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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루스(URUS), 람보르기니에서 처음보는 3가지

    2017.12.05 by toomuch

  • 우루스(URUS), 역사상 가장 빠른 SUV

    2017.12.05 by toomuch

  • 아반떼AD - 엠게러지 서스펜션 튜닝

    2017.11.30 by toomuch

  • 피렐리의 맥라렌을 위한 윈터타이어!

    2017.11.30 by toomuch

  • 스토닉 가솔린, 1,600만원대 출시!

    2017.11.30 by toomuch

  • 미리보는 벨로스터 시승기

    2017.11.30 by toomuch

  • 신형 벨로스터, 유니크함이 그대로!

    2017.11.29 by toomuch

  • 불타버린 페라리가 4천만원?

    2017.11.27 by toomuch

우루스(URUS), 람보르기니에서 처음보는 3가지

람보르기니 우루스(URUS) 에서 처음보는 3가지 람보르기니에서 선보인 SUV 모델 우르스(URUS) 에서는 처음 보는 3가지가 있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이야기해두어야 할 것은 람보르기니에서 SUV 는 지금이 처음은 아니라는 것이다. 바로, 1986~1993년에 만들어졌던 LM001, LM002 라는 모델이 있기 때문에 람보르기니 첫 SUV 라는이야기는 할 수 없다는 점이다. △ Lamborghini LM001 람보르기니에서 SUV 를 만들었던 것은 1986년이다. 1981년 제네바 오토쇼에서 선보였던 오프로드 프로토 타입이었고, 5.9리터 V8 엔진으로 180마력의 출력을 보였다. 하지만, 프로토 타입으로 끝났고, 바로 LM002 를 1986년에 만들어졌다. LM002는5.2리터 ..

자동차 칼럼 2017. 12. 5. 20:03

우루스(URUS), 역사상 가장 빠른 SUV

역사상 가장 강력한 SUV! 람보르기니의 SUV 모델인 '우루스(URUS)' 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역사상 가장 강력한 SUV 로, 4.0리터 바이터보 V8 엔진으로 650마력, 8850Nm 의 토크, 자동 8단 변속기에 사륜구동을 넣고도 제로백은 3.59초. 우루스의 무게는 2,154kg 이다. 지금까지의 람보르기니에 비하면 무겁지만, 3.59초의 강력한 제로백과 함께 최고속력은 300km/h 를 자랑한다. 정말 강력하다. 그동안 2인용 스포츠카를 만들던 람보르기니가 4인용 SUV 를 만든다는 것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물론, 예전에 한번 만든 적이 있었지만, 지금의 람보르기니와 비교하면 사뭇 다르다. 특히, 고급스러워진 실내는 전투기를 연상케 하는 센터페시아와 버튼들이 인상적이다. 특히, 뒷좌석은 개..

자동차 뉴스 2017. 12. 5. 18:54

아반떼AD - 엠게러지 서스펜션 튜닝

새로운 서스펜션 - 엠게러지 서스펜션 튜닝 원래 아반떼 AD 에는 지가토 서스펜션이 장착되어 있었다. 그런데, 오래되기도 했고, 부식과 함께 공사중이던 도로위에서 충격을 받고 프론트족의 서스펜션이 터져버렸다. 그래서 이 기회에 새롭게 서스펜션을 바꿔보기로 했다. 새롭게 교체할 서스펜션은 '엠게러지' 서스펜션이고, 장착한 곳은 김포에 위치한 'J5' 이다. 우선, 작업을 위해서 리프트 위에 차를 올려놓았다. 작업을 위해서는 휠부터 탈거하고, 기존에 장착되어 있던 서스펜션 역시 모두 탈거해야 했다. 잠시 구경을 하고 있는데, 브레이크가 눈에 들어왔다. 요즘 유행이라는 슬림4p 브레이크와 6p 브레이크. 내 차는 18인치 휠이고, 만도 4p 가 장착되어 있는데 만도4p 는 좀 두꺼워서 휠 안쪽에 밸런스를 잡기..

튜닝뉴스 / New Item 2017. 11. 30. 20:39

피렐리의 맥라렌을 위한 윈터타이어!

피렐리, 맥라렌을 위한 윈터타이어를 만들다 사실 영하의 날씨로 추워지는 겨울이 오면, 스포츠카들과 슈퍼카들은 일명 '봉인' 에 들어간다. 겨울철 미끄러운 노면에서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위험을 피하기 위해 주행을 피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윈터타이어를 끼우면 이야기가 좀 달라진다. 윈터타이어는 겨울에도 차가운 도로에서 뛰어난 그립감을 유지시켜준다. 물론 그래도 조심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말이다. 그리고, 타이어로 유명한 피렐리(Pirelli) 가 맥라렌(McLaren)만을 위한 윈터타이어를 만들었다. 정확히는 스포츠 시리즈인 540C 와 570S(570S Spider), 570GT 를 위한 윈터타이어인 MC Sottozero3 다. MC Sottozero 3 윈터타이어는 독특한 색감의 마감처리가 된 ..

자동차 뉴스 2017. 11. 30. 19:53

스토닉 가솔린, 1,600만원대 출시!

스토닉(Stonic) 가솔린, 1,600만원대로 출시! 기아자동차가 스토닉(Stonic) 가솔린 모델을 출시했다. 1.6 디젤 단일모델이었던 스토닉이 1.4 MP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을 통해 1,655만원부터 시작한다. 경쟁모델 대비 최대 200만원 저렴한 최고의 가성비를 갖춘 소형 SUV 다. 스토닉 가솔린 모델은 디젤모델과 달리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만큼, 정숙성과 함께 가속 주행시 부밍음이 적어 주행소음 역시 줄였다고 한다. 1,655만원! 기본 트림인 디럭스에서 1,4 MP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앞좌석 어드밴스드 에어백&사이드 에어백 &전복감지 커튼 에어백, 토크 벡터링 시스템, TPMS,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D컷 스티어링 휠, 크루즈 컨트롤, 오토라이트 컨트롤, 블루투스 ..

자동차 뉴스 2017. 11. 30. 15:40

미리보는 벨로스터 시승기

벨로스터 시승기 아직 벨로스터는 정식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비공개 시승을 인제서킷에서 할 기회가 있었다. 위의 이미지는 기억에 의해 드로잉한 것이며, 실제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미리 밝힌다. 2018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식공개가 있기 전까지는 보안상 사진촬영도 할 수 없었던 바, 공개된 이미지와 재구성한 이미지 드로잉을 통해 시승기를 전달함을 밝힌다. 드로잉 이미지 출처 : http://racer_r1.blog.me/ (오토디자이어) 디자인은? 1+2 구조의 독특함을 유지한 벨로스터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였다. 디자인은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캐스캐이딩 프론트 그릴을 재해석했고, DLR 고 멋을 더했다. 그리고, 뒷모습은 예전에 불리던 별명인 '피카츄' 에서 쏘나타 뉴..

자동차 시승기 2017. 11. 30. 13:47

신형 벨로스터, 유니크함이 그대로!

새로워진 벨로스터, 2+1의 유니크함은 그대로! 벨로스터가 새로워졌다. 여전히 2+1의 독특한 도어구조를 갖추고 있으면서, 새로워진 두가지 파워트레인으로 날렵함도 달라졌다. 신형 벨로스터의 개발을 총괄한 현대자동차 김영현 상무는 '1세대 벨로스터가 유니크한 디자인과 2+1 도어의 구성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면, 신형 벨로스터는 유니크함에 스포티함을 더한 디자인에 다이나믹한 주행성능을 높여 운전의 몰입감을 높이는 밸런스를 갖춘 모델로 개발됐다'고 전했다. 아직 완전히 공개되지 않은 신형 벨로스터는 아트카와 같은 위장막을 씌워놓았는데, 새로운 캐스캐이딩 그릴을 벨로스터에 맞게 입체적으로 재해석했다고 한다. 특히, 주행성능을 고려하여 범퍼를 입체적인 형상을 띄도록 하고, 에어커튼을 적용해 공력 성능을높..

자동차 뉴스 2017. 11. 29. 08:00

불타버린 페라리가 4천만원?

썪어도 준치? 불타버린 페라리 512 BB 가 4천만원? 썪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페라리는 불타버려도 그 가치가 꽤 높다. 사진에서 보듯, 전소되어 버린 페라리 512 BB 는 경매에서 $39,750. 약 4천만원정도를 기록했다. 완전히 불타버려 더 이상 복구가 되지 않는 페라리 512 BB 임에도 엄청난 가격을 자랑한다. 참고로, 불타버린 페라리 512 BB 는 엔진, 변속기, 섀시 등 어느 것 하나 복구할 수 없는 정도다. 부품으로 쓸 수 있으면 몰라도, 도대체 왜 이렇게 비싼 경매가를 보이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페라리 512 BB 는 무슨 차? 페라리 512 BB 는 페라리 365 GT4 BB 에서 600cc 정도 배기량을 키워 V12 4,942cc 엔진을 탑재했다. 512 라는 이름에..

자동차 뉴스 2017. 11. 2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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