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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칼럼

  • 왜 우핸들이 있을까?

    2016.08.09 by toomuch

  • 이제, 수소전지차(FCEV)에 집중해야 할 시기

    2016.08.05 by toomuch

  • 바나나가 되지 말자.

    2016.07.21 by toomuch

  • 혼다(HONDA), 또 한번의 혁신

    2016.07.13 by toomuch

  • 현대 투싼, 내수차별 논란의 진실은?

    2016.06.29 by toomuch

  • 썬팅(틴팅), 과연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가?

    2016.05.11 by toomuch

  • '경차전쟁' - 기대와 우려

    2016.04.06 by toomuch

  • 정부, 테슬라에 "전기차 보조금 없다"

    2016.04.06 by toomuch

왜 우핸들이 있을까?

왜 저 나라는 우핸들이지? △아키히토 일왕 - "우린 우(右)핸들입니다." 사실, 별 생각을 하지 않았을 내용일 수 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우리는 일반적으로 '좌핸들' 을 사용하지만, '우핸들' 을 사용하는 국가도 있다. 통행차로의 방향 또한 다르다. 대체 이런 차이는 왜 생겨난 것일까? 어제(8월8일) 올해 82살의 아키히토 일왕이 생전 퇴위를 하겠다고 의사를 전달했다. 사실 아키히토 일왕의 퇴위소식을 듣고 우핸들이 생각났다. 한국에서는 대한제국의 황제 '순종' 이후에 '왕' 이라는 존재가 없었으니 '왕' 이 있는 나라를 바라보는 시선도 남다를 수 있다. 그런데 일본을 바라보니, 우핸들에 대한 여러가지 공통점들이 있었다. 우핸들이 생기게 된 것에는 다양한 설이 있지만, 아무래도 공통점을 찾다보면 그..

자동차 칼럼 2016. 8. 9. 19:45

이제, 수소전지차(FCEV)에 집중해야 할 시기

FCEV, 미래 자동차 파워트레인의 핵심이 될 것 최근 들려오는 소식을 종합해보면, 꽤 재미난 유추를 해볼 수 있다. 예전에 처음 현대자동차가 세계최초로 양산에 성공하고 2013년도부터 선보였던 수소연료전지차(FCEV)를 시승해보고 탈것의 패러다임이 변화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크게 환영받지도, 주목받지도 못했다. 매우 비싼 가격과 수소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었다. 그런데 아우디와 BMW 가 수소연료전지차를 갖고 르망에 나오겠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는, 미래의 대체연료로 '수소'를 보고 각 메이커들이 집중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 현대자동차 투싼 수소연료전지차FCEV? 대체 그게 뭔데? 흔히들 수소차라고 하면, LPG 와 같이 수소를 태워서 사용하는 내연기관을 떠올릴 수 ..

자동차 칼럼 2016. 8. 5. 17:13

바나나가 되지 말자.

갑자기 웬 바나나야? 그런데, 바나나는 마시쪙. 바나나가 멸종위기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자동차 이야기에서 뜬금없이 바나나가 나온 것에 의아하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지금 자동차 시장은 바나나의 생태계와 비슷해져가고 있다.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에서도 진화의 끝은 '자멸' 이라고 나온 적이 있었는데, 할 이야기가 많겠지만 일단 바나나부터 시작하자. 바나나는 맛있다. 바나나는 맛있다. 하지만, 예전에는 더 맛있었다. 연배가 좀 있으신 분들이었다면, 지금 먹는 바나나보다는 조금 더 땅땅하고 더 달콤했던 바나나를 먹었던 추억이 있을 것이다. 예전 일이어서 더 맛있었다고 느꼈을 수 있지만, 확실히 지금의 바나나는 맛이 없다. 그런데, 그마저도 멸종 위기다. 60년대 즈음에 바나나를 접했던 분들이 먹었었던 ..

자동차 칼럼 2016. 7. 21. 22:18

혼다(HONDA), 또 한번의 혁신

혼다(HONDA) 와 다이도(DAIDO)스틸,희토류 없이 새로운 전기모터를 만들다. 전기모터는 쉽게, 플래밍의 왼손법칙을 생각해보면 된다. 전류와 자기장에 의해 힘이 생기는 원리다.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시대가 오면서, 전기모터는 더욱 커져가고 많이 사용되고 있다. 대학교에서 전기모터를 배우던 생각이 났다. 하이브리드를 거쳐, 전기차 시대가 오면 전기모터의 대량소비 및 생산이 이뤄질 것인데, 영구자석으로 쓰이는 재료는 희토류(稀土類)는 말 그대로 희귀해서 수요를 충당할 수 없을 것이란 건 어린아이도 쉽게 생각할 수 있었다. 게다가 희토류의 대부분은 중국에 있다. 이를 가공하는 기술은 대부분 독일과 일본이 갖고 있으며, 중국이 희토류의 반출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전기모터를 생산하는 것에 큰 차질을 겪게 될 것..

자동차 칼럼 2016. 7. 13. 19:21

현대 투싼, 내수차별 논란의 진실은?

내수차별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은? 말이 정말 많다. 현대자동차는 잘해도 욕먹고, 못하면 더 욕 먹는다. 그런데, 이번에 IIHS(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에서 현대자동차의 올뉴투싼을 갖고 실시한 스몰 오버랩 테스트(Small Overlap Test) 에서 7종의 실험차량 중 유일한 '우수' 등급을 받으면서, 내수와 수출용에 대한 차별에 대해 논란이 뜨겁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소비자들은 논란이 일 때에 정확한 사실확인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 뜨거운 주제를 놓고, 각 언론사마다의 반응도 다르다. 과연 진실은 어떨지 우리는 차근차근 알아봐야 할 필요가 있다. 우선, 이번 스몰오버랩 테스트가 과연 정확하게 어떤 테스트였는지, 왜 국내 소비자들은 내수차별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도 알아봐야 한다...

자동차 칼럼 2016. 6. 29. 16:56

썬팅(틴팅), 과연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가?

썬팅(틴팅), 제대로 알고 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매년 여름이 더 더워지고 있으며, 자외선은 물론 적외선까지 신경써야 하는 시기이다. 보통, 선글라스를 구입할 때에는 디자인 뿐 아니라, 기능도 따져가면서 고르는데, 정작 일상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자동차에 하는 썬팅(틴팅)은 대충 "아무거나 해주세요" 라며 맡겨버린다. 한번 해놓으면 웬만해선 교체하지 않는 것인 윈도우 필름인데, 소비자들의 꼼꼼한 비교가 절실해보인다. 썬팅은 그냥 다 거기서 거기 아니야? 정식 명칭은 틴팅(Tinting) 이지만, 한국에서는 '썬팅' 이 거의 정식명칭으로 쓰인다. 썬팅이 거기서 거기 아니냐는 물음에 대해 다양한 경험과 데이터에 비추어 답하자면 "절대 아니다" 라고 답할 수 있다. 출고 때 한번 해놓고서는 거의 교체가 이루..

자동차 칼럼 2016. 5. 11. 20:43

'경차전쟁' - 기대와 우려

기아 모닝은 '에어컨' 을 준다. 쉐보레와 기아의 경차전쟁이 치열하다. 지난 3월 쉐보레 스파크(Spark) 는 월간판매 최다기록인 9,175대를 판매하면서 신기록을 달성했고, 경차강자였던 기아자동차의 '모닝(Morning)을 앞섰다. 여유있던 기아자동차가 쉐보레에 밀리면서 고객의 입장에서는 이 둘의 경쟁이 품질좋고 조건 좋은 경차를 구입하기에 좋은 기회가 되었다. 하지만, 걱정되는 부분도 있다. 경품이 냉장고에 이어 '에어컨' 기아자동차는 3월의 참패를 면하기 위해 4월 구매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모닝 스프링 세일즈' 이벤트를 걸고 4월달에 모닝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100만원의 할인, 저금리 할부 및 70만원 추가할인, 200만원 상당의 최신형 무풍 에어컨 중 하나를 골라 혜택을 받을..

자동차 칼럼 2016. 4. 6. 19:43

정부, 테슬라에 "전기차 보조금 없다"

테슬라 모델3 보다, GM 볼트 EV 를 구입하는게 유리할수도 테슬라 모델3의 공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전세계적으로 3일만에 27만 6천대가 사전계약 되는 등, 국내 전기차 공모에 역풍이 불고 있으며, 국내 완성차 업계에 적신호가 떴다. 하지만, 국내에서 테슬라의 인기에 한몫하는 '전기차 보조금' 이 테슬라에는 지원되지 않을 방침이다. 2년 후에나 출시될 모델에 대해 보조금 지원을 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테슬라 모델3는 분명 매력적이다. 하지만.. 테슬라의 모델3는 1회 충전으로 최대 346km 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어서, 최근에 발표된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IONIQ) 의 최대 180km 의 주행거리에 비하면 월등하게 성능이 뛰어나다. 그리고, 가격도 BMW i3나 닛산 리프의 5,00..

자동차 칼럼 2016. 4. 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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