고감도 마이크와 지향성 녹음 기능을 보면 확실해진다. LG V10 은 3개의 고감도 마이크를 갖춰, 특정 위치의 소리만 녹음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32bit, 최대 384kHz까지 음질을 높여주는 업 샘플링 기능을 지원하며, 32비트 하이파이 DAC(Digital to Analog Convertor)를 내장하여 음향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고 한다.


과연, 이번에는 삼성과의 싸움에서 어찌 될지, 휴대폰의 품질은 정말 우수할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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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뉴스

날짜

2015. 10. 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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