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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칼럼

  • 피에히가 폭스바겐으로 복귀한다.

    2015.10.07 by toomuch

  • [썰] 디젤 게이트 음모론

    2015.10.02 by toomuch

  • 자동차세 부과는 이중과세다.

    2015.10.01 by toomuch

  • 현대자동차는 수퍼카를 만들 수 있을까?

    2015.09.28 by toomuch

  • 명절에 도로가 막히는 이유(수학적으로 풀어본 교통체증의 이유)

    2015.09.28 by toomuch

  • 한국에도 레몬법이 있었더라면

    2015.09.16 by toomuch

  • 현대자동차를 위한 진심어린 조언

    2015.09.09 by toomuch

  • 신형 스포티지(QL) 이 그렇게 못생겼나?

    2015.09.07 by toomuch

피에히가 폭스바겐으로 복귀한다.

거봐. 피에히(Piech)가 돌아온다 그랬지? 페르디난트 피에히(Ferdinand Piech) 가 폭스바겐으로 복귀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이 전한바에 따르면, 마틴 빈터콘(Martin Winterkorn)과의 경쟁에서 밀려난 피에히가 이번 폭스바겐 디젤 게이트로 인해, 비어있던 대표자리를 다시 맡게 되었다고 전했다. "돌아온다 그랬지 짜샤?" 피에히(Piech) 가 폭스바겐으로 복귀하면서, 힘들어져 있는 폭스바겐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 이와 함께, 피에히와 물러났었던 피에히의 아내이면서 이사회 멤버였던 우르줄라(Ursula) 도 함께 복귀한다고 한다. 이제 폭스바겐은 어떻게 될 것인가? 미국에서의 엄청난 벌금과, 리콜비용, 떨어진 신뢰도 등으로 인해 폭스바겐은 '부도설' 까지 나돌았을 정..

자동차 칼럼 2015. 10. 7. 21:13

[썰] 디젤 게이트 음모론

썰(說)! Volkswagen Diesel Gate누가? 왜? 무엇을 위하여? 너무나도 큰 이슈다. 폭스바겐의 배출가스를 조작한 사건은 단순히 폭스바겐만의 문제는 아니며, 규모 또한 거대하기에 단순한 이슈가 아닌, 음모론까지 나올 정도다. 그래서, 한번 음모론을 해보려 한다. 객관적 사실 외의 '썰(음모론)' 에는 따로 음모론이라는 표기를 하면서 글을 시작하겠다. 아, 그리고 이거 하나 알고 시작해야 하는데, 지금 폭스바겐과 관련된 이슈는 디젤에 대한 이슈와, 폭스바겐이라는 기업에 대해 촛점들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정확한 문제(이슈)는 폭스바겐이 고객을 '속였다' 라는 것이다. '디젤' 자체를 방사능처럼 취급하는 것은 문제를 보는 바람직한 시선이 아니다. 이슈 1. 대체 무엇이 문제였나? 미국 환경 ..

자동차 칼럼 2015. 10. 2. 12:59

자동차세 부과는 이중과세다.

자동차 세제 개편이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이중과세가 확실하다. 그것도 형평치 못한!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이 발의할 법안인 자동차세 개정안은 현행 배기량 기준이 아닌, 자동차의 가격을 기준으로 세금을 적용하는 방안이다. 조세부담의 역진성에 대해 어필하고 있지만, 될 가능성은 낮아보이며, 개인적으로는 현행 배기량 기준의 자동차세에도 불만이 많다. 생각해보자. 자동차는 일단, 구입하자마자 가격이 떨어지는 '감가의 자산' 이다. 하지만, 구입과 동시에 '취득세' 를 내고 있는데, 개정안은 차량가격 기준으로 세금을 적용시킨다는 이야기는 하더라도, 취득세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즉, 우리는 가격이 오를 수 있는 부동산같은 자산이 아닌, 매년 가치가 떨어지는 자산에 처음부터 계속 세금을 내고 있는 것이다. 이중과세..

자동차 칼럼 2015. 10. 1. 17:51

현대자동차는 수퍼카를 만들 수 있을까?

현대는 수퍼카를 만들 수 있을까? 브랜드 재고에 수퍼카 혹은 고성능 브랜드의 차량을 만드는 것은 매우 효과적이다. 특히, 이번 현대자동차의 Vision N 2025 Gran Turismo 를 통해, 외신들은 큰 기대들을 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현대자동차와는 다르게, 해외에서의 현대자동차에 대한 이미지는 꽤 좋다. 국내.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는 조금 별로지만 말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비전그란투리스모를 발표하면서 'N' 브랜드에 대한 기대를 높혀놓았고, 이는 자연스레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브랜드를 넘어, 수퍼카급의 자동차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게 하고 있다. 국내 말고, 외신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실, 나도 기대해본다. 좋은 차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면 정..

자동차 칼럼 2015. 9. 28. 17:03

명절에 도로가 막히는 이유(수학적으로 풀어본 교통체증의 이유)

대체 맨 앞차는 뭘 하고 있는 걸까? 명절 때, 고속도로를 이용하다 보면 드는 의문이다. 대체 왜 이렇게 도로가 막히는 것일까? 단순하게 통행량이 많아서만의 문제는 아니다. 간단하게 두가지 이유를 설명하자면, 사고가 나서 정체구간이 발생했거나, 도로를 막고 가고 있는 멍청이가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성인 남자들은 군대에서 이런 이유를 체감했다. 행군할 때, 앞에서 조금만 빠르게 가면, 맨 뒤는 뛰어야 하고, 앞이 천천히 가면 뒤는 그냥 멈춘다. 간단하게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영상에서는 동그란 주행코스를 일정한 간격을 유지해 가면서 주행하고 있다. 하지만, 일정 구간에서 한번 브레이킹이 시작되면, 정체구간은 마치 연못가에 돌을 던졌을 때, 파동이 이는 것처럼 주행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정체구간(유령정체구..

자동차 칼럼 2015. 9. 28. 13:15

한국에도 레몬법이 있었더라면

한국에도 레몬법이 있었더라면!소비자의 권리를 되찾아야 한다. 최근 메르세데스 벤츠 S63AMG 차량을 골프채로 부순 사건이 이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주행 중 시동꺼짐이라는 심각한 차량 결함이 3번이나 발생했음에도, 차량에 대한 수리와 교환/환불이 이루어지지 않아, 차주가 고가의 차량인 S63 AMG 를 골프채로 박살낸 사건이 있었고, 메르세데스 벤츠는 오히려 고객을 업무방해와 재물손괴 혐의로 고소했던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이 한국이 아닌, 미국이었다면 이렇게 일이 진행되었을까? 미국이라면, 메르세데스 벤츠는 거액의 배상을 했었어야 했다. 문제 해결을 원하는 고객을 오히려 고소를 했다는 것은 미국이라면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일이다. 지금은 고소를 취하했지만, 메르세데스 벤츠의 행동은 고객의 신뢰를 져..

자동차 칼럼 2015. 9. 16. 03:13

현대자동차를 위한 진심어린 조언

진심으로 하는 회초리질을 알아주었으면! 현대자동차에서 이 글을 볼지 안볼지는 관심이 없다. 나는 진심으로 현대자동차가 잘못되길 바라지 않는다. 잘되길 바라고 있다. 애증의 관계라고 해두면 되겠다. 그런데, 이제는 현대자동차가 더 늦기 전에 잘못을 알고 고쳐나가길 바라고 있다. 지금 이 상태로는 '현대차 위기론' 이 실제로 다가올지도 모른다는 것이 불안하며, 더 좋은 차가 타고 싶을 뿐이다. 누가 뭐래도 현대자동차는 국산차로서는 짧은 역사동안 많은 발전을 이루어냈으며, 생산량으로는 세계에서 손을 꼽고, 자체적 기술개발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해낸 기업이다. 아버지 세대에서 애국심 마케팅이 통하는 이유 중 하나이면서, 한국의 경제의 한 측면을 담당하고 있기에 만에 하나 잘못된다고 하더라도, 그 파급되는 악영향은..

자동차 칼럼 2015. 9. 9. 03:05

신형 스포티지(QL) 이 그렇게 못생겼나?

신형 스포티지(QL) 이 그렇게 못생겼어? 신형 스포티지의 실사가 공개되고, 런칭을 곧 앞두고 있다. 하지만, 여기저기에서 볼맨 소리들이 많다. 포르쉐 마칸 혹은 카이엔을 닮았다는 이야기에서부터, 디자인을 이렇게밖에 못했나? 등의 이야기들 말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신형 스포티지(QL) 의 디자인은 꽤 준수한 수준이며, 온라인에서 풍기는 것과 달리 자동차 튜닝시장의 반응은 영 딴판이다. 온도차가 꽤 있다는 말이다. 사전계약도 상당히 진행되고 있는 수준이며(지난주 기준으로 1,500대 사전계약), 신차에 대한 반응들이 온라인과는 전혀 다르다. 올 뉴 스포티지(QL) 은 "스포티 & 파워풀 에너지" 라는 키워드로, 와이드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4구 LED 안개등, 이전보다 날카로워진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는 차..

자동차 칼럼 2015. 9. 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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