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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칼럼

  • 암행순찰차, 단속이 목적이 아닌 계도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2016.02.26 by toomuch

  • 롤스로이스와 벤틀리. 애증의 관계

    2016.02.25 by toomuch

  • 해빙기 포트홀(Pothole)을 주의하세요!

    2016.02.15 by toomuch

  • 운전면허 시험은 '더' 어려워져야 한다.

    2016.02.04 by toomuch

  • 기름값이 싸지지 않는 이유

    2016.01.23 by toomuch

  • 누구를 위한 자동차보험 합리화인가?

    2016.01.20 by toomuch

  • 제네시스 디젤. 성공할까?

    2016.01.14 by toomuch

  • 한글 이름을 가진 자동차

    2015.10.09 by toomuch

암행순찰차, 단속이 목적이 아닌 계도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단속을 위한 단속이 아닌, 계도를 위한 단속이 되어야 한다. 오는 3월부터 난폭운전, 음주운전과 같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목적의 암행순찰차가 운영된다고 한다. 암행순찰차를 통해 불시에 교통법규 위반자를 발견하면 암행순찰차의 내부 경광등과 사이렌, 전광판이 작동하면서 단속을 하게 되는 것인데, 이를 두고 말이 많다. 일단, 진짜 경찰차인지를 믿지 못하는 것부터가 문제다. 암행순찰차는 일반 경찰차와 다르게 외관상 큰 차이점이 없다. 그래서 자석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경찰마크를 보닛과 측면에 붙여 경찰차라는 것을 인지시키겠다고 한다. 이 제도의 목적은 양심운전자들을 보호하고, 도로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인데, 한편에서는 범칙금을 통한 세금걷기가 아닌가 하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암행 순찰차 제도가 국내에 도..

자동차 칼럼 2016. 2. 26. 11:31

롤스로이스와 벤틀리. 애증의 관계

막장드라마처럼 얽힌 출생의 비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롤스로이스와 벤틀리는 사실 한 집안이었다. 이 둘은 애증의 관계이면서, 서로 가슴아픈 복잡 미묘한 역사가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물론,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를 지칭하는 대명사 이기도 하다. 이 둘의 관계가 어땠는지 한번 알아보자. # 롤스로이스(Rolls Royce) 1906년에 설립된 콧대높은 롤스로이스는 전구용 필라멘트를 만들던 프레드릭 헨리 로이스(Frederick Henry Royce) 와 자동차 딜러를 하면서 레이서로 활양학 귀족 찰스 롤스(Charles Rolls)가 함께 만든 회사이다. 롤스로이스의 아이덴티티를 살펴보자면, 파르테논 신전을 본딴 라디에이터 그릴과 플라잉 레이디(Flying Lady 혹은 환희의 여신상-'Spirit of..

자동차 칼럼 2016. 2. 25. 20:45

해빙기 포트홀(Pothole)을 주의하세요!

"포트홀" 도로 위 지뢰밭을 조심하라! 날씨가 따뜻해지고, 눈과 비가 내리고 난 다음 도로는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많이 생긴다. 한겨울 영하의 날씨에는 '블랙 아이스'를 주의해야 했다면, 해빙기의 봄철에는 도로가 움푹 패이는 '포트홀(Pothole)' 을 주의해야 한다. 차량의 데미지 뿐 아니라, 포트홀을 피하느라 생길 수 있는 교통사고 때문이다. 작게는 주먹만한 사이즈에서부터 폭이 1m 가 넘고, 깊이가 깊은 포트홀은 모르고 지나치다가는 휠과 타이어의 파손 및 차체의 손상까지 이어질 수 있는 도로 위의 구멍으로, 많은 비와 폭설이 잦은 겨울을 지나 봄이 되면서 도로 위의 지뢰밭이 되고 있다. 포트홀(Pothole) 은 왜 생기는가? 포트홀(Pothole)은 아스팔트 포장층의 일부가 완전히 파손되거나, ..

자동차 칼럼 2016. 2. 15. 16:46

운전면허 시험은 '더' 어려워져야 한다.

운전면허 시험은 더욱 엄격해야 한다. 최근 뉴스를 보다 보면 보복운전, 접촉사고의 증가등의 뉴스가 많다. 그만큼 자동차를 잘 알지도 못할 뿐더러, 운전도 제대로 못하거나, 이상하게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내용이다. 자동차운전면허는 국가자격증이다. 하지만,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그에 다른 사고발생도 많다. 운전에 '미숙'한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이다. 이는 곧, 지금까지의 운전면허 취득이 엉망이었다는 이야기이다. 뉴스에서는 운전면허 취득이 '다시' 어려워질것이라고 하지만, 기존의 운전면허 시험도 너무나 쉬웠다. 특히, 자동차 선진국들의 운전면허 취득에 비하면 소위 말하는 '개나소나' 딸 수 있는 시험이었다. 2011년도 이명박 정권에서 시작된 운전면허 시험 간소화는 많은 사회적 물의를 불러..

자동차 칼럼 2016. 2. 4. 20:24

기름값이 싸지지 않는 이유

국제유가가 내려가도 기름값이 비싼 이유는 '세금' 때문! 오늘(23일) 국제유가가 드디어 9% 급등을 해서, 배럴랑 32달러 선을 회복했다. 9% 급등한 가격이라는 점에 집중해야 하며, 국내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380.23원이며, 디젤은 802.27원(한국석유공사) 라는 점에도 집중을 해야 한다. 국제 유가는 최근 6개월 사이에 반토막이 났지만, 국내 기름값은 도통 내리지 않고 있다. 국제 유가의 하락률 53.5% 에 비하면, 국내 휘발유가격의 하락률은 12.7% 에 그친 것이다. 국제유가의 하락률과 비례한다면, 지금 휘발유 가격은 800원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러한 이유로는 과다한 유류세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주유소에서 폭리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는 소리다. 지난 7월달의 평균 ..

자동차 칼럼 2016. 1. 23. 17:44

누구를 위한 자동차보험 합리화인가?

자동차 보험사는 자신들이 해야할 일은 안하고, 보험료 인상과 약관변경으로 부당이익을 꾀하려 한다. 작년말부터 꾸준한 이슈가 되었던 '자동차 보험 합리화 방안' 이 아직 제갈피를 못잡고 있다. 해당 업체들의 저항과 소비자들의 반발에 공청회까지 열었지만, 이렇다 할 해결책이 나오지도 않고 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자동차 보험사들이 추진하려는 '자동차 보험 합리화' 는 불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세상에 기업의 약관이 법 위에 있단 말인가? 게다가 이용자의 동의도 없는 약관변경을 추진하려는 것은 소비자들의 권한을 제한시키는, 기업윤리에 벗어난 추악한 이익추구 행위이다. 절대 '개선'이 아니다. 사람들은 전두환 정권 시절의 1981년 2월 28일에 실시된 '자동차 공업 합리화 조치' 를 기억하고 있을까? ..

자동차 칼럼 2016. 1. 20. 21:53

제네시스 디젤. 성공할까?

제네시스 디젤. 성공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 현대자동차의 행보가 꽤 놀랍다. 진보의 속도가 가파른데, 아직은 고객과의 소통을 잘 못한다던지 등의 문제가 있지만,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현대자동차는 작년 말에 제네시스 EQ900(G90)을 런칭하면서, 고급차 시장에서 새로운 '렉서스' 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리고 이제는 올 하반기에 한단계 낮은 트림인 'G80' 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젤 라인업을 추가하면서 말이다. 왜 디젤인가? 엄밀히 말해서 디젤의 시대가 끝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는 반증이다. 일반적으로 디젤차는 고급차에 잘 사용되지 않았다. 진동과 소음 때문이다. 하지만, 아우디 A8 시리즈를 보면 고급세단임에도 TDI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디젤을 사용한다 하더라도, 3...

자동차 칼럼 2016. 1. 14. 13:05

한글 이름을 가진 자동차

한글 이름을 가진 자동차가 더는 나오지 않는다. 외국의 자동차 회사들을 보면, 네이밍이 참 간단하다. 'Ford', 'Ferrari', 'Lamboghini', 'Porsche','Benz' 등 모두 자기들의 이름을 따온 것이며, 람보르기니의 모델들은 투우소 이름에서 따온 작명센스를 갖고 있다. 국내에서도 순우리말로 이름을 지었던 적이 있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한번도 없었지만, 쌍용과 대우에서는 한글이름을 가진 모델을 출시했었다. 무쏘(MUSSO) 무쏘는 '코뿔소' 를 뜻하는 순우리말인 '무소' 의 발음을 강하게 만들었다. 생긴것부터가 우직하게 생긴 무쏘는 강인한 힘과 의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지금도 도로 위에서 많이 보인다. 승용차의 감성을 갖춘 고급 SUV 로, 돌고래를 모티브로 삼은 디자인인데..

자동차 칼럼 2015. 10. 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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