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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딜락 XT5, IIHS 에서 최고 안전등급 획득!

    2016.09.24 by toomuch

  • 미국, 자율주행차 가이드라인 제정

    2016.09.24 by toomuch

  • SM6 dCi(디젤) 시승기 - 꽤 알짜배기!

    2016.09.23 by toomuch

  • 엔진오일 증가, 쏘렌토만의 일이 아니다.

    2016.09.23 by toomuch

  • 2018 쉐보레 에퀴녹스(Equinox), 캡티바 후속이 될 것인가?

    2016.09.23 by toomuch

  • 람보르기니 - 미츠비시 와의 콜라보레이션

    2016.09.22 by toomuch

  • BMW 화재, 연료누유일 가능성 확인 - 국토부

    2016.09.22 by toomuch

  • 테슬라(Tesla), 느리다고 고소당해.

    2016.09.22 by toomuch

캐딜락 XT5, IIHS 에서 최고 안전등급 획득!

캐딜락 XT5, 최고 안전등급 획득! 이제 곧, 국내에서 판매를 할 예정인 캐딜락 SUV XT5 가 미국 고속도로보험협회(IIHS)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최근들어 IIHS 에서 실시하는 스몰오버랩 테스트(Small Overlap Test)가 강조되면서, 안전과 관련된 척도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캐딜락은 SRX 의 후속모델로, 캐딜락(Cadillac)만의 강렬한 디자인은 물론, 실내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성능까지 더해져 미국에서 이미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며, 이번 IIHS 에서의 최고 안전등급 획득을 통해 그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IIHS 에서 실시한 각 항목에서 캐딜락 XT5 는 전체 부문에서 G(Good) 등급을 받았다. 캐딜락의 C1XX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캐딜락 XT5 는 다..

자동차 뉴스 2016. 9. 24. 21:49

미국, 자율주행차 가이드라인 제정

자율주행차 가이드라인 15가지 이제, 자율주행차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 되었다. 자율주행차를 위해 지금의 전기자동차의 개발이 활발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인데,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사실 자율주행차는 기술의 발전이 법규의 제정과 개선보다도 속도가 빠르기에 각 나라의 자율주행차 산업의 흥망은 이러한 법규에 달렸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지금껏 일부 주에서만 제한적인 테스트가 가능했던 자율주행차를 미국 전역에서 통용될 수 있는 가이드라인에 대해 살펴보자. 미국 교통국(DOT)에서 제정한 가이드라인 15가지를 한번 살펴보자. 참고로,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구글의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의 소프트웨어를 '운전자'로 인정한 바 있다. 논란은 여전히 일겠지만, 자율주행차는 이제 ..

자동차 칼럼 2016. 9. 24. 20:52

SM6 dCi(디젤) 시승기 - 꽤 알짜배기!

SM6 디젤 시승기 - 연비와 스타일을 잡았다. 매일 매일 똑같은 음식먹기가 질렸다면, 한번쯤 새로운 메뉴를 꿈꾸기 마련이다. 하다못해 집밥도 반찬은 바꾸게 된다. SM6 는 S-Link 와 함께 차량의 분위기를 매일 새롭게 만들 수 있다. 게다가 연비까지 좋은 디젤 세단이다보니, 인기가 좋은 것은 당연해 보인다. 그렇다면, SM6 디젤(1.5 dCi) 를 타보고 느낀 점을 간략하게 한번 알아보자. 참고로, 시승에 사용된 모델은 SM6 1.6 dCi LE 모델로 2,950만원짜리이며, 1.5 dCi 모델은 2,575만원~2,950만원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각설하고, 주행성능부터 이야기해보자. 가솔린이 아닌 디젤모델인 1.5 dCi 의 주행성능은 어떨까? 섀시야 똑같을테고, 디젤엔진과 함떼 6단 EDC..

자동차 시승기 2016. 9. 23. 19:34

엔진오일 증가, 쏘렌토만의 일이 아니다.

엔진오일 증가, 쏘렌토만 그런것이 아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기아자동차의 '올뉴 쏘렌토' 의 엔진오일이 증가한다고 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 무엇이 문제인가 하면, 추가로 엔진오일을 주입하지 않은 상황에서 엔진오일 스틱이 최대 1cm 이상(약 3.8%의 연료 유입) 올라간다고 주장하는 등, 엔진오일량이 증가한다는 것인데, 다양한 이야기가 있지만, DPF 의 작동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 아닌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엔진오일 증가의 문제는 쏘렌토만의 문제가 아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쏘렌토는 2.0 디젤. 현대기아 자동차의 유로6에 대응하기 위한 R 엔진을 사용하고 있으며, 문제가 되고 있는 쏘렌토의 엔진오일 증가는 R 엔진의 경우이다. 그리고, 최근 들어 동호회를 중심으로 쏘렌토만 그런..

자동차 뉴스 2016. 9. 23. 14:35

2018 쉐보레 에퀴녹스(Equinox), 캡티바 후속이 될 것인가?

2018 올뉴 이퀴녹스(Equinox), 캡티바 후속이 될 것인가? 이미, 쉐보레 캡티바가 새로움을 주기에는 시간이 오래 흘렀기에 후속모델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에퀴녹스(Equinox)가 캡티바의 후속모델로 국내에 출시되지 않겠느냐는 이야기가 여전하다. 그런데, 그 이퀴녹스가 이제 2018년형 모델로 1.6 디젤과 1.5리터 터보, 2.0리터 터보 가솔린 3가지 모델로 완전히 바뀌었다. 쉐보레는 엄청난 규모의 글로벌 자동차 회사이다보니, 새로은 세대의 자동차를 만들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다. 그런데, 에퀴녹스(Equinox) 또한 이제는 완전히 새로워졌다. 완전히 세련되어진 실내외 디자인과 3가지 파워트레인을 갖추고 말이다. 물론, 디자인은 3열쪽 C 필러를 보게 되면 메르세데..

자동차 뉴스 2016. 9. 23. 10:26

람보르기니 - 미츠비시 와의 콜라보레이션

정확히는 미츠비시(Mitsubishi) Rayon 과의 협력 이탈리아의 수퍼카 람보르기니가 미츠비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실시한다. 다른 것이 아닌, 미츠비시 Rayon 이라는 미츠비시의 자회사로, 일본의 대표적인 케미컬 회사 중 하나로, 아크릴 섬유와 카본파이버를 제조하는 기술이 매우 뛰어나다. 이 두 회사의 파트너쉽 체결을 생각하면 앞으로 람보르기니가 수퍼카를 만들 때에 더욱 많은 카본파이버를 사용할 것이라는 것을 매우 쉽게 생각할 수 있다. 다들 알고 있다시피, 카본파이버는 가벼우면서도 매우 튼튼하여 경량화가 반드시 필요한 자동차 및 고성능 차량에 사용되는 소재 중 하나이다. 그런데, 미츠비시 Rayon 의 경우에는 카본파이버의 제조 기술이 아주 뛰어나다고 한다. 사실 그동안 카본파이버는 대량생산에 어..

자동차 뉴스 2016. 9. 22. 18:09

BMW 화재, 연료누유일 가능성 확인 - 국토부

국토부 " BMW 화재 가능성 발견" 사실, 개인적으로 보면 뒷북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국가기관인 국토부에서 더욱 확실하게 신중을 기울일 수 밖에 없어 시간이 오래 걸렸다는 점 인정한다. 이번 내용은 BMW 코리아(주) 에서 수입한 320d 등 13개 차종에서 연료호스의 균열로 누유가 발생하여 화재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언론보도(2016년 2월 29일) 이후, 국토부의 지시에 따라 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제작결함 조사를 착수하였고, 지난 5월 19일 조사가 한창이었지만, BMW코리아(주)에서 스스로 연료호스 균열의 제작결함을 인정하고, 누유로 인한 화재발생의 가능성은 없으나, 주행 중 시동꺼짐의 가능성이 있어 자발적인 리콜을 실시한다고 한다. 하지만, 연료호스의 자발적 리콜(해당 연료호스..

자동차 뉴스 2016. 9. 22. 17:19

테슬라(Tesla), 느리다고 고소당해.

테슬라 모델S, 노르웨이에서 집단 소송 느리다고 고소당할 일이라기보다는 사실, 원래 691마력의 테슬라를 원했는데, 실제로는 469마력밖에 나오지 않는 테슬라 모델 S P85D 모델을 받은 노르웨이의 126명의 고객들이 환불을 요구하는 집단소송을 걸었다. 생각해보면 469마력의 출력도 낮은 출력은 아니지만, 고객들이 원했던 출력보다 현저히 낮은 출력이었기에 원래 원했던 691마력짜리의 모델 S P85D 을 받지 못했으며, 이로 인해서 테슬라가 어떻게 대처할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환불보다는 다른 형태의 협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한편으로는, 오토파일럿으로 인해 구설수에 올랐던 테슬라 모터스가 이제 조금 정상적인 궤도를 찾아가는건가 싶었는데, 고객에게 차량을 잘못 인도, 혹은 속였다는 점에서 ..

자동차 뉴스 2016. 9. 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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