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명 KCD-12 "텔루라이드(Telluride) 공개


기아자동차가 미국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프리미엄 대형 SUV 컨셉트카 텔루라이드(Telluride)를 공개했다. 270마력의 V6 3.5 GDI 엔진에 130마력의 전기모터를 장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차량으로, 총 400마력의 출력을 내며, 고속도로 연비 12.7km/L 의 성능을 보인다고 한다.


대표이미지


전장 5,010mm, 전폭 2,030mm, 전고 1,800mm 의 텔루라이드는 쏘렌토와 비교해서 전장은 230mm 더 길고, 전폭은 140mm, 전고는 110mm 나 넓고 높아서 엄청난 차체 크기를 자랑한다. 어찌 보면 지금의 모하비의 후속처럼 보이기도 한다.



마치 예전의 '테라칸'이 생각나는 각진 디자인의 텔루라이드는 기아자동차만의 호랑이코 그릴이 특징이며, 4개의 LED 헤드램프, 범퍼 하단의 메탈 소재의 스키드플레이트를 적용하여 안정적이면서 역동성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얇은 LED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하여 전면부와 일관성 있는 웅대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후드 스쿠프와 듀얼 머플러가 역동적이면서 강인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측면부를 살펴보면, 앞좌석은 스윙도어 타입, 뒷좌석은 코치도어 타입을 적용하여 넓은 개방감은 물론이고, 전문부터 후면까지 이어지는 라인을 자연스럽게 강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휠은 22인치를 적용하여 대형 SUV 의 강인함이 엿보인다.



텔루라이드(Telluride)는 7인승 SUV 이면서 동시에 최첨단 기술과 고급스러운 소재의 사용으로 2열 시트에서 탑승객들이 안락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비록 컨셉트카이지만, 대형 SUV 들이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바를 잘 표현하고 있다. 이제는 대형 세단에서 느끼는 안락함을 대형 SUV 로 옮겨와서 더욱 넓은 공간을 고급스럽게 표현하고 안락함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대형 SUV 의 대세라고 보여지고 있다.





3열 7인승의 구조를 갖고 있는 텔루라이드는 뒷좌석 승객이 간단한 손동작으로 미디어를 선택할 수 있는 스와이프 커맨드(Swipe Command) 등의 첨단사양은 물론, 헤드폰 무선충전, 휴대폰 무선충전 등의 편의사양들을 탑재하고 있다.



기아자동차의 캘리포니아 디자인센터 수석 디자이너 콤 컨스(Tom Kerans) 는 "최첨단 기술과 새로운 고급감을 갖춘 텔루라이드는 2열 탑승객들이 느낄 수 있는 안락감에 집중했다" 면서 기아자동차가 추구하는 대형 SUV 의 방향성을 강조했다.



<추가사진>









 

카테고리

자동차 뉴스

날짜

2016. 1. 12. 11:51

최근 게시글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