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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 로드스터, 우주로 쏘아올린다고?

    2017.12.26 by toomuch

  • 제로백 1.9초! 테슬라 로드스터 발표!

    2017.11.17 by toomuch

  • 중국 고물 탁송차 때문에 박살난 테슬라X

    2017.03.24 by toomuch

  • 테슬라(Tesla), 느리다고 고소당해.

    2016.09.22 by toomuch

  • 정부, 테슬라에 "전기차 보조금 없다"

    2016.04.06 by toomuch

  • 테슬라 모델 X - 한번 충전으로 413km의 주행이 가능하다.

    2015.10.01 by toomuch

테슬라 로드스터, 우주로 쏘아올린다고?

테슬라 로드스터, 우주로 쏘아올리는 이유? 엘런 머스크(Elon Musk) 가 테슬라 로드스터를 우주로 쏘아올릴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이는 스페이스 X 와 테슬라 모터스의 CEO 를 맡고 있는 엘런 머스크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로 보인다. 그런데, 대체 왜 엘런 머스크는 테슬라 로드스터를 우주로 쏘아올리려는 것일까? 사실 2가지 이유가 있다고 보인다. 스페이스 X 는 로켓을 쏘아올리는 항공우주 장비를 제조하고 생산하는 회사이다. 스페이스X 는 팰건 팔사체를 통해 우주로 화물을 운송하고, 화성 개척을 하고자 하는 큰 목표도 지니고 있다. 그런데, 왜 로켓에 테슬라 로드스터를 싣느냐고 묻는다면, 바로 '테스트' 를 위해서이다. 새로운 로켓을 시험 비행하게 될 때에는 어떤 질량 시뮬레이터를 포함하는 것인데..

자동차 뉴스 2017. 12. 26. 19:59

제로백 1.9초! 테슬라 로드스터 발표!

제로백 1.9초의 테슬라 로드스터! 앨런 머스크는 테슬라 Semi 트럭 전기차를 발표하면서 로드스터로 함께 발표했다. 일단 스펙부터 말하자면, 제로백 1.9초에 200kWh 의 배터리 팩을 장착하고 최고 402km/h 의 속력을 낼 수 있고, 토크는 10,000Nm 이며, 한번 충전으로 997km. 약 1,000km 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너무나도 파격적인 스펙이다. 솔직히 믿기 힘들 정도의 스펙이다. 로드스터라면서 왜 쿠페를 보여주는 것이냐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번에 테슬라 모터스가 발표한 전기차 테슬라 로드스터는 타르가(Targa) 타입의 로드스터로 만들어졌다. 루프를 탈착할 수 있다. 테슬라 로드스터는 상당히 섹시한 디자인으로 프론트부터 리어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공기역학적인 면까지 ..

자동차 뉴스 2017. 11. 17. 15:48

중국 고물 탁송차 때문에 박살난 테슬라X

박살난 테슬라 모델 X, 원인은 고물 탁송차? 중국에서는 항상 놀라운 소식이 많이 들린다. 대단 2억이 가볍게 넘는 테슬라 모델 X 를 싣고 가던 탁송차의 상단 데크가 무너져내리면서 두대가 박살이 나버렸다. 중국은 경제가 무섭게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노후화된 장비와 차량들이 많이 다니고 있다. 탁송기사는 제대로 결박하지 못한 사고라며, 휴식시간이 충분치 않은 근무환경을 탓했지만, 사실상 장비의 노후가 가장 큰 문제로 보인다. 테슬라 모델 X 는 테슬라 모터스에서 만든 SUV 순수 전기차다. 독특한 도어구조와 함께 모델 X 의 90D 는 4륜구동에 앞바퀴와 뒷바퀴에 각각 모터가 들어가 있으며, 앞바퀴에는 259마력, 33.7kg.m 의 토크를 보이고, 뒷바퀴에는 503마력, 61.2kg.m의 토크를 ..

자동차 뉴스 2017. 3. 24. 18:35

테슬라(Tesla), 느리다고 고소당해.

테슬라 모델S, 노르웨이에서 집단 소송 느리다고 고소당할 일이라기보다는 사실, 원래 691마력의 테슬라를 원했는데, 실제로는 469마력밖에 나오지 않는 테슬라 모델 S P85D 모델을 받은 노르웨이의 126명의 고객들이 환불을 요구하는 집단소송을 걸었다. 생각해보면 469마력의 출력도 낮은 출력은 아니지만, 고객들이 원했던 출력보다 현저히 낮은 출력이었기에 원래 원했던 691마력짜리의 모델 S P85D 을 받지 못했으며, 이로 인해서 테슬라가 어떻게 대처할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환불보다는 다른 형태의 협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한편으로는, 오토파일럿으로 인해 구설수에 올랐던 테슬라 모터스가 이제 조금 정상적인 궤도를 찾아가는건가 싶었는데, 고객에게 차량을 잘못 인도, 혹은 속였다는 점에서 ..

자동차 뉴스 2016. 9. 22. 15:17

정부, 테슬라에 "전기차 보조금 없다"

테슬라 모델3 보다, GM 볼트 EV 를 구입하는게 유리할수도 테슬라 모델3의 공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전세계적으로 3일만에 27만 6천대가 사전계약 되는 등, 국내 전기차 공모에 역풍이 불고 있으며, 국내 완성차 업계에 적신호가 떴다. 하지만, 국내에서 테슬라의 인기에 한몫하는 '전기차 보조금' 이 테슬라에는 지원되지 않을 방침이다. 2년 후에나 출시될 모델에 대해 보조금 지원을 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테슬라 모델3는 분명 매력적이다. 하지만.. 테슬라의 모델3는 1회 충전으로 최대 346km 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어서, 최근에 발표된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IONIQ) 의 최대 180km 의 주행거리에 비하면 월등하게 성능이 뛰어나다. 그리고, 가격도 BMW i3나 닛산 리프의 5,00..

자동차 칼럼 2016. 4. 6. 18:11

테슬라 모델 X - 한번 충전으로 413km의 주행이 가능하다.

테슬라 SUV Model X 탄생! 테슬라 모터스에서 드디어, SUV 모델인 '모델X' 를 발표했다. 이 SUV 가 놀라운 것은 단순히 SUV 여서가 아니라, 전기자동차이면서, 성능은 물론, 경이적인 주행거리까지 확보했다는 점이다. 테슬라의 CEO 앨런 머스크는 모델 X 를 소개하면서 성능은 물론, 안정성과 모델 X 의 편의성까지 강조를 했다. 지금까지의 테슬라 모터스의 차량과는 다른 SUV 모델이면서, 폭스바겐 디젤 게이트 사건을 통해, 친환경 이미지가 부각되는 시점에 모델 X 는 전기차 시장에서 또 한번의 혁신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 뒷좌석의 문이 양쪽 위로 열리는 '팔콘 도어' 가 특징인 '모델 X' 는, 앞좌석은 자동으로 열고 닫히며, 뒷좌석의 팔콘 도어는 30cm 의 틈만 있으면 열 수 있는 ..

자동차 뉴스 2015. 10. 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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