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3, 위성통신기능 지원?

다음달인 9월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13에 획기적인 신기술이 탑재될 예정인 듯 하다.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저고도 궤도 위성(LEO:Low-Earth-Orbit) 접속 기능을 지원해 4G 나 5G 등의 셀룰러 통신이 불가능한 지역에서도 문자전송이나 통화가 가능할 것이라는 것인데, 별도의 위성 통신기기를 갖추지 않아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능을 활성화하여 별도 로밍 없이 지구 어디에서든 문자와 통화, 인터넷이 가능하다는 것은 정말 획기적인 신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저고도 궤도 위성을 이용하게 되면, 셀룰러 통신보다 속도는 많이 느리다. 하지만, 지구상 모든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전세계 어디든 여행이 더욱 쉬워진다는 것인 만큼, 확실한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 위성통신은 보통, 비용이 비싸서 상용화에 어려웠었는데,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 프로젝트를 통하면 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스타링크 프로젝트를 통해 이미 1,700개의 위성이 궤도에 있으며, 애플과 함께 협력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그리고, 퀄컴이 이미 n53 밴드 기술을 X65 베이스밴드 칩에 지원하고 있으며, n53 이 이동통신 표준화기구 3GPP 로부터 5G 대역 승인을 받은 만큼, 아이폰 13에서의 위성통신기능이 지원될 가능성은 매우 높아보인다.

 

 

 

아이폰 13에서부터 선보일 것으로 보여지는 위성통신 기능은 이동통신업계에서 상당한 게임체인저로 작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비싼 통신사 요금을 사용하지 않을수도 있는 만큼, 아이폰 13에 대한 기대가 커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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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 9. 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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