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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 불타버린 람보르기니 가격이 $16,850 ?

    2017.05.09 by toomuch

  • 4억짜리 람보르기니가 강제폐차된 이유는?

    2016.12.21 by toomuch

불타버린 람보르기니 가격이 $16,850 ?

이 가치없는걸 $16,850 에 판다고? 썪어도 준치? 사실 그냥 고철덩어리일 뿐이며, 완전히 불타버려 고철 이외의 아무런 가치도 없는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의 뼈대를 $16,850(한화 약 1,908만원)에 판다는 내용을 보고 속에서 욕이 터져나왔다. 물론, 이런 쓰레기를 그 비싼 돈을 주고 살 바보는 없다. 이베이에서 검색해보면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는 $80,000 에서부터 시작한다.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는 람보르기니 디자인의 큰 변환기를 보여준 모델로, 6.2리터 V12 엔진을 갖고 있는데, 사진속 불타버린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의 차주는 이베이에 이 불타버린 LP640 쿠페를 매물로 올리면서 즉시구매가격으로 $16,850의 가격을 적어놓았다. 참 터무니없는 가격이지만, 부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동차 뉴스 2017. 5. 9. 22:40

4억짜리 람보르기니가 강제폐차된 이유는?

1분만에 폐차된 4억짜리 람보르기니 대만에서 4억짜리 람보르기니가 1분만에 폐차가 되었다. 폐차된 자동차는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수퍼벨로체다. 6.5리터 자연흡기 V12 엔진을 달고, 661마력의 출력을 자랑하는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수퍼벨로체(LP670-4) 는 2009년도에 생산되어 총 186대만 제작되어 현재 쉽게 보기 드문 차량 중 하나다. 그런데, 이 고가의 차량을 무엇 때문에 폐차하게 되었을까? 바로, '가짜 번호판' 을 달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라면, 차량을 압수하거나 벌금 등을 내는 정도로 멈췄겠지만, 이 람보르기니는 불법수입을 하고, 가짜 번호판을 달고 다니다가 적발이 되어 대만 교통법에 따라 차량을 압수했고, 보관상의 이유로 차를 폐차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폐차된 람보르기니의 차주인..

자동차 뉴스 2016. 12. 2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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