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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닉(Stonic), 가장 합리적인 선택!

    2017.09.22 by toomuch

  • V8 스팅어가 나올까?

    2017.09.21 by toomuch

  • SM5, 실용성과 가성비를 끌어올렸다.

    2017.09.21 by toomuch

  • 420km/h 의 부가티 시론을 찍은 차는?

    2017.09.20 by toomuch

  • 제네시스 G70 출시, 그리고 두가지 시선

    2017.09.19 by toomuch

  • 볼트EV 시승기 - 전기차, 아직인가 벌써인가?

    2017.09.19 by toomuch

  • 페라리 458에 라페라리의 V12 엔진을?!

    2017.09.08 by toomuch

  • 코나(KONA) 시승기 - 매력적인 소형 SUV

    2017.09.08 by toomuch

스토닉(Stonic), 가장 합리적인 선택!

스토닉, 가장 합리적인 소형 SUV 스토닉과 코나 중에서 고르라고 한다면, 사실 나는 스토닉이다. 옵션이 더 적고, 트렁크도 코나보다 더 좁지만, 스토닉을 타고 운전을 해보면 정말 실용성이 뛰어나고, 주행감성도 좋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정말 매력적인 소형 SUV 이다. 무엇이 이렇게 마음에 들었는지, 아쉬운 점은 없었는지를 이야기해보도록 하겠다. 참고로 시승했던 스토닉은 선루프가 빠진 최고급 옵션으로 2,350만원짜리였다. 스노틱은 선루프까지 모든 옵션을 넣어도 2,395만원이다. 꽤 매력적인 가격으로 시작하는 스토닉이다. 스토닉의 외관은 크게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갖고 있다. 과하지 않아 오래 타고 다녀도 딱히 지루하지 않을 것 같다. 상당히 젊은 감각으로, 도심은 물론 주말에 레저를 즐기기에도 딱히..

자동차 시승기 2017. 9. 22. 17:43

V8 스팅어가 나올까?

스팅어, V8 로 나올 수 있을까? 기아자동차의 스팅어가 2.0 터보, 2.2 디젤, 3.3 가솔린 트윈터보에 이어서 5.0리터 V8 이 나오지 않을까 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게 된 배경과, 얼마나 가능성이 있는지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참고로 지금 스팅어 3.3 트윈터보는 V6 엔진으로 최고 370마력, 52.0kg.m 의 성능을 보이고 있다. 갑자기 웬 V8? 제네시스 G80 은 북미시장에서 5.0리터 V8 엔진을 올린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그리고, 케빈 햅워스 현대자동차 호주 법인장은 지금까지의 스팅어보다 더욱 강력한 고성능 버전의 스팅어가 나올 것이며, 그 시장은 미국이 될 것이라고 의견을 보였는데, 충분히 가능성은 있지만, 굳이?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사실, 스팅..

자동차 뉴스 2017. 9. 21. 18:05

SM5, 실용성과 가성비를 끌어올렸다.

2018년형 SM5, 실용성과 가성비를 강조했다. 1988년 이후 20년간 중형세단시장에서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SM5 가 2018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특히, 2018년형 SM5 를 출시하면서 가격경쟁력을 끌어올리면서 가성비를 따지는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관심갖고 볼 것은 가솔린 모델은 물론, LPG 택시도 출시가 된다는 점이며, 17인치 투톤 알로이휠과 가죽시트, 앞좌석 통풍시트, ECM 룸미러와 하이패스 시스템, 독립식 풀오토 에어컨이 기본 적용된다는 것이다. 크로즈 컨트롤, 후방 경보장비, 오토 클로징, LED 주간 주행등, 블루투스 등의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갔던 기존 SM5 에 비하면 최대 300만원 정도의 옵션들이 기본으로 적용이 되었다. 하지만, ..

자동차 뉴스 2017. 9. 21. 16:52

420km/h 의 부가티 시론을 찍은 차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차를 찍은 차는 뭘까? 부가티 시론(Bugatti Chiron) 은 최고 420km/h 의 속력을 자랑하는 슈퍼카 중의 슈퍼카다. 1,500마력에 163.0kg.m 의 토크를 자랑하는 시론은 8.0리터 W16 쿼드터보엔진을 장착하고, 제로백 2.5초의 엄청난 출력을 자랑하는데, 이번에는 정지상태에서 400km/h 까지 갔다가 다시 정지까지 단 42초밖에 걸리지 않는 세계신기록을 기록했다. 그런데, 이번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가지는 것이 있다. "이렇게 빠른 차를 찍은 차는 대체 어떤 차야?" 영상속에서 부가티 시론은 쭉 뻗은 길에서 정지상태에서 400km/h 까지 찍은다음 바로 브레이킹을 통해 다시 정지상태까지 41.96초 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렇게 주행하는데 ..

자동차 뉴스 2017. 9. 20. 21:55

제네시스 G70 출시, 그리고 두가지 시선

제네시스 G70 을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지난 15일(금) 남양연구소에서 중형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G70 이 공개됐다. 제네시스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우아함과 역동성을 강조하고, 리얼 알루미늄, 나파가죽 등 고급 소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도 강조를 했다. 3,750만원에서 5,180만원까지의 가격대를 갖추고 2.0 가솔린 터보, 3.3 가솔린 트윈터보, 2.2 디젤까지 파워트레인을 갖춰 선택의 폭도 다양하게 만들었다. 과연 제네시스 브랜드 세단 라인업을 G70 이 완성시킬지는 지켜볼 일이며, 이에 대해서 엇갈린 시선들이 여전하다. 1. G70, 럭셔리 브랜드의 자리매김 C 클래스, 3시리즈 급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오는 G70 은 제네시스 브랜드로 중형세단에서 제네시스 세단 라인업을 완성하는 역할을 맡고 ..

자동차 칼럼 2017. 9. 19. 20:52

볼트EV 시승기 - 전기차, 아직인가 벌써인가?

이제 전기차의 시대인가, 아직인가? 쉐보레 볼트 EV 를 또 시승해봤다. 그리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전기차의 시대. 시기상조인가 벌써 와 있는 것인가? 벌써 와 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겠다. 이미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전기차는 편하면서 동시에 불편했다. 무엇이 편했고 무엇이 불편했는지, 전기차를 소유하려면 우리가 지금껏 유지해 온 라이프스타일과는 완전히 달라야 하며, 한국이라는 배경에 전기차가 어떻게 작용되는지 한번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충전소가 어디지? 쉐보레 볼트EV 는 1회 충전으로 주행가능거리가 380km 에 달하는 매우 훌륭한 실용적인 전기차다. 하지만, 충전을 할 때라면 말이 달라진다. 지금껏 하루 혹은 이틀 정도만 전기차를 운행했었는데, 일주일동안 전기차를 ..

자동차 시승기 2017. 9. 19. 20:17

페라리 458에 라페라리의 V12 엔진을?!

슈퍼카 수집가의 독특한 튜닝(?) 인스타그램에서 'Greg23' 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사람이 매우 독특한 튜닝(?) 을 해버렸다. 바로 엔진스왑작업인데, 페라리 458 이탈리아에 라페라리(LaFerrari) 의 V12 엔진을 이식한 것이다. 이제 모델명을 무엇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존재조차 희귀한 라페라리의 엔진을 458 이탈리아에 이식했다는 것 자체가 매우 놀라울 따름이다. Greg23 의 이 차주는 라페라리가 갖고 있는 독특한 하이브리드 시스템 말고, V12 엔진만을 이식했다고 한다. 458 이탈리아가 V12 6.3리터 자연흡기 엔진을 장착하게 된 것이다. 원래 라페라리(LaFerrari) 에 들어가는 6.3리터 V12 엔진과 KERS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최대 949마력을 자랑하지만, 이번에..

자동차 뉴스 2017. 9. 8. 18:57

코나(KONA) 시승기 - 매력적인 소형 SUV

코나(Kona) 시승기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코나(Kona) 를 시승했다. 경쟁모델인 스토닉도 시승을 했었는데, 둘의 성격은 남달랐다. 타켓층이 묘하게 겹치면서도 묘하게 다를거란 생각이 들었다. 디자인에서부터 코나는 파격적이다. 지금껏 봐왔던 현대자동차의 다지인과 다른 프론트 디자인이 개성있어 보인다. 시승에 쓰인 모델은 코나 1.6 가솔린 터보에 사룬구동에 풀옵션(선루프 제외) 였다. 2,800만원짜리였다. 어디가 눈이고? 독특한 외관 코나(Kona) 의 헤드라이트와 데이라이트를 헛갈릴 수 있는 디자인이 코나의 존재감을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현대의 새로운 패밀리룩인 캐스캐이딩 그릴과 함께 울끈불끈한 바디 디자인과 본넷. 그리고, 휀더 프로텍터는 상당히 실용적인 요소를 디자인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자동차 시승기 2017. 9. 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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