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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칼럼

  • 삼성의 하만(Harman) 인수의 의미는?

    2016.11.15 by toomuch

  • 권력자들은 어떤 자동차를 탈까?

    2016.11.12 by toomuch

  • 미안하지만, 청춘은 차 살 '돈'이 없다.

    2016.10.27 by toomuch

  • 폐차예정의 침수차 유통, 범인은 바로...

    2016.10.21 by toomuch

  • 아우디, 포르쉐의 MSB 플랫폼으로 전환!

    2016.10.19 by toomuch

  • 자율주행차, 어떤 즐거움을 줄 것인가?

    2016.10.13 by toomuch

  • 현대기아 리콜 은폐 공익제보 - 현대가 새로워질 수 있을까?

    2016.10.04 by toomuch

  • 미국, 자율주행차 가이드라인 제정

    2016.09.24 by toomuch

삼성의 하만(Harman) 인수의 의미는?

삼성, 전장전문기업 하만(Harman) 인수 삼성전자가 미국의 전장전문기업인 하만(Harman)을 인수하기로 했다. 인수 가격은 주당 112달러, 총 80억 달러, 한화로 약 9.4조원이다. 국내기업의 해외기업 M&A 사상 최대 규모라고 할 수 있다. 하만(Harman) 인수의 이유는? 삼성전자가 인수한 하만(Harman)에 대해서 일반사람들은 오디오 부분만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하만은 JBL, 하만카돈(Harman Kardon), 마크레빈슨(Mark Levinson), AKG 등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카오디오 이외에도 뱅앤올룹슨(B&O), 바우어앤윌킨스(B&W) 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전세계 41%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한 셈이다. 하지만, 하만이라는 큰 기업이..

자동차 칼럼 2016. 11. 15. 18:36

권력자들은 어떤 자동차를 탈까?

권력자들의 자동차는 무엇일까? 소위 '권력자'들이 이슈인 세상이다. 과연 각 나라를 대표하는 권력자들은 어떤 자동차를 타고 다닐까에 대한 궁금증이 나올 수 밖에 없다. 그들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를 한번 알아보자. △ 우루과이 대통령 '호세 무히카'의 애마 남미에 위치한 우루과이의 대통령(2010~2015)이었던 '호세 무히카(78)' 는 오래된 폭스바겐의 1987년식 '비틀'을 타고 다닌다. 그의 자가용은 지나친 검소함으로 보여질 정도로 보잘 것 없다.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던 호세 무히카는 왜 비틀을 타고 다녔을까?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이라 불리는 그는 관저 대신 농장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살고 있으며, 수익의 대부분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그가 1987년식의 폭스바겐 ..

자동차 칼럼 2016. 11. 12. 16:31

미안하지만, 청춘은 차 살 '돈'이 없다.

2030, 젊은이들에게 자동차란? 당연하게도 멋진차를 타고 여행도 다녀보고 이런저런 도전도 해보고 싶다. 그게 청춘이다. 하지만, 청년실업률은 10%에 육박하고, 가계대출은 170조에 달하고, 주거비와 교육비 등 젊은 시절을 즐겨보기도 전에 지쳐버리고 있다. 사실이다. 그런 젊은이들을 위한 자동차. 자동차 회사에서는 2030의 젊은 감각에 맞춰 출시한 자동차라며 젊은 층들의 소비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할 수가 없다. 그렇다고 해서 젊은이들이 패기가 없거나 스펙이 부족한 것도 아니다. 오히려 568 세대들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스펙들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사회가 어려우니 어디 제대로 된 곳을 가기도 힘들다. 패기없다고 하지 말아라. 중소기업 월급으로 대학 다니느라 지게 된 빚과 주거..

자동차 칼럼 2016. 10. 27. 15:59

폐차예정의 침수차 유통, 범인은 바로...

침수차 유통의 범인은 보험사. 믿기지가 않는다. 태풍 '차바'로 인해, 부산과 울산 등지에서 많은 차량이 침수피해를 입었다. 일반 차량들은 물론이고, 현대자동차에서 출고 대기중이던 차량까지 침수가 되는 일이 발생되어, 보험회사로서는 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런데, 보험사가 그런 침수차량들을 유통시키고 있는 주요 범인이었다. 이번에 현대자동차는 발빠르게 태풍 '차바' 로 인해 침수된 차량(실내 빗물 유입 포함)의 규모가 1,087대로 파악했고, 공장에 있던 침수된 부품까지 전량 폐기하겠다고 밝혔다. 침수된 차량은 품질 저하 등 고장의 우려가 있고, 중고차 시장에서 중고차 및 부품차로 판매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 전량 폐기한다고 하며, 피해가 경미한 차량은 연구용 차량으로 대학교, ..

자동차 칼럼 2016. 10. 21. 14:21

아우디, 포르쉐의 MSB 플랫폼으로 전환!

아우디, MLB 플랫폼을 포기하다. 아우디가 독일의 잡지 슈피겔(Spigel)에서 밝힌바에 따르면, 아우디의 MLB 플랫폼을 버리고 포르쉐의 MSB 플랫폼으로 전환하여 새롭게 후륜과 사륜구동 시스템에 완벽한 차량을 만들 것이라고 한다. 사실상 아우디가 비용상의 문제로 MLB 플랫폼의 개발을 포기한 것이며, 이는 디젤게이트로 인한 효과라고 볼 수 있다. 어떠한 변화가 생길 것인가? 아우디는 현재, A4 부터 A8, Q5 와 Q7 등의 SUV 까지 MLB 플랫폼을 사용해왔지만, 다음 세대부터는 다르다. A4 와 A5 모델이 가장 먼저 적용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A4 모델 등 일부는 콰트로 4륜구동 모델이 아닌 전륜모델이었는데, 이제는 후륜구동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다. 그렇다면, 가로배치..

자동차 칼럼 2016. 10. 19. 17:28

자율주행차, 어떤 즐거움을 줄 것인가?

자율주행차는 '운전의 즐거움' 을 만족시켜줄 것인가? 이제 2020년 이후로는 전기자동차가 거리를 더 많이 누비고 다닐 것이고, 그와 함께 자율주행차들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그와 함께 늘어가는 고민들도 있다. 자율주행차로 인해 사라지는 직업들. 그리고, 그러한 자율주행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 '운전의 즐거움' 이 있을 것인가이다. 애초에 질문을 조금 바꿔서 자율주행차로 인해 어떤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보면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1. 운전으로부터의 해방 사실, 운전을 아무리 좋아한다 하더라도 막히는 도심을 운전한다는 것은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다. 게다가 수동변속기라면? 정말 생각하기도 끔찍하다. 운전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운전으로 인한 ..

자동차 칼럼 2016. 10. 13. 18:07

현대기아 리콜 은폐 공익제보 - 현대가 새로워질 수 있을까?

내부 공익고발 - 현대차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을까? 현대기아자동차가 리콜 관련하여 은폐한 내용을 내부고발한 김 부장이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현대기아차 리콜 사태 김부장 입니다' 라는 글을 통해, 현대기아 자동차의 리콜 은폐 내부고발사건이 알려지게 된 정황과 함께 새로워질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현재 현대자동차에서는 약속시간에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래도 급해할 필요 없다. 원래 큰 기업일수록 움직임에 대해서 아주 조심스러워할 수 밖에 없다. 한편으로는 이번 내부고발을 통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고 있는 내부고발 = 직장 내 왕따 라는 공식이 깨지길 바란다. 당장 회사의 입장에서는 속터질 일이겠지만, 현대기아차의 품질본부 내에 리콜 관련 불법적인 관행을 뜯어고치려는 의..

자동차 칼럼 2016. 10. 4. 18:48

미국, 자율주행차 가이드라인 제정

자율주행차 가이드라인 15가지 이제, 자율주행차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 되었다. 자율주행차를 위해 지금의 전기자동차의 개발이 활발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인데,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사실 자율주행차는 기술의 발전이 법규의 제정과 개선보다도 속도가 빠르기에 각 나라의 자율주행차 산업의 흥망은 이러한 법규에 달렸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지금껏 일부 주에서만 제한적인 테스트가 가능했던 자율주행차를 미국 전역에서 통용될 수 있는 가이드라인에 대해 살펴보자. 미국 교통국(DOT)에서 제정한 가이드라인 15가지를 한번 살펴보자. 참고로,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구글의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의 소프트웨어를 '운전자'로 인정한 바 있다. 논란은 여전히 일겠지만, 자율주행차는 이제 ..

자동차 칼럼 2016. 9. 2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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