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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칼럼

  • 염화칼슘이 뭐길래?

    2017.12.18 by toomuch

  • 성에제거버튼을 누르면 왜 '에어컨'이 켜질까?

    2017.12.09 by toomuch

  • 쉐보레, 2018년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2017.12.07 by toomuch

  • 우루스(URUS), 람보르기니에서 처음보는 3가지

    2017.12.05 by toomuch

  • 현대차가 FCA 를 인수하면 안되는 이유

    2017.11.24 by toomuch

  • 현대 헤리티지 라이브, 추억을 이야기하다.

    2017.11.22 by toomuch

  • 겨울철 성에제거, 히터가 아니라 '에어컨' 을 틀으라고?

    2017.11.17 by toomuch

  • 올란도, 캡티바 단종과 그 의미는?

    2017.11.13 by toomuch

염화칼슘이 뭐길래?

염화칼슘이 뭐길래, 하부세차를 해야 하나? 대설주의보까지 발령되면서, 많은 눈이 내렸다. 그리고 눈이 내리면 제설작업을 하게 되는데, 이때 사용하게 되는 것이 바로 '염화칼슘' 이다. 그런데 염화칼슘이 눈을 녹게 하고 눈을 치우게 하기 편해 사용하는 것 까지만 알고 있지, 염화칼슘을 뿌린 도로를 지나간 다음에 왜 하부세차를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곤 한다. "염화칼슘이 뭐길래? 염화칼슘이 뭔데? CaCl₂ 로, 칼슘이온과 염화이온으로 구성된 물질이다. 그런데, 이 염화칼슘은 수분과 만나 잘 녹는데 '눈' 역시 수분이기에 염화칼슘이 눈과 만나면 눈을 녹이는 효과를 발생시킨다. 염화칼슘이 눈과 만날 때에 녹으면서 열이 발생되는데, 이러한 원리 때문에 지속적으로 눈을 쓸면서 치우기..

자동차 칼럼 2017. 12. 18. 19:31

성에제거버튼을 누르면 왜 '에어컨'이 켜질까?

왜 '에어컨' 이 켜지는거야? 날이 추워지면서, 차 앞유리와 옆유리에 김서림이 잘 생기는 경우가 있다. 주행중에서 김서림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런 김서림을 지우기 위해서 공조기의 성에제거버튼(Defroster mode)을 누르게 된다. 그런데, 이 앞유리창에 바람이 나오는 표시가 그려진 성에제거버튼을 누르면 '에어컨' 이 같이 켜지게 된다. 대체 왜 그럴까? 김서림을 없애고, 앞유리 얼어붙은 성에를 없애기 위해서 누른 버튼이 한겨울에 '에어컨' 을 작동시키게 된다. 대체 왜 한겨울에 에어컨이 켜지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김서림과 성에를 없애기 위해서는 '온도차이' 를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성에와 김서림은 실내외의 온도차에 의해서 생긴다. 에어컨이 아닌, 히터를 틀어도 김서림을 없어지게 된다..

자동차 칼럼 2017. 12. 9. 19:07

쉐보레, 2018년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2018년, 쉐보레의 소식은? 2017년이 어느덧 저물고 있고, 쉐보레에서의 신차 소식은 크루즈 디젤을 제외하고는 딱히 없는 상황이지만, 2018년은 조금 기대를 해봐도 좋을 것 같다. 일단 기대되는 3가지 차종이 있고, 걱정되는 부분이 하나 있다. 일단, 기대되는 차종부터 이야기를 해보면 다음과 같다. 볼트 EV 쉐보레 볼트(Bolt) EV 는 2017년에는 물량이 딸려서 구매하고 싶어도 구매를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쉐보레에서는 이미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으며, 미국에서 볼트 EV 의 재고를 약 6,000대 정도 확보해놓은 상태라고 한다. 볼트 EV 는 1회 충전으로 380km 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매우 실용적인 전기차다. 개인주택이나 회사 등에 충전시설이 있다면 충분히 볼트..

자동차 칼럼 2017. 12. 7. 21:20

우루스(URUS), 람보르기니에서 처음보는 3가지

람보르기니 우루스(URUS) 에서 처음보는 3가지 람보르기니에서 선보인 SUV 모델 우르스(URUS) 에서는 처음 보는 3가지가 있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이야기해두어야 할 것은 람보르기니에서 SUV 는 지금이 처음은 아니라는 것이다. 바로, 1986~1993년에 만들어졌던 LM001, LM002 라는 모델이 있기 때문에 람보르기니 첫 SUV 라는이야기는 할 수 없다는 점이다. △ Lamborghini LM001 람보르기니에서 SUV 를 만들었던 것은 1986년이다. 1981년 제네바 오토쇼에서 선보였던 오프로드 프로토 타입이었고, 5.9리터 V8 엔진으로 180마력의 출력을 보였다. 하지만, 프로토 타입으로 끝났고, 바로 LM002 를 1986년에 만들어졌다. LM002는5.2리터 ..

자동차 칼럼 2017. 12. 5. 20:03

현대차가 FCA 를 인수하면 안되는 이유

현대자동차가 FCA 를 인수하면 안된다. 여전히 많은 루머들이 있다. 현대자동차가 FCA(피아트 크라이슬러 그룹)을 인수해야 한다, 혹은 할 것이다 등의 루머 말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런 루머에 대해서 이렇게 답변한 적이 있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방향성이 없는 FCA 는 가치가 없다' 라고 말이다. 이 말이 가장 중요하다. 현재, FCA 를 인수해야 한다는 주장은 현대자동차가 망하는 꼴을 보고 싶다는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몇가지 이야기들을 통해 왜 현대가 FCA 를 인수하면 안되는지 알아보자. FCA 를 인수하면 글로벌 1위가 된다는 말은 사실? FCA 그룹은 피아트, 크라이슬러, 지프, 알파로메오, 마세라티와 함께 산하에 페라리도 거느리고 있다. 2016년, FCA 의 ..

자동차 칼럼 2017. 11. 24. 14:20

현대 헤리티지 라이브, 추억을 이야기하다.

그땐 차 한대값이 집 한채값이었지! 지난 주말(18일), 현대자동차 모터 스튜디오 고양점에서 열린 헤리티지 라이브(Heritage Live) 를 다녀왔다. 어느덧 현대자동차의 역사가 50년이나 되었고, 그동안 한국 자동차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토크쇼를 통해 많은 에피소드를 듣고 왔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그 예전의 시대를 기억하고 있었다. 전시되어 있던 차량은 포드 20M 과 그라나다. 그리고 그랜져가 전시되어 있었다. 어디에서 구했는지조차 놀라울 정도였는데, 20M(왼쪽) 은 독일 포드 토너스(Taunus) P7 20M 의 라이센스 모델로, 현대자동차가 처음으로 외국 자동차 제조사와 제휴를 맺어 조립한 자동차였다. 보통 포드라고 하면 미국차를 떠올릴 수 있었는데, 20M 은 독일 포드에서 가져온 모델로..

자동차 칼럼 2017. 11. 22. 19:44

겨울철 성에제거, 히터가 아니라 '에어컨' 을 틀으라고?

히터가 아니라, 에어컨을 틀어야 한다고? 어느새 아침에 영하의 날씨를 보이는 겨울이 왔다. 실내주차장에 주차를 하는 사람들은 잘 몰라도, 이제 아침에 일어나면 자동차 앞유리에 하얗게 낀 성에 때문에 출근길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그런데, 이 자동차 앞유리에 낀 성에를 보통 '히터' 로 제거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에어컨' 으로 해야 더욱 효과적이다. 성에는 온도차에 의해 생긴다. 영하의 날씨에 성에가 끼는 이유는 자동차 실내외의 온도차 때문이다. 사실 주차할 때에 환기를 한번 시켜놓으면 성에가 덜 끼는데, 아침에 빠르게 성에를 제거하려면 히터보다는 에어컨을 작동시켜 온도차를 줄여놓으면 더 빨리 제거가 된다. 자동차에 있는 성에제거버튼(Defroster mode)는 여름에도 종종 사용하곤 하는데, ..

자동차 칼럼 2017. 11. 17. 15:21

올란도, 캡티바 단종과 그 의미는?

드디어 단종되는 올란도와 캡티바. 단종의 의미는? 한국GM 이 드디어 올란도와 캡티바를 단종시키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모델체인지를 요구했던 소비자들의 요구가 반영된 것인지, 경영진들의 의사가 반영된 것인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지만, 2011년도부터 판매를 시작했던 쉐보레의 올란도가 드디어 판매를 종료하게 된다. 디젤과 LPG 엔진을 갖고 7인승으로 꽤 나름 괜찮았던 올란도는 각각 LPG 는 2.0리터 LPG 엔진으로 140마력, 18.8kg.m 의 토크를 보이고, 디젤은 1.6리터 디젤엔진으로 134마력, 32.6kg.m 의 토크를 보인다. 가격은 2,118만원부터 2,916만원이다. 캡티바는 윈스톰 시절부터 따진다면 2006년부터 판매를 시작했었다. 정말 사골중의 사골이라고 비난을 받았던 캡티바가 드디..

자동차 칼럼 2017. 11. 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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