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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칼럼

  • [썰] 현대 아슬란(ASLAN), 존재의 이유 2가지

    2016.09.20 by toomuch

  • 전기차 화재, 어떻게 꺼야 하나?

    2016.09.12 by toomuch

  • 도로 위 사고, 운전자만의 잘못인가?

    2016.09.07 by toomuch

  • SM6 디젤, 말리부 하이브리드의 온도차

    2016.08.30 by toomuch

  • 페블 비치 콩쿠르? 대체 그게 뭔데?

    2016.08.22 by toomuch

  • 한국지엠, 축배를 들 타이밍이 아니다!

    2016.08.19 by toomuch

  • 자동차 틴팅(썬팅), 해야 할 이유는?

    2016.08.16 by toomuch

  • 자율주행, 우려되는 부분은?

    2016.08.15 by toomuch

[썰] 현대 아슬란(ASLAN), 존재의 이유 2가지

현대는 왜 아슬란(ASLAN)을 단종시키지 않는가? 현대자동차가 '2017 아슬란'을 출시했다. 단종시킬 줄 알았던 현대자동차의 전륜구동 대형세단 아슬란이 2017년형으로 새롭게 단장을 했다. 전륜차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였다는 점과 연비가 10% 올랐다는 점. 그리고, 라디에이터 그릴과 뒷범퍼 하단에 크롬라인을 추가하여 ▲3.0 모던 3,825만원, ▲3.0 익스클루시브 4,260만원, ▲3.3 모던 3,990만원, ▲3.3 익스클루시브 4,540만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금융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솔직히, 단종의 그늘이 짙었던 아슬란. 처음부터 기자와 블로거들 모두 아슬란의 판매에 대한 예측을 긍정적으로 보지 않았고, 예상대로 아슬란은 아슬아슬해졌다. 하지만, 현대자동차는 아슬란..

자동차 칼럼 2016. 9. 20. 18:13

전기차 화재, 어떻게 꺼야 하나?

우리는 전기차 시대를 대비하고 있는가? 예상보다 전기차의 시대가 빨리 올것만 같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불만적인 사항이다. 내연기관 특유의 거친 엔진사운드가 사라지고 조용한 모터음이 가득한 자동차를 솔직히 편한건 인정해도 감성적인 측면에서 받아들이기 힘들다. 내가 자동차를 타고 있는 것일까? 라고 느낄 것 같다. 각설하고, 이제 곧 다가올 시대에서 우리는 과연 전기차 시대에 대한 준비를 잘 하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중에서도, 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잘 알고 있는가 하는 의문이 강력하게 들었다. 전기차는 배터리로 움직인다. 당연한 말이다. 전기차는 배터리로 움직인다. 그래서 테슬라 모터스는 기가팩토리를 통해 많은 양의 배터리를 공급할 계획을 갖추고 있다. 물론, 가격도 낮추고 말이다..

자동차 칼럼 2016. 9. 12. 21:24

도로 위 사고, 운전자만의 잘못인가?

항상 운전자만의 잘못인가? 가끔씩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도로위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정말 운전자의 잘못일까? 미신적인 측면에서 '지박령'이 도로위에 박혀있으면 그 근처는 사고가 자주 나는 곳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도로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해보게 된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을 때에는 비상식이 어떤 현상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며, 사고가 자주 나는 곳에서 운전자의 특별한 잘못 혹은 차량결함이 아닌 경우에는 도로설계를 의심하는 것이 합리적인 이해방법이라고 생각된다. 더 신기한 것은 딱 보기에도 꾸불꾸불한 길에서는 그리 사고가 잘 나지 않는다. 오히려 안그럴 것 같은 곳이 사고가 많이 나는데, 인간의 감각기관이 생각보다는 그리 뛰어..

자동차 칼럼 2016. 9. 7. 17:27

SM6 디젤, 말리부 하이브리드의 온도차

디젤과 하이브리드. 소비자들의 선택의 기준은? 디젤과 하이브리드. 두 차량 모두 연비가 좋다. 하지만, 연료의 차이로 인한 차별점이 존재한다. 그리고 소비자들의 선택은 달랐고, 제조사들의 홍보도 달랐다. 정말 조용하게 쉐보레 말리부 하이브리드가 런칭되었지만, 이렇다할 홍보를 하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친환경 저공해차' 인증을 받지 못해 정부 보조금을 받지 못했고, 이로 인해 소비자들로부터 그리 큰 인기를 끌지 못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나온 SM6 디젤은 인기가 좋은 편이다. 디젤이라는 특성의 높은 토크와 연비로 인해 소비자가 선택할만한 이유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결국 소비자들이 자동차를 선택하는 기준은 친환경보다도, 연비와 유류비에 따른 당장의 '지갑' 을 우선시한다는..

자동차 칼럼 2016. 8. 30. 12:06

페블 비치 콩쿠르? 대체 그게 뭔데?

품격있는 자동차 쇼,Pebble Beach Concours d'Elegance 한마디로 그들이 사는 세상이다. 페블비치 콩쿠르는 일반 사람이 다가가기에는 조금 어려운 행사이다. 대체 페블 비치 콩쿠르가 뭐길래? 자동차 메이커들도 신차 혹은 컨셉트카를 발표할 때에 지금 열리고 있는 페블 비치 콩쿠르에 출품하곤 한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우리는 그래도 페블 비치 콩쿠르가 뭔지는 알아두는 것이 좋다. 그래야 좀 멋지지 않을까? 페블비치 콩쿠르(Pebble Beach Concours d'Elegance) 페블비치는 미국 캘리포나아주에 위치한 몬터레이만의 작은 리조트 휴양지이다. 흔히 볼 수 있는 페블비치의 사진을 보면 이곳이 대충 어떤 곳인지 알 수가 있다. 이곳은 1850년부터 중국계 이민자들이 정착하고, 11..

자동차 칼럼 2016. 8. 22. 14:53

한국지엠, 축배를 들 타이밍이 아니다!

한국지엠, 지금 필요한 것은? 최근 한국지엠, 쉐보레의 국내 판매량은 예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많이 높아지고 있다. 물론, 한국지엠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하지만, 그로 인한 성과에 취해 축배를 들기에는 이르다. 더욱 고삐를 바짝 조여야 한다.기본기와 혁신 한국지엠이 이렇듯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은 국내 소비자들이 원했던 두가지를 확실히 수행해 냈기 때문이었다. 기본기와 혁신. 그동안 GM 은 꾸준한 자동차의 기본기를 다져왔고, 국내 시장에서 어필하기에 부족했던 인포테인먼트 등의 편의사양을 대폭 수정 및 보완했기에 지금과 같은 시장반응을 이끌어올 수 있었다. 실로 칭찬할만한 일이다. 그동안 타사에서 불만을 가졌었던 자동차가 갖추어야 할 기본기를 탄탄히 다져왔다는 점과, 타사에서 지적받은 기본..

자동차 칼럼 2016. 8. 19. 20:09

자동차 틴팅(썬팅), 해야 할 이유는?

자동차 윈도우 틴팅이 옳지 않은 일이 아니다. 모 매체에서 보게 된, 세상 모두가 옳지 않다는 지적에 용기내어서 썼다는 글에 나도 용기를 내어 글을 써본다. 우선, 자동차에 시공하고 있는 윈도우 틴팅이 옳지 않다며, 잠재적인 범죄자 취급과 함께 틴팅이 포퓰리즘의 결과라는 말에 나는 동의하지 못한다. 물론, 너무 진한 틴팅은 안전에 문제가 된다. 커뮤니케이션의 방해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틴팅을 해보지 않은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커뮤니케이션의 방해가 되나? 차량 안에서 손짓을 통해 보행자에게 신호를 주거나 하는 일에 대해서 너무 진한 틴팅은 커뮤니케이션의 방해를 줄 수는 있다. 하지만, 적어도 운전자간의 교통 커뮤니케이션은 '자동차 운전면허' 를 취득한 사람이라면, 방향지시..

자동차 칼럼 2016. 8. 16. 18:08

자율주행, 우려되는 부분은?

완벽한 자율주행이 가능하느냐의 문제보다 급한 것은? 자율주행시스템에 대한 논란은 꾸준하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을 살펴보자면 자율주행은 우리의 삶의 흐름에서 거부할 수 없는 큰 흐름이다. 지금껏 부분적으로 일부 보조적인 역할을 통해 자율주행을 선보이기도 했던 자동차가 이제는 다양한 이름으로 행해지고 있다. 특히, 테슬라(Tesla) 모터스의 이야기는 병주고 약주고 하는 혼란을 야기했다. 지난 7월 초에 세계최초로 자율주행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내용은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던 테슬라 모터스의 모델 S 차량을 '오토파일럿' 자율주행기능을 사용해 주행하던 중, 좌회전 하던 트럭의 옆면을 들이받으면서 발생한 사망사고이다. 테슬라에서는 이를 '첫번째 자율주행 사망사고' 로 공표하는 동시에, 자율주행 알고리..

자동차 칼럼 2016. 8. 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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