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sche Mission E

Porsche Mission E 포르쉐가 테슬라에 대항할 괴물을 만들어낼 계획이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인 포르쉐의 새로운 컨셉트카인 '미션 E' 가 추구하고자 하는 바는 지금의 포르쉐처럼 강력하다. 600마력을 상회하는 출력과 전기차의 아킬레스건인 주행거리를 500km 이상으로 늘리고, 제로백 3.5초에 급속충전 방식을 이용해, 80% 의 용량까지 충전하는데에 걸리는 시간이 15분으로 하는 것이 '포르쉐 미션 E' 의 목표다. 물론, 이 넘치는 파워를 컨트롤하기 위해서 4륜 시스템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포르쉐는 그동안 모터스포츠를 통해 많은 데이터를 축적했으며, 외계인을 잡아다 고문시킨다는 유머가 나올만큼, 기술력 또한 뛰어나다. 포르쉐는 919 하이브리드 레이싱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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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500의 '최해민' 선수 - 미국 인디 최종 11위

인디 500을 향한 도전! 지난 13일 미국 캘리포니아 몬트레이의 '라구나 세카 살라나스(Laguna Seca Salinas)' 에서 개최된 인디500 경기에서 한국의 '최해민 선수'가 첫 출전에 11위를 기록했다. 상당히 빠른 기간내에 적응을 하고,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는 최해민 선수에 대해 모터스포츠의 이목이 집중된다. 최해민 선수는 본선 레이스1에서 12위, 레이스 2에서는 11위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해민 선수의 소속팀인 '슈미트 피터슨 모터스포츠'의 '샘 슈미트'는 "테스트 없이 시합에 출전하는 것에 우려가 있었으나, 선두권과의 갭을 굉장한 속도로 줄이고 있다. 현재 인디 라이츠 무대 선수들은 F1 선수들을 포함한 세계 최일류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며, "첫 대회에서 인디카 조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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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개된 우라칸 스파이더(Huracan Spyder)

Lamborghini Huracan Spyder LP610-4 람보르기니가 드디어 우라칸의 오픈탑 버전인 스파이더 모델을 공개했다. 전체적인 모습은 쿠페모델과는 다르지 않지만, 스파이더 모델답게 약간의 제원이 다르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의 루프는 총 3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블랙, 브라운, 레드 총 3가지 색상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 루프의 개폐시간은 17초로, 50km/h 의 속도에서도 동작이 가능하다. 엔진의 사양은 바뀌지 않았다. 쿠페 모델과 똑같이 5.2리터 V10 자연흡기 방식의 엔진이며, 610마력의 출력으로 100km/h 까지 3.4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최고속력은 324km/h 이며, 수퍼카이면서도 연비를 위한 'Stop Start' 시스템이 들어가 있고, 안정적인 고속주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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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캐딜락 XT5 크로스오버 - 미친듯한 존재감

미친 존재감의 캐딜락 XT5 크로스오버 GM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캐딜락이 2017년 모델로, 내년부터 판매될 신형 크로스오버 모델인 XT5 를 공개했다. 캐딜락은 XT5 를 11월에 열리는 두바이 모터쇼에서 공개할 것이며, 티저 형식의 이미지를 공개하고, 기타 제원이나 특별한 사양을 알리지 않았다. 디자인부터가 캐딜락이 요즘 상당히 심혈을 기울여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듯이 존재감이 폭발한다. 크로스오버 차량의 SUV 인 XT5 는 프론트의 모습부터, 예전의 디자인과는 다르게 선이 더욱 섬세해지고, 각진 볼륨감 넘치는 바디를 자랑하고 있다. 디자인에 대한 각자의 관점은 모두 주관적이다. 하지만, 캐딜락은 진리다. 디자인적 완성도에서 밸런스가 딱 떨어지는 디자인과 절대 가볍지 않은 무게감은 캐딜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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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The New K5. 성능은 어떨까? - 2.0 CVVL SX 시승기

새로워진 기아 The New K5. 성능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기아자동차가 지난 7월에 신형 K5 를 공식으로 런칭한 이후에, 2개의 얼굴, 5개의 심장으로 중형차 부문에서 고객의 다양한 선택의 폭과 트림을 갖춘 신형 K5 를 판매하고 있다. 당시, 사전계약으로만 8,500대가 계약되었던 K5 는 1세대 이후에 외관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등의 변화를 꾀했는데, 과연 얼마나 달라졌을까? 이번에 시승한 모델은 2.0리터 가솔린 CVVL(AT) SX 모델이었다. 고객시승행사를 통해 만나본 신형 K5 는 외관으로는 SX와 MX 로 각각 스포티함과 모던함을 강조한 두가지 얼굴을 갖고 있다. 1세대 K5 를 떠올려보자면, 당시의 디자인이 워낙에 획기적이었으며 세련된 디자인이었기에 새롭게 디자인을 바꾸면서 동시에 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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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개! 폭스바겐 골프 GTI 클럽스포트

VW Golf GTI Clubsport 폭스바겐이 마약과도 같은 골프 GTI . 그냥도 아닌, 클럽스포트(Clubsport)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앞두고 공개했다. 40주년을 기념하여 공개된 골프 GTI 클럽스포트는 지금까지의 GTI 모델 중 가장 강력한데, 2.0리터 터보엔진을 사용하여, 최대 286마력의 출력을 낸다. 평상시에 261마력의 출력을 내다가, 오버부스트를 통해, 10초간 순간적으로 286마력의 출력내는데, 마치 킥다운을 통해 튀어나가는 듯한 가속력은 골프 GTE 에도 사용된 기술이다. 골프 GTI 클럽스포트는 6단 DSG 미션과 함께, 제로백 5.9초에 최고 249km/h(수동은 250km/h)의 속력을 낸다. '서민의 포르쉐' 라 불릴만큼, 웬만한 스포츠카를 뺨치는 수준의 가속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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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공개된 현대 N 2025 비전 그란투리스모 티저

N 2025 Vision Gran Turismo Virtual Racer 현대자동차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앞두고, 또 한번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는 단순한 실루엣이 아닌, 전체적인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는데, 공개된 모습은 지금까지의 현대자동차가 갖고 있는 이미지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멋지다. 디자인 컨셉은 'Ultimate Concept Car' 로, N 2025 비전 그란투리스모가 추구하는 바를 알 수 있다. 제트기를 연상케 하는 에어로다이나믹과 아스팔트에 딱 붙어서 날라가듯 달릴 수 있는 다이나믹한 모습이다. N 2025 Vision Gran Turismo 의 두번째 티저 사진이 공개되면서, 특별히 제원에 대해 언급한 것은 없다. 다만,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N'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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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대 신형 아반떼 출시! (Avante AD)

Super Normal Avante AD 5년만에 새롭게 돌아온 6세대 아반떼 AD가 오늘(9월9일) 남양 연구소에서 공개됐다. 아반떼는 1990년 1세대 모델을 출시한 이후에, 25년의 세월동안 국내 단일차종 중 최초로 전세계 누적판매 1천만대 라는 기록을 달성한 준준형 패밀리 세단이다. 사실상, 사회 초년생들이 많이 노리는 차량이기도 하면서, 중고차 시장에서도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모델이다. 성능은 별로였는데 말이다. 암튼, 새롭게 출시되면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6세대 신형 아반떼(AD) 이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이 ▲스타일 1,531만원 ▲스마트 1,765만원 ▲스마트 스페셜 1,878만원 ▲모던 1,929만원 ▲모던 스페셜 2,052만원 ▲프리미엄 2,125만원이며, 디젤 1.6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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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를 위한 진심어린 조언

진심으로 하는 회초리질을 알아주었으면! 현대자동차에서 이 글을 볼지 안볼지는 관심이 없다. 나는 진심으로 현대자동차가 잘못되길 바라지 않는다. 잘되길 바라고 있다. 애증의 관계라고 해두면 되겠다. 그런데, 이제는 현대자동차가 더 늦기 전에 잘못을 알고 고쳐나가길 바라고 있다. 지금 이 상태로는 '현대차 위기론' 이 실제로 다가올지도 모른다는 것이 불안하며, 더 좋은 차가 타고 싶을 뿐이다. 누가 뭐래도 현대자동차는 국산차로서는 짧은 역사동안 많은 발전을 이루어냈으며, 생산량으로는 세계에서 손을 꼽고, 자체적 기술개발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해낸 기업이다. 아버지 세대에서 애국심 마케팅이 통하는 이유 중 하나이면서, 한국의 경제의 한 측면을 담당하고 있기에 만에 하나 잘못된다고 하더라도, 그 파급되는 악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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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더 넥스트 스파크 - 비교할 필요 없는 최고의 경차!

비교할 필요 없는 최고의 경차! The Next Spark 쉐보레의 '더 넥스트 스파크' 를 시승해봤다. 개인적으로 벌써 3번째 시승이지만, 차를 시승해볼때마다 느끼는 바가 항상 다르다는 걸 알게 된다. 즉, 시승기라는 것 자체가 한번 경험해본 것으로 오롯이 평가하기에는 어렵다는 말이다. 소유하면서 유지,보수를 하지 않았으니 실제 오너들이 느끼는 것과는 괴리감이 어느정도는 있을 것이라고 보지만, 쉐보레의 신형 스파크는 경쟁상대는 신경 쓸 필요없는 최고의 경차라는 점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더욱 다부진 디자인! 신형 스파크는 디자인부터가 확실히 예전과는 다르게 세련되고, 볼륨감 있어졌다. 실제로 차체가 조금 낮아져서 더욱 다이나믹함을 느낄 수 있는데, 경쟁모델인 기아 모닝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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