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on Martin DB10 - 007 스펙터(Spectre) 제임스 본드의 본드카

영화 '007 SPECTRE' 의 새로운 본드카. 애스턴 마틴(Aston Martin) DB10 다음달인 11월 12일에 개봉 예정인 24번째 007 시리즈, '007 SPECTRE' 에서 새로운 본드카로 나오는 애스턴 마틴(Aston Martin) 의 DB10 을 아시아 최초로 만나고 왔다. DB10은 아시아에서 최초로 공개된 것이며, 한국 공식 딜러사인 애스턴 마틴 기흥인터내셔널 쇼룸에서 공개되었다. 영화속에 나오는 차량을 실제로 만나본다는 것은 실로 흥분되는 일이다. 공식 딜러사인 애스턴 마틴 기흥인터내셔널에서 진행된 DB10 공개와 전시는 이번달(9월) 19일, 20일동안 이틀에 걸쳐, 매장에서 전시된다고 한다. 베일에 싸여있는 DB10 의 자태는 우아한 곡선과 함께, 도드라진 리어 휀더는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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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레몬법이 있었더라면

한국에도 레몬법이 있었더라면!소비자의 권리를 되찾아야 한다. 최근 메르세데스 벤츠 S63AMG 차량을 골프채로 부순 사건이 이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주행 중 시동꺼짐이라는 심각한 차량 결함이 3번이나 발생했음에도, 차량에 대한 수리와 교환/환불이 이루어지지 않아, 차주가 고가의 차량인 S63 AMG 를 골프채로 박살낸 사건이 있었고, 메르세데스 벤츠는 오히려 고객을 업무방해와 재물손괴 혐의로 고소했던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이 한국이 아닌, 미국이었다면 이렇게 일이 진행되었을까? 미국이라면, 메르세데스 벤츠는 거액의 배상을 했었어야 했다. 문제 해결을 원하는 고객을 오히려 고소를 했다는 것은 미국이라면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일이다. 지금은 고소를 취하했지만, 메르세데스 벤츠의 행동은 고객의 신뢰를 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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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V. 기아 올 뉴 스포티지 런칭!

THE SUV,SPORTAGE 기아자동차의 스포티지(QL)가 오늘(15일) 워커힐 호텔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되었다. 올 뉴 스포티지라는 이름을 내세운 것이 아닌, The SUV 라고 해서 SUV 모델임을 강조하였다. 우선, 간단하게 제원부터 알고 시작해보자. R 2.0 U II 1.7 전장(mm) 4,480 전폭(mm) 1,855 전고(mm) 1,635 휠베이스(mm) 2,670(+30) 마력(ps) 186 141 토크(kg.m) 41.0 34.7 가격(만원) 2,346~2,842(AT 기준) 10월 출시 1993넌 처음 선보인 스포티지에서부터 4세대 스포티지는 많은 변화를 일궈냈다. 특히, 3세대의 스포티지(스포티지R)는 기존의 디자인과는 확연히 다른 기아만의 패밀리룩을 선보였고, 4세대 스포티지는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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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N 비전 그란투리스모 공개!

Hyundai Vision Gran Turismo 현대자동차의 비전 그란투리스모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현대의 비전 그란투리스모는 폴리포니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게임 '그란투리스모'의 15주년을 기념하여 게임 전용 컨셉트카를 선보이는 이벤트이다. 그런데, 이번에 선보인 현대의 그란투리스모는 지금까지의 현대라는 이미지를 잊게 만들기에 충분히 공격적이다. 사실상 르망 LMP1 의 경기차라고 봐도 괜찮을 현대 비전 그란투리스모(VGT)는 비록, 게임상에서의 컨셉트 차량이지만 사뭇 그 스펙이 남다르다.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하여 총 871마력의 출력을 내는데, 연료전지가 670마력의 출력을 내고, 수퍼 캐패시터가 201마력의 출력을 내어 총 871마력인데, 201마력의 수퍼캐패시터는 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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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Mission E

Porsche Mission E 포르쉐가 테슬라에 대항할 괴물을 만들어낼 계획이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인 포르쉐의 새로운 컨셉트카인 '미션 E' 가 추구하고자 하는 바는 지금의 포르쉐처럼 강력하다. 600마력을 상회하는 출력과 전기차의 아킬레스건인 주행거리를 500km 이상으로 늘리고, 제로백 3.5초에 급속충전 방식을 이용해, 80% 의 용량까지 충전하는데에 걸리는 시간이 15분으로 하는 것이 '포르쉐 미션 E' 의 목표다. 물론, 이 넘치는 파워를 컨트롤하기 위해서 4륜 시스템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포르쉐는 그동안 모터스포츠를 통해 많은 데이터를 축적했으며, 외계인을 잡아다 고문시킨다는 유머가 나올만큼, 기술력 또한 뛰어나다. 포르쉐는 919 하이브리드 레이싱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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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500의 '최해민' 선수 - 미국 인디 최종 11위

인디 500을 향한 도전! 지난 13일 미국 캘리포니아 몬트레이의 '라구나 세카 살라나스(Laguna Seca Salinas)' 에서 개최된 인디500 경기에서 한국의 '최해민 선수'가 첫 출전에 11위를 기록했다. 상당히 빠른 기간내에 적응을 하고,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는 최해민 선수에 대해 모터스포츠의 이목이 집중된다. 최해민 선수는 본선 레이스1에서 12위, 레이스 2에서는 11위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해민 선수의 소속팀인 '슈미트 피터슨 모터스포츠'의 '샘 슈미트'는 "테스트 없이 시합에 출전하는 것에 우려가 있었으나, 선두권과의 갭을 굉장한 속도로 줄이고 있다. 현재 인디 라이츠 무대 선수들은 F1 선수들을 포함한 세계 최일류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며, "첫 대회에서 인디카 조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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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개된 우라칸 스파이더(Huracan Spyder)

Lamborghini Huracan Spyder LP610-4 람보르기니가 드디어 우라칸의 오픈탑 버전인 스파이더 모델을 공개했다. 전체적인 모습은 쿠페모델과는 다르지 않지만, 스파이더 모델답게 약간의 제원이 다르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의 루프는 총 3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블랙, 브라운, 레드 총 3가지 색상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 루프의 개폐시간은 17초로, 50km/h 의 속도에서도 동작이 가능하다. 엔진의 사양은 바뀌지 않았다. 쿠페 모델과 똑같이 5.2리터 V10 자연흡기 방식의 엔진이며, 610마력의 출력으로 100km/h 까지 3.4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최고속력은 324km/h 이며, 수퍼카이면서도 연비를 위한 'Stop Start' 시스템이 들어가 있고, 안정적인 고속주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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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캐딜락 XT5 크로스오버 - 미친듯한 존재감

미친 존재감의 캐딜락 XT5 크로스오버 GM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캐딜락이 2017년 모델로, 내년부터 판매될 신형 크로스오버 모델인 XT5 를 공개했다. 캐딜락은 XT5 를 11월에 열리는 두바이 모터쇼에서 공개할 것이며, 티저 형식의 이미지를 공개하고, 기타 제원이나 특별한 사양을 알리지 않았다. 디자인부터가 캐딜락이 요즘 상당히 심혈을 기울여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듯이 존재감이 폭발한다. 크로스오버 차량의 SUV 인 XT5 는 프론트의 모습부터, 예전의 디자인과는 다르게 선이 더욱 섬세해지고, 각진 볼륨감 넘치는 바디를 자랑하고 있다. 디자인에 대한 각자의 관점은 모두 주관적이다. 하지만, 캐딜락은 진리다. 디자인적 완성도에서 밸런스가 딱 떨어지는 디자인과 절대 가볍지 않은 무게감은 캐딜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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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The New K5. 성능은 어떨까? - 2.0 CVVL SX 시승기

새로워진 기아 The New K5. 성능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기아자동차가 지난 7월에 신형 K5 를 공식으로 런칭한 이후에, 2개의 얼굴, 5개의 심장으로 중형차 부문에서 고객의 다양한 선택의 폭과 트림을 갖춘 신형 K5 를 판매하고 있다. 당시, 사전계약으로만 8,500대가 계약되었던 K5 는 1세대 이후에 외관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등의 변화를 꾀했는데, 과연 얼마나 달라졌을까? 이번에 시승한 모델은 2.0리터 가솔린 CVVL(AT) SX 모델이었다. 고객시승행사를 통해 만나본 신형 K5 는 외관으로는 SX와 MX 로 각각 스포티함과 모던함을 강조한 두가지 얼굴을 갖고 있다. 1세대 K5 를 떠올려보자면, 당시의 디자인이 워낙에 획기적이었으며 세련된 디자인이었기에 새롭게 디자인을 바꾸면서 동시에 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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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개! 폭스바겐 골프 GTI 클럽스포트

VW Golf GTI Clubsport 폭스바겐이 마약과도 같은 골프 GTI . 그냥도 아닌, 클럽스포트(Clubsport)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앞두고 공개했다. 40주년을 기념하여 공개된 골프 GTI 클럽스포트는 지금까지의 GTI 모델 중 가장 강력한데, 2.0리터 터보엔진을 사용하여, 최대 286마력의 출력을 낸다. 평상시에 261마력의 출력을 내다가, 오버부스트를 통해, 10초간 순간적으로 286마력의 출력내는데, 마치 킥다운을 통해 튀어나가는 듯한 가속력은 골프 GTE 에도 사용된 기술이다. 골프 GTI 클럽스포트는 6단 DSG 미션과 함께, 제로백 5.9초에 최고 249km/h(수동은 250km/h)의 속력을 낸다. '서민의 포르쉐' 라 불릴만큼, 웬만한 스포츠카를 뺨치는 수준의 가속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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