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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911 전기차? 말도 안되는 소리!

    2016.07.26 by toomuch

  • AMG, 1,300마력짜리 하이퍼카 개발중

    2016.07.25 by toomuch

  • 포르쉐 718 박스터와 카이맨 GT4

    2016.07.25 by toomuch

  • 볼보 폴스타(Polestar), 내년 국내 출시 예정

    2016.07.25 by toomuch

  • 바나나가 되지 말자.

    2016.07.21 by toomuch

  • 캐딜락 CT6 - 럭셔리 퍼스트 클래스

    2016.07.18 by toomuch

  • 기아 소울(SOUL), 올 겨울 터보모델 출시 예고

    2016.07.14 by toomuch

  • 혼다(HONDA), 또 한번의 혁신

    2016.07.13 by toomuch

포르쉐 911 전기차? 말도 안되는 소리!

911 전기차요? 거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 바야흐로, 전기차의 시대다. 하지만, 바뀌지 않았으면 하는 것들도 있다. 그것은 우렁찬 가솔린 엔진의 배기음. 포르쉐(Porsche) 911이 전기차로도 개발될 것이라는 루머에 대해서 911과 718 개발을 담당했던 August Achleitner 는 이런 내용에 대해 한마디로 잘라말했다. "말같잖은 소리!" 사실, 이런 이야기가 나올법한 것이 2020년에 출시를 목표로 포르쉐 미션 E(Mission E)에 대한 소식과 랜더링이 공개되면서, 911 전기차가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다. 하지만, August Achleitner(아우구스트 아흐라이트너)의 말에 의하면, 전기차로 911을 만들게 되면 배터리의 무게와 함께, 911만의 차체에..

자동차 뉴스 2016. 7. 26. 19:54

AMG, 1,300마력짜리 하이퍼카 개발중

2017년을 목표로 1,300마력짜리 AMG 개발 이제, 수퍼카의 시대를 지나 '하이퍼카(Hyper Car)' 의 시대다. 애스턴 마틴이 레드불과 함께 AM-RB 001 이라는 모델을 만든다는 것에 이어서, 메르세데스 벤츠 AMG도 하이퍼카(R50)를 만들고 있다는 소식이다. 사실, AMG 에서는 꾸준히 하이퍼카에 대한 연구/개발을 꾸준히 해왔지만, AM-RB 001 의 소식에 자극을 받은 것 같다. 새로운 AMG 의 하이퍼카의 라이벌을 살펴보면, McLaren P1 과 포르쉐 918 스파이더와 페라리 LaFerrari 다. AM-RB 001 처럼 메르세데스의 AMG 도 무게와 출력의 배분을 1:1 로 할 계획이며, 1,300마력에 달하는 출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는데, 놀랍게도 개발중인 것은 각각..

자동차 뉴스 2016. 7. 25. 19:27

포르쉐 718 박스터와 카이맨 GT4

718 GT4 는 3.8리터 자연흡기(N/A) 로! 지금의 신형 포르쉐 718 카이맨, 박스터가 295마력짜리 2.0리터 엔진과 345마력 2.5리터 엔진이 4기통 터보차져를 달고 나온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새롭게 나온 4기통 터보엔진도 박력넘치지만, 여전히 포르쉐만의 3.8리터 Flat-6 엔진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개인적으로는, 살 돈이 없다.) 그런데, 'Drive' 라는 매체를 통해 전해들은 소식은 새로운 GT4 에 대한 소식과 함께, 포르쉐 718 GT4 에 예전에 911에서 사용되던 3.8리터 자연흡기 엔진이 들어갈 것이라는 소식이다. 지금까지의 포르쉐의 엔진음에 반해있던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다. 물론, 국내 인증이 될지, 국내에 들여올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

자동차 뉴스 2016. 7. 25. 19:07

볼보 폴스타(Polestar), 내년 국내 출시 예정

누가 볼보(Volvo)는 재미없대? 볼보가 드디어 강력한 성능의 폴스타(Polestar)를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폴스타(Polestar)는 BMW 의 M, 메르세데스-벤츠의 AMG 처럼 볼보만의 고성능 브랜드이다. 폴스타의 역사를 간단히 살펴보면, 지난 1996년 레이싱팀 '플래시 엔지니어링'과 공식 파트너쉽을 맺고 만든 '폭스타 사이안 레이싱'에서 시작되어, STCC(Swedish Touring Car Championship)에서 뛰어난 성적을 자랑하며, 2006년부터 레이싱카 개발 및 튜닝 등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볼보가 2015년 폴스타 브랜드 및 튜닝 사업부를 인수했다. 볼보 폴스타는 올해 1,000~1,500 대의 S60, V60 폴스타를 생산할 계획이지만, 국내시장의 중요성이..

자동차 뉴스 2016. 7. 25. 18:00

바나나가 되지 말자.

갑자기 웬 바나나야? 그런데, 바나나는 마시쪙. 바나나가 멸종위기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자동차 이야기에서 뜬금없이 바나나가 나온 것에 의아하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지금 자동차 시장은 바나나의 생태계와 비슷해져가고 있다.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에서도 진화의 끝은 '자멸' 이라고 나온 적이 있었는데, 할 이야기가 많겠지만 일단 바나나부터 시작하자. 바나나는 맛있다. 바나나는 맛있다. 하지만, 예전에는 더 맛있었다. 연배가 좀 있으신 분들이었다면, 지금 먹는 바나나보다는 조금 더 땅땅하고 더 달콤했던 바나나를 먹었던 추억이 있을 것이다. 예전 일이어서 더 맛있었다고 느꼈을 수 있지만, 확실히 지금의 바나나는 맛이 없다. 그런데, 그마저도 멸종 위기다. 60년대 즈음에 바나나를 접했던 분들이 먹었었던 ..

자동차 칼럼 2016. 7. 21. 22:18

캐딜락 CT6 - 럭셔리 퍼스트 클래스

FIRST-EVER CT6 캐딜락의 럭셔리 플래그쉽 세단 CT6 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모든 것이 더욱 강력해졌고, 다양한 편의사양으로 플래그쉽다운 기능들을 갖추었다. 캐딜락 CT6 의 가격은 프리미엄 모델 7,880만원, 플래티넘 모델은 9,580만원(VAT 포함) 이다. 캐딜락은 오늘(1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캐딜락의 대형 럭셔리 플래그쉽 세단인 CT6 를 공개했다. 새로운 소재의 적용을 통해 경량화는 물론, 2016 워즈오토 10대 엔진에 선정되었던 3.6리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채택하고, '퍼스트 클래스' 세단을 지향하는 캐딜락 CT6 는 새로운 혁신을 강조했다. GM코리아 장재준 캐딜락 총괄 사장은 "대형 럭셔리 세단 시장의 원조격은 CT6 를 통해 럭셔리 브랜드의 오리지널 감..

자동차 뉴스 2016. 7. 18. 23:37

기아 소울(SOUL), 올 겨울 터보모델 출시 예고

올 겨울, 미국에서 터보모델 출시 예정! 기아 소울(SOUL) 은, 실제로 보면 상당히 크고 실용성 또한 뛰어나다. 그러한 기아 소울이 올 겨울, 미국에서 터보모델을 출시할 것을 예고했다. 위의 유튜브 영상을 보면, 아주 작게, 소울 GAS, EV, TURBO(WINTER 2016) 이라는 힌트가 숨겨져 있다. 국내에서도 곧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해도 될 것 같다. 잘하면, 소울보다도 느린 차가 수두룩 할 것 같다. 기아 쏘울은 국내와는 다르게, 북미에서는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차량이다. 이번 겨울을 통해 페이스리프트를 공개하면서, 새로워진 파워트레인도 함께 소개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1.6리터 터보엔진과 2.0리터 터보엔진이 사용될 것으로 보여지며, 특히 1.6리터 터보엔진이 가장..

자동차 뉴스 2016. 7. 14. 19:45

혼다(HONDA), 또 한번의 혁신

혼다(HONDA) 와 다이도(DAIDO)스틸,희토류 없이 새로운 전기모터를 만들다. 전기모터는 쉽게, 플래밍의 왼손법칙을 생각해보면 된다. 전류와 자기장에 의해 힘이 생기는 원리다.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시대가 오면서, 전기모터는 더욱 커져가고 많이 사용되고 있다. 대학교에서 전기모터를 배우던 생각이 났다. 하이브리드를 거쳐, 전기차 시대가 오면 전기모터의 대량소비 및 생산이 이뤄질 것인데, 영구자석으로 쓰이는 재료는 희토류(稀土類)는 말 그대로 희귀해서 수요를 충당할 수 없을 것이란 건 어린아이도 쉽게 생각할 수 있었다. 게다가 희토류의 대부분은 중국에 있다. 이를 가공하는 기술은 대부분 독일과 일본이 갖고 있으며, 중국이 희토류의 반출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전기모터를 생산하는 것에 큰 차질을 겪게 될 것..

자동차 칼럼 2016. 7. 1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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