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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백 1.9초! 테슬라 로드스터 발표!

    2017.11.17 by toomuch

  • 겨울철 성에제거, 히터가 아니라 '에어컨' 을 틀으라고?

    2017.11.17 by toomuch

  • 교황을 위한 단 하나의 람보르기니 우라칸

    2017.11.16 by toomuch

  • 제네시스 G70 시승기 - 디테일이 살아있다.

    2017.11.15 by toomuch

  • Cars & Coffee #36 - 이런 자동차 모임이 있었을 줄이야?

    2017.11.15 by toomuch

  • 지진, 자동차 보험 처리가 될까?

    2017.11.15 by toomuch

  • 굿바이. 쌍용 체어맨 단종!

    2017.11.13 by toomuch

  • 올란도, 캡티바 단종과 그 의미는?

    2017.11.13 by toomuch

제로백 1.9초! 테슬라 로드스터 발표!

제로백 1.9초의 테슬라 로드스터! 앨런 머스크는 테슬라 Semi 트럭 전기차를 발표하면서 로드스터로 함께 발표했다. 일단 스펙부터 말하자면, 제로백 1.9초에 200kWh 의 배터리 팩을 장착하고 최고 402km/h 의 속력을 낼 수 있고, 토크는 10,000Nm 이며, 한번 충전으로 997km. 약 1,000km 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너무나도 파격적인 스펙이다. 솔직히 믿기 힘들 정도의 스펙이다. 로드스터라면서 왜 쿠페를 보여주는 것이냐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번에 테슬라 모터스가 발표한 전기차 테슬라 로드스터는 타르가(Targa) 타입의 로드스터로 만들어졌다. 루프를 탈착할 수 있다. 테슬라 로드스터는 상당히 섹시한 디자인으로 프론트부터 리어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공기역학적인 면까지 ..

자동차 뉴스 2017. 11. 17. 15:48

겨울철 성에제거, 히터가 아니라 '에어컨' 을 틀으라고?

히터가 아니라, 에어컨을 틀어야 한다고? 어느새 아침에 영하의 날씨를 보이는 겨울이 왔다. 실내주차장에 주차를 하는 사람들은 잘 몰라도, 이제 아침에 일어나면 자동차 앞유리에 하얗게 낀 성에 때문에 출근길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그런데, 이 자동차 앞유리에 낀 성에를 보통 '히터' 로 제거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에어컨' 으로 해야 더욱 효과적이다. 성에는 온도차에 의해 생긴다. 영하의 날씨에 성에가 끼는 이유는 자동차 실내외의 온도차 때문이다. 사실 주차할 때에 환기를 한번 시켜놓으면 성에가 덜 끼는데, 아침에 빠르게 성에를 제거하려면 히터보다는 에어컨을 작동시켜 온도차를 줄여놓으면 더 빨리 제거가 된다. 자동차에 있는 성에제거버튼(Defroster mode)는 여름에도 종종 사용하곤 하는데, ..

자동차 칼럼 2017. 11. 17. 15:21

교황을 위한 단 하나의 람보르기니 우라칸

교황을 위한 단 하나의 람보르기니 우라칸 바티칸의 '프란시스(Francis)' 이 단 하나밖에 없는 람보르기니 우라칸(Huracan) 을 선물 받았다. 이 세상에 한대밖에 없는 람보르기니 우라칸으로 후륜구동으로 만들어졌으며, 독특한 외장과 함께 교황의 사인을 받아 그 가치는 더욱 높아졌다. 우라칸의 외장에 사용된 황금색은 바티칸을 상징하는 국기에서 따왔다. 오른쪽 문장은 베드로의 상징인 천국의 열쇠와 교황의 상징인 교황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람보르기니가 프란시스 교황에게 간 까닭은 직접 타기 위함이 아니라, 람보르기니에서 프란시스 교황에게 기증을 했고, 다시 이 람보르기니 우라칸은 자선활동을 위해 경매에 부쳐질 것이라고 한다. 프란시스 교황의 친필사인이 새겨진 람보르기..

자동차 뉴스 2017. 11. 16. 13:58

제네시스 G70 시승기 - 디테일이 살아있다.

G70, 디테일에 놀라다. God is in the Detail. 신은 디테일에 있다고 했다. 제네시스 G70 3.3T 를 시승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놀랐다. 출력, 소재, 핸들링 등 많은 부분에서 G70 은 달랐다. 그리고, 그 다음 제네시스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3.3T 풀옵션 5,650만원짜리라는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G70 은 많은 디테일이 살아있는 차다. 디자인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존재한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겠지만, G70 의 디자인은 나쁘지 않다. 아쉬운 점이었다면, 조금 더 튀는 컬러였다면 어땠을까 싶은 것 정도? G70 을 타고 여행을 다녀보니 편안함, 뛰어난 주행성능, 안전사양 등 만족감이 상당했다. 우선, 주행성능부터 이야기 해볼까 싶다. 정숙하고, 파워풀하고 7인치 T..

자동차 시승기 2017. 11. 15. 19:55

Cars & Coffee #36 - 이런 자동차 모임이 있었을 줄이야?

Cars & Coffee(카스 앤 커피), 한국에서 이런 모임이 있을 줄이야? 자동차 모임을 나가게 되면, 보통 야간에 하는 경우가 많거나, 한 차종만의 모임인 경우가 많다. 그런데, 매우 다양한 차종들. 그리고 평소에는 보기 힘든 차종들이 한꺼번에 모이는 행사가 있었다. 바로, 'Cars & Coffee' 이다. 클리앙(Clien,net) 의 자동차 소모임 '굴러간당' 에서 시작된 이 모임에는 2010년부터 생겼다고 한다. 이걸 나는 2017년 마지막 행사에서 처음 알았던 것이다. 2017년부터는 SK엔카에서도 스폰을 해주고 있다고 한다. 꽤나 유익한 모임으로,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런 모임들을 매우 칭찬한다. 카스 앤 커피에서는 정말 보기 힘든 차량도 전시되어 있었는데, 롤..

Daily Life 2017. 11. 15. 18:31

지진, 자동차 보험 처리가 될까?

지진으로 인한 자동차 피해, 보험처리 될까? 오늘(15일) 오후 2시 29분경 포항 북구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은 서울에서도 느껴질 정도였는데, 포항에서는 갑작스런 지진으로 여러 피해가 많이 발생되었다. 대표적으로는 건물 외벽이 무너져 내려 길가에 있던 차량들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되었고, 이후에도 여진이 지속되었다. 그런데, 이렇게 지진으로 인해 파손된 차량들은 보험(자차)처리가 될까? △ 사진 = 커뮤니티 지진으로 인한 손해는 보상되지 않는다. 자동차 보험에서 천재지변에 대한 것은 보상에 들어가지 않는다. 매우 안타까운 일인데, 지진으로 인한 손해를 보험회사는 보상하지 않는다. 이 외에도 해일, 홍수, 태풍 등도 천재지변으로 보상에서 제외되는데, 태풍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자차가..

자동차 뉴스 2017. 11. 15. 16:00

굿바이. 쌍용 체어맨 단종!

체어맨, 이제 안녕 쌍용자동차의 플래그쉽 세단 '체어맨(Chairman)' 이 20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단종하게 되었다. 이는 쌍용자동차라 SUV 전문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 으로, 이번 쌍용자동차의 결단에 대해 속상하겠지만,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쌍용자동차는 1997년 처음 선보인 이후 20년째인 올해까지만 체어맨을 생산하고, 내년 3월까지 재고물량을 판매하고 나면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당시 웬만한 고급세단을 능가할 정도였던 체어맨은 2000년대 말에는 연간 1만대를판매하기도 했었다. 최근에는 삼성의 이재용이 체어맨을 타고 나오기도 했었던 만큼, 기업 회장님들이 사랑하는 차량이기도 했다. 이제 쌍용자동차는 완벽한 SUV 전문기업으로 커나가고자 하고 있다. 이제 렉스턴..

자동차 뉴스 2017. 11. 13. 18:48

올란도, 캡티바 단종과 그 의미는?

드디어 단종되는 올란도와 캡티바. 단종의 의미는? 한국GM 이 드디어 올란도와 캡티바를 단종시키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모델체인지를 요구했던 소비자들의 요구가 반영된 것인지, 경영진들의 의사가 반영된 것인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지만, 2011년도부터 판매를 시작했던 쉐보레의 올란도가 드디어 판매를 종료하게 된다. 디젤과 LPG 엔진을 갖고 7인승으로 꽤 나름 괜찮았던 올란도는 각각 LPG 는 2.0리터 LPG 엔진으로 140마력, 18.8kg.m 의 토크를 보이고, 디젤은 1.6리터 디젤엔진으로 134마력, 32.6kg.m 의 토크를 보인다. 가격은 2,118만원부터 2,916만원이다. 캡티바는 윈스톰 시절부터 따진다면 2006년부터 판매를 시작했었다. 정말 사골중의 사골이라고 비난을 받았던 캡티바가 드디..

자동차 칼럼 2017. 11. 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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