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화질의 60인치 초슬림 TV 가 88만원!


이제 샤오미(Xiaomi) 를 절대 얕잡아 볼 수 없다. 대륙의 실수를 넘어서 기적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품질과 가격이 괜찮다. 샤오미가 발표한 60인치 Mi TV 3 의 가격은 4,999위안(88만원)이다. 



간단하게 스펙을 보자면, 60인치의 크기에 가장 얇은 곳의 두께는 11.6mm 의 초슬림 4K TV 이다. 178도의 광시야각과 8ms 의 응답속도를 가진 샤오미의 '가성비' 를 따라오기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의 가격이 88만원이라고 하더라도, 절대로 품질이 나쁘지 않다. LG 디스플레이 패널을 사용했기 때문에 4K 화질을 감상하기에 최고다.



샤오미의 Mi TV 3 는 가장 얇은 곳은 11.6mm 이고, 가장 두꺼운 곳은 36.7mm 밖에 되지 않는다. 정말 초슬림 TV 다.




뿐만 아니라, 풀 알루미늄 프레임에 다이아몬트 패턴과 투톤 컬러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갖췄다. 이 정도면, 샤오미가 국내에 정식 출시하길 바랄 정도의 퀄리티다.




샤오미에서는 TV 와 함께 사용이 가능한 사운드바도 선보였다. 60Hz~22KHz 대역을 갖추고 있으며, 우퍼를 포함해 총 6개의 스피커가 있다. 이 사운드바는 Mi TV 메인보드라고 하는데, TV 연결 포트가 TV 후면이 아닌, 사운드 바 후면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이 Mi TV 메인보드는 1.4 GHz 프로세서에 2GB 램, 8GB 의 저장용량과 와이파이, 블루투스 4.1LE 를 탑재하고 있어서, TV 가 아닌, 메인보드만 업그레이드해주면 된다. 가격은 999위안(11만 5천원) 이다.



샤오미 TV 는 이렇게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메인보드를 활용하면, TV 뿐 아니라, 모니터와 빔 프로젝터, VR 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깊은 사운드를 느끼기 위해서라면 서브 우퍼를 구입하면 된다. 가격은 599위안(10만 5천원) 이다.



애플 TV와 비슷한 기능과 디자인의 리모컨은 음성명령, 모션 컨트롤 기능을 지워하며, 가격은 99위안(17,00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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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60인치 초슬림 TV. 게다가 4K 화질까지 즐길 수 있는 이 TV 가 88만원이라는 것은, 이제 국산제품에서 샤오미로 눈을 돌리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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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1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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