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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대선후보들의 자동차

    2016.10.28 by toomuch

  • 쉐보레 볼트(Bolt), 서울-부산 왕복 가능(383km 주행가능)

    2016.10.27 by toomuch

  • 미안하지만, 청춘은 차 살 '돈'이 없다.

    2016.10.27 by toomuch

  • 신형 그랜저 IG, 완전 공개! - 실내사진/실차공개!

    2016.10.27 by toomuch

  • 현대 제네시스 G80 스포츠 출시!

    2016.10.27 by toomuch

  • 6세대 신형 그랜저IG 랜더링 공개!

    2016.10.25 by toomuch

  • 현대 미드쉽, 컨셉이 아니었다?

    2016.10.25 by toomuch

  • 더 뉴 트랙스(TRAX) 시승기 - 달라진 것과, 변하지 않은 것은?

    2016.10.24 by toomuch

美 대선후보들의 자동차

미국 대통령 후보들의 자동차, 쉐보레 한국과 달리 미국에서는 보통 대선주자가 2명 나온다. 공화당과 민주당. 다음달 8일에 미국은 대통령 선거를 치르게 될 예정이고, 그에 따라서 많은 나라의 정책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적어도 비선실세는 미국에서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대통령 후보가 되면, 경호수준이 일반 정치인과는 다르다. 또한, 그들이 선거유세에 이용하는 차량들도 관심을 갖게 되는데, 이 두 후보들이 애용하는 차량은 공통적으로 '쉐보레(Chevrolet)' 차량이다. 미국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좌),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우) 는 TV 토론회 등을 통해 각자의 성향들을 나타내고 있다. 각자 쉐보레 브랜드를 애용하고 있지만, 어떻게 다른 모델인지 차량을 통해 각자의 성향들을..

자동차 뉴스 2016. 10. 28. 14:58

쉐보레 볼트(Bolt), 서울-부산 왕복 가능(383km 주행가능)

쉐보레 볼트(Bolt), 모빌리티(Nobility)의 미래를 제시하다. 놀라움 그 자체다. 볼트(Volt) 를 시승하면서, EREV 만의 장점인 676km 의 주행거리에도 놀랐었지만, 지난 26일, 2016 한국전자전(KES)에서 공개한 볼트(Bolt), 순수전기차의 1회 충전으로 주행가능한 거리인 383km 는 주행가능거리가 항상 부족했던 전기차의 고민을 한번에 해결하는 동시에, 친환경차 시대를 이끌어나갈 혁신으로 등장했다. 제임스 김(James Kim) 한국지엠 사장은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을 쉐보레 볼트(Bolt) EV의 2017년 상반기 한국시장 출시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며, "볼트(Bolt) EV는 쉐보레 브랜드가 추구하는 독창적인 혁신의 가치를 담은 제품" 이라고 소개했다..

자동차 뉴스 2016. 10. 27. 18:10

미안하지만, 청춘은 차 살 '돈'이 없다.

2030, 젊은이들에게 자동차란? 당연하게도 멋진차를 타고 여행도 다녀보고 이런저런 도전도 해보고 싶다. 그게 청춘이다. 하지만, 청년실업률은 10%에 육박하고, 가계대출은 170조에 달하고, 주거비와 교육비 등 젊은 시절을 즐겨보기도 전에 지쳐버리고 있다. 사실이다. 그런 젊은이들을 위한 자동차. 자동차 회사에서는 2030의 젊은 감각에 맞춰 출시한 자동차라며 젊은 층들의 소비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할 수가 없다. 그렇다고 해서 젊은이들이 패기가 없거나 스펙이 부족한 것도 아니다. 오히려 568 세대들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스펙들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사회가 어려우니 어디 제대로 된 곳을 가기도 힘들다. 패기없다고 하지 말아라. 중소기업 월급으로 대학 다니느라 지게 된 빚과 주거..

자동차 칼럼 2016. 10. 27. 15:59

신형 그랜저 IG, 완전 공개! - 실내사진/실차공개!

완전히 공개된 신형 그랜저IG 30년의 헤리티지를 갖고, 그랜저 6세대(IG)가 실내까지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다. 랜더링 외에 실차 이미지도 공개되면서, 그동안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현대 신형 그랜저IG 의 모습을 보면, 랜더링처럼 고급스럽고 웅장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신형 그랜저IG 는 6세대로 넘어오면서 전통을 계승하고, 젊은 감각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을 지향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 중심의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함께, 감각적이고 효율적인 요소들을 많이 갖추고 있는데, 기능별 섹션이 구분된 센터페시아, 동급 최대 거주 공간과 완성도 높은 디테일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고급스러운 컬러와 소재를 선택한 점이 눈길이며, 많은 논란이 있지만 크래시패드의 높이를 낮추고 독립형 터치..

자동차 뉴스 2016. 10. 27. 11:17

현대 제네시스 G80 스포츠 출시!

제네시스 G80 스포츠, 럭셔리 대형 세단의 시작 현대자동차가 스타필드 하남에 위치한 제네시스 스튜디오에서 10월 26일부터 정식으로 소개를 하며, 판매에 나섰다. 기존의 G80 과는 다른점은 무엇인지, 디자인과 성능의 차이가 무엇인지 살펴보자. 제네시스 G80 스포츠의 가격은 6,650만원~6,700만원이며, 단일트림으로 출시되었다. 제네시스 G80 스포츠는 컬러부터 눈길을 끌었다. 마블 화이트, 폴라 아이스, 코스트 블루, 터빈 레드, 탠 브라운, 카본 메탈, 오닉스 블랙의 외장컬러와 함께 실내는 코퍼 블랙, 아이스 그레이, 스포츠 블루 3가지 색상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남에 위치한 스타필드의 제네시스 스튜디오에서는 실제 차량에 적용되는 외장컬러와 인테리어의 컬러를 직접 볼 수 있다. 그런데,..

자동차 뉴스 2016. 10. 27. 01:04

6세대 신형 그랜저IG 랜더링 공개!

30년 역사의 그랜져 6세대, IG 로 새롭게 태어나다. 오늘(10월 25일) 현대자동차가 6세대 그랜져IG 의 랜더링을 공개했다. 무려 30년의 역사를 갖춘 현대자동차의 대표 세단 그랜저가 랜더링을 공개하고, 11월 2일부터 사전계약을 받는다고 한다. 많은 것이 바뀌었고, 새로운 안전 및 편의사양들이 탑재되었다. 그랜저는 여전히 그랜저다운 네임벨류를 유지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현대자동차는 1986년에 1세대 그랜저를 출시한 이후, 30년간 전세계에서 총 185만대가 판매된 모델이다. 지금은 '제네시스' 브랜드가 현대자동차 럭셔리 세단을 새롭게 만들어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신형 그랜저는 기존 그랜저와 마찬가지로 가치와 명성을 이어받은 프리미엄 세단이다. 특히, 이번 6세대 신형 그랜저 IG 는 상당히 젊..

자동차 뉴스 2016. 10. 25. 13:59

현대 미드쉽, 컨셉이 아니었다?

현대의 미드쉽 핫해치! 컨셉트카가 아니었다?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차량의 스파이샷이 이슈다. 뉘르부르크링에서 위장막을 씌운 채 다니고 있는 모습의 사진 한장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이 위장막 차량은 현대자동차가 예전에 선보였던 RM16 N 컨셉트카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며, RM(Racin Midship) 이라는 코드명에서 알 수 있듯, 미드쉽 컨셉트를 선보인 적 있다. 현대의 차량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다. 무엇보다도 동그란 타원형의 엠블럼을 가린것과 컨셉트카에서 보여주었던 프론트 범퍼의 그릴과 에어 인테이크, 헤드램프와 사이드 에어인테이크 등 많은 모습이 컨셉트카와 거의 비슷하다 벨로스터를 베이스로 만든 이 모델은 해치백으로는 드물게 미드쉽 구조를 갖추고 있는데, 이러한 구조를 선보였..

자동차 뉴스 2016. 10. 25. 09:49

더 뉴 트랙스(TRAX) 시승기 - 달라진 것과, 변하지 않은 것은?

The New TRAX - 확실히 예뻐졌다! 마음속에 메트로놈 하나 놓고, 달그닥 훅 하면 잘 달린다. 쉐보레 더 뉴 트랙스는 실내외가 바뀌면서 상품성은 높아졌고, 가격은 낮췄다. 하지만, 자동차가 갖춰야 할 탄탄한 기본기는 그대로다. 운전자는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고, 훅. 악셀을 밟으면 트랙스(Trax)는 매끄럽고 조용하게 잘 달려나간다. 디자인이 좋아지니, 괜히 더 기분이 좋다. 예뻐진 실내외 디자인 소형 CUV 이라는 플랫폼을 처음 선보인 쉐보레 트랙스는 사실, 디자인이 별로였었다. 투박하고, 픽업트럭을 연상케 할 정도로 생긴건 그냥 그랬지만, 차량의 성능은 우수했다. 정숙함이 돋보여 위스퍼 디젤이라 불리우는 오펠의 1.6리터 디젤엔진을 넣는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부품들에 투자를 많이 했지만, 디..

자동차 시승기 2016. 10. 2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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