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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X7 iPerformance 는 이런 모습?

    2017.09.07 by toomuch

  • 기아의 컨셉트카는 프로시드(Pro Cee'd) 후속?

    2017.09.07 by toomuch

  • 제네시스 G70, 벗겨진 위장막과 해외 반응은?

    2017.09.05 by toomuch

  • 기아와 현대의 다른 디자인 컨셉(G70 와 KED-12)

    2017.09.05 by toomuch

  • 코랄핑크 스파크 시승기 - 이번엔 회초리를 맞아야겠다.

    2017.09.01 by toomuch

  • New QM3 VS 스토닉 VS 코나 - 소형 SUV 를 비교해보자!

    2017.08.29 by toomuch

  • 르노삼성, 오너스 데이 행사를 통해 사람과 삶을 이야기하다.

    2017.08.28 by toomuch

  • 상향등 복수 스티커, 무엇이 문제인가?

    2017.08.25 by toomuch

BMW X7 iPerformance 는 이런 모습?

BMW X7 iPerformance, 새로운 BMW 의 디자인을 엿보다 BMW 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앞두고 BMW X7 iPerformance 의 컨셉트를 공개했다. 지금껏 봐왔던 BMW 중에서도 꽤 큰 사이즈의 대형 SUV 인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X7 은 전기자동차 컨셉이다. 커다란 헤드램프와 함께 리어는 지금까지의 BMW 와는 전혀 다른 컴비네이션 램프가 독특하다. 프론트의 모습은 상당히 과격하고, 휠도 22인치 정도로 대형 SUV 다운 면모를 나타내고 있다. 7인승 SUV 인 BMW X7 은 벤츠, 아우디와 함께 경쟁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디자인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있겠지만, 크리스뱅글 때처럼 BMW 의 디자인도 뭔가 새롭게 바뀌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파격적이다. 하지..

자동차 뉴스 2017. 9. 7. 20:34

기아의 컨셉트카는 프로시드(Pro Cee'd) 후속?

프로시드(Pro Cee'd) 의 후속? - KED-12 기아자동차에서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할 컨셉트카 'KED-12' 는 슈팅브레이크 스타일로 역동성을 강조했는데, 프로시드의 후속이 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일반적인 핫해치 형태에서 뒤가 더 긴 형태의 KED-12 는 프론트는 지금 판매되고 있는 스팅어(Stinger) 와 비슷한 디자인이며, 매우 독특한 사이드라인을 보이고 있다. 일단, 눈에 띄는 점은 B 필러가 없다는 점이며, 극단적으로 짧은 프론트 오버행과 20인치의 큰 휠이 인상적이다. 조금 길게 늘린 핫해치라는 느낌이 들 정도인데, 기아자동차 유럽 디자인 센터에서 디자인한 KED-12 는 매끄러운 라인과 다이나믹함을 강조하고, 조명에 대해서도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자동차 뉴스 2017. 9. 7. 20:16

제네시스 G70, 벗겨진 위장막과 해외 반응은?

제네시스 G70, 위장막 없이 노출. 제네시스 G70의 프라이빗 런칭 후에 위장막이 없이 노출된 제네시스 G70 의 사진이 화재다. 정통 세단의 형태에 스포티한 휠 디자인과 휠 사이로 보이는 브렘보 브레이크. C 클래스급의 사이즈로 보이는 제네시스 G70 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는 가운데 해외의 반응 역시 다양하다. BMW 를 닮았다는 디자인에서부터 아우디, 벤츠, BMW 의 디자인들을 적절하게 믹스했다는 의견도 있었고, 매우 잘 만들어졌고, 기대가 된다는 해외 의견들도 있었다. 기아와는 다르다는 의견에서부터 제네시스의 디자인에 대한 칭찬까지 국내와 비슷한 정도로 긍정적인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이 섞여 있었다. 제네시스 G70 의 런칭 전, 제네시스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는 이상엽 상무와 이야기를 나누..

자동차 뉴스 2017. 9. 5. 21:02

기아와 현대의 다른 디자인 컨셉(G70 와 KED-12)

현대와 기아의 서로 다른 디자인 컨셉 제네시스 G70 의 런칭을 얼마 앞두고 기아자동차가 KED-12 라는 컨셉트를 선보였다. 여기에서 현대와 기아자동차의 묘한 디자인 차이를 느끼게 된다. G70 에 앞서 출시한 스팅어(Stinger) 는 패스트백 스타일의 고성능 스포츠세단을 추구했는데, 제네시스 G70 은 전통적인 '세단'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두 차량 모두 역동적이고 럭셔리함을 표방하고 있지만, 차량의 특성이 묘하게 다르다. 현대는 '정통' 을, 기아는 '스포티함' 을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 KED-12 기아자동차가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할 컨셉트카 'KED-12' 는 익스텐디드 핫 해치 스타일의 컨셉트카다. 기아 유럽디자인센터에서 제작된 KED-12 는 역동적이고 대담한..

자동차 칼럼 2017. 9. 5. 20:40

코랄핑크 스파크 시승기 - 이번엔 회초리를 맞아야겠다.

여심을 사로잡을 코랄핑크 스파크! 하지만, 혼날 구석이 있다. 쉐보레에서 스파크는 내어놓았는데, 예전의 핑크와는 다른 '코랄핑크' 다. 핑크는 사실 흔히 쓰이는 컬러도 아니며, 중세 유럽의 로코코 시대에 프랑스 루이 15세가 좋아했던 컬러로, 유혹적이며 관능적인 감각을 갖게 한다.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었던 핑크는 시간이 지나면서 여성성이 강하게 투영되기 시작했다. 유명 연예인들도 핑크를 사랑했다. 마를린 먼로,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엘비스 프레슬리가 핑크를 사랑했다. 우리가 알아두어야 할 점은 '핑크(Pink)' 는 예쁘다는 점이다. 쉐보레가 핑크를 제대로 써먹을 수 있을까? 매력적인 컬러로 과연 스파크가 경쟁모델인 '모닝' 을 이길 수 있을까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지금 스파크엔 큰 문제가 있다..

자동차 시승기 2017. 9. 1. 20:37

New QM3 VS 스토닉 VS 코나 - 소형 SUV 를 비교해보자!

QM3 VS 스토닉 VS 코나, 소형 SUV 전국시대! 각 브랜드들이 소형 SUV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앞다퉈서 신차들을 내놓고 있다. 소형 SUV 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았던 현대자동차는 코나(KONA) 를 내놓았고, 기아자동차는 스토닉(STONIC) 을 출시했으며, 소형 SUV 시장을 열었던 르노삼성은 New QM3 를 선보였다. 소형 SUV 는 세단에 비하면 공간활용성이 높고, 연비가 좋고 가격이 좋아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대형 SUV 에 비해서도 연비와 가성비가 좋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갖춘 2030 세대들에게 인기가 높은 차종이다. 그렇다면, 소형 SUV 시장에서 각각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각 차종들을 비교해보도록 하자. 모두 17인치 알로이휠 기준으로 연비를 체크해봤더니, 연비..

자동차 뉴스 2017. 8. 29. 21:36

르노삼성, 오너스 데이 행사를 통해 사람과 삶을 이야기하다.

르노삼성 오너스데이 르노삼성이 지난 주말(26일) 워커힐 호텔에서 르노삼성의 고객들을 초청하여 오너스데이 행사를 가졌다. 다른 국산자동차 브랜드에서는 보기 드문 행사로, 다양한 연령층의 오너분들을 초청하여 차량에 대한 소개같은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알찬 행사를 진행하였다. 자동차와 사람의 삶을 이야기 이런 행사를 하다보면, 으레 자기네들의 자랑들을 하곤 한다. 하지만, 이날 박동훈 사장은 '경쟁이 심한 국내시장에서 신차 개발은 물론, 사후 서비스 개선을 통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며, 'A/S 만족도가 지난 15년동안 12번을 1위를 한 만큼, 보다 높은 만족도를 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고 전했다. 자랑보다는 겸손을 통해, 신차출시의 초기 불량문제 등을 해결..

Daily Life 2017. 8. 28. 20:06

상향등 복수 스티커, 무엇이 문제인가?

복수용 귀신 스티커, 어떤것이 문제였나? 오늘 하루종일 상향등 복수 스티커가 이슈였다.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상향등을 비추면 귀신 형상이 나타나는 '상향등 귀신 복수 스티커'를 뒷유리에 붙인 운전자가 경찰의 즉결심판에 넘겨졌다는 것인데, 부산의 강서경찰서는 이 운전자에게 다른 운전자에게 혐오감을 준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으로 즉결심판에 넘겼다고 한다. 그런데, 과연 어떤점이 문제일까? 우리는 두가지를 짚어볼 수 있다. 무엇이 문제인가? 도로교통법 제 42조, 유사표지의 제한 및 운행금지 1항, 누구든지 자동차등에 교통단속용 자동차, 범죄수사용자동차나 그 밖의 긴급자동차와 유사하거나 혐오감을 주는 도색이나 표지 등을 하거나 그러한 도색이나 표지 등을 한 자동차등을 운전하여서는 아니된다. 2항, 제1..

자동차 칼럼 2017. 8. 2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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