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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뉴스

  • 25개 한정판! - 애스턴 마틴(Aston Martin)의 위스키

    2020.08.07 by toomuch

  • 경차로 오프로드를? 스즈키 짐니(Jimny)

    2018.06.22 by toomuch

  • 쉐보레 블레이저 - 왜 싼타페가 생각나지?

    2018.06.22 by toomuch

  • 고성능 '코나(KONA) N' , 2020년에 만들 것!

    2018.05.17 by toomuch

  • 자동차 엔진룸에 가득한 솔방울?

    2018.05.16 by toomuch

  • 현대자동차, 고속도로 의인에게 '벨로스터' 준다

    2018.05.14 by toomuch

  • 286마력의 골프 GTI TCR

    2018.05.11 by toomuch

  • 한정판 애스턴마틴 V12 Vantage V600

    2018.05.09 by toomuch

25개 한정판! - 애스턴 마틴(Aston Martin)의 위스키

25개 한정판! 애스턴 마틴의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애스턴 마틴(Aston Martin) 이 영국 Bowmore 와 제휴하여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를 한정 판매한다. 세상에서 딱 25병만 판매하는데, Black Bowmore DB5 1964 라고 부르는 이 위스키는 1964년 11월 5일에 처음 증류된 Bowmore 최상급 싱글 몰트로, 희귀하고 인기있는 싱글 몰트 위스키 중 하나다. 실제로 1993년 이후, 겨우 6,000 병의 Black Bowmore 만 판매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애스턴 마틴과 함께하는 이 위스키가 특별한 점은 단 25병만 판매된다는 점 때문만은 아니다. 실제로 Aston Martin DB5 의 피스톤을 사용하여 만들어졌고, 유리병 역시 Glasstorm 이라는 유리 스튜디오..

자동차 뉴스 2020. 8. 7. 17:27

경차로 오프로드를? 스즈키 짐니(Jimny)

4세대 스즈키 짐니(Jimny) 경차로 오프로드를 간다면 어떨까? 스즈키(SUZUKI) 의 짐니(Jimny) 는 벌 써 4세대로 넘어오면서 자신만의 컬러를 확실하게 하고 있다. 특히, 경차이면서도 오프로드의 주행성능이 뛰어나다. 1970년에 처음 선보였던 스즈키 짐니는 이제 20년만에 풀체인지가 되면서 우리 앞에 나타났다. 한편으로는 경차라는 한계를 뛰어넘은 참신함에 놀랐다. 소프트탑이나, 픽업 형태로는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최근 국내에서도 렉스턴 스포츠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기에 딱 좋은 재미있는 모델이 아닐까 싶다. 디자인은 벤츠 G바겐을 떠올릴 정도로 각진 형태가 특징이다. 스즈키 짐니(Jimny) 는 모노코크 바디가 아닌, 프레임 바디이며, 사다리꼴 프레임에 X 자..

자동차 뉴스 2018. 6. 22. 18:56

쉐보레 블레이저 - 왜 싼타페가 생각나지?

쉐보레 블레이저(Blazer) 쉐보레의 중형급 SUV 블레이저(Blazer) 가 공개되었다. 이쿼녹스와 트래버스 중간급의 SUV 로 모노코크 바디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2019년 국내에서 선보일 예정이기도 하다. 한편, 지난 2005년 이후 13년만에 선보이는 블레이저는 상당히 날카로워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한편으로는 현대자동차의 싼타페가 생각나기도 한다. △ 현대 싼타페TM 와이드한 차체와 굵은 보디라인은 Bold Design 이라는 디자인 컨셉과 잘 맞아떨어지며, 상단에 위치한 LED DRL 과 대형 그릴이 블레이저의 외형적 특징이기도 하다. 한편, 그러한 점이 싼타페TM 과 비슷해보이기도 한다. 파워트레인은? 쉐보레 블레이저는 가솔린 193마력, 255Nm 짜리 2.5리터 4기통 엔진과 305마..

자동차 뉴스 2018. 6. 22. 12:13

고성능 '코나(KONA) N' , 2020년에 만들 것!

Kona, 'N' 만들 것! 현대자동차가 SUV 모델인 KONA(코나) 의 고성능 모델인 'N' 을 2020년에는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는 현대자동차 고성능 총괄 '알버트 비어만' 이 해외 전문매체 '오토 익스프레스' 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알버트 비어만은 '코나 N' 의 테스트카 제작을 이미 했다고 한다. 여기에는 i30 N 에 사용된 2.0리터 터보엔진과 변속기가 사용된다고 하는데, 그 외에도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등 조금 다른 'N' 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도 한다. 갑자기 SUV 에 고성능을? 현대자동차는 어떤 생각인 것일까? 단순하게 유추해보자면, 자동차 시장의 4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SUV 시장을 파악했다는 것과 더불어, 해외 브랜드들처럼 고성능 SUV 라인업이 시장에서 ..

자동차 뉴스 2018. 5. 17. 19:53

자동차 엔진룸에 가득한 솔방울?

솔방울이 왜 엔진룸에? 범인은? 자동차 엔진룸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엔진룸을 열어봤는데, 솔방울(?)만 23kg 이 있었다고 한다. 이 황당한 일은 만화속에 등장하는게 아니다. 우리도 겨울에 고양이 등이 엔진룸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겨울철에 시동 걸기 전, 본넷을 몇번 두드리거나 하곤 한다. 그런데 이건 좀 특별하다. 미국 미시건 주의 한 남성이 자신의 차량인 닷지 저니(Dodge Journey) 의 에어컨을 켰더니 이상한 소리가 났고, 엔진룸을 열었더니 솔방울이 가득했다는 것이다. 이 소동의 주인공(?) 혹은 범인(?) 은 바로 청설모! 청설모는 자신의 먹이를 안전한 곳에 저장하는 습성이 있는데, 이 차 엔진룸에 저장한 것이다. 사실 솔이 아니라 잣처럼 보인다. 사진속 차량은 닷지 저니(Do..

자동차 뉴스 2018. 5. 16. 21:12

현대자동차, 고속도로 의인에게 '벨로스터' 준다

현대, 의인에게 '벨로스터' 지급 결정 지난 5월 12일에 제2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의식을 잃은 운전자의 차량을 멈추게 하기 위해 고의로 사고를 내 참사를 막은 의인(義人) 에게 현대자동차가 처음에는 수리비를 지급하려고 했지만, 의인 '한영탁(46)'씨가 파손이 크지 않다며 거절했다. 이에 현대자동차는 자사의 자동차인 '투스카니' 로 좋은일을 해준 것에 감명받아 회사 차원에서 2천여만원 상당의 신차(벨로스터)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한다. 사실 처음에는 해외뉴스인줄 알았다. 의식을 잃은 차주의 차량은 코란도스포츠로 보인다.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는데, 갑작스레 의식을 잃게 되었고, 고속도로 중앙분리대를 긁으며 1.5km 를 가고 있었고, 이를 발견한 투스카니의 차주 한씨가 차량을 멈추게 하기 위해 고의로 사..

자동차 뉴스 2018. 5. 14. 19:04

286마력의 골프 GTI TCR

골프 GTI TCR 폭스바겐이 골프 GTI TCR 을 오스트리아 뵈르테제(Worthese) 에서 공개했다. 컨셉트 형태를 띄고 있지만, 올해 말에 양산형으로 생산될 예정이라고 하며, TCR 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2017년 투어링카 시리즈(International Touring Car Series) 에서 우승한 것을 기념해 붙인 것이라고 하며, 지금까지의 골프 GTI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자랑할 것이라고 한다. 골프 GTI TCR 은 2.0리터 TSI 엔진을 장착해 기존 GTI 보다 49마력 높은 286마력, 37.8kg.m 의 토크를 보인다. 이와 함게 7단 듀얼클러치가 들어가고, 제로백은 6초대일 것이라고 한다. 최고 속력은 263km/h 라고 한다. 실내는 레드와 블랙의 TCR 스포츠 시트 ..

자동차 뉴스 2018. 5. 11. 19:13

한정판 애스턴마틴 V12 Vantage V600

V12 Vantage V600 애스턴마틴의 Q 부서에서 한정판 V12 Vantage 를 만들기로 했다. V600 이라는 이름을 달고, 7대의 쿠페와 7대의 로드스터로 총 14대만을 만든다. 그리고, 그냥 'V' 가 아니라 '트리플 V' 다. 이 새로운 V 는 이전 세대의 밴티지를 기반으로 삼고 있으며, 6.0리터 V12 엔진으로 600ps 와 7단 수동변속기를 갖고 있으며, 서스펜션은 3가지의 댐핑값을 갖고 있다고 한다. 영화 007의 제임스본드가 타고 나타날것만 같은 한정판 V12 Vantage. 카본파이버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무게를 줄였다. 차체를 만드는데 카본파이버를 사용하였고, 새로운 리어 디퓨져를 만들고, 센터락 방식의 단조 휠을 사용하고 있어 그 특별함을 더했다. 중앙 팔걸이는 수제 가죽으로 ..

자동차 뉴스 2018. 5. 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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