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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엠, 축배를 들 타이밍이 아니다!

    2016.08.19 by toomuch

  • Vision Mercedes - Maybach 6 Concept

    2016.08.18 by toomuch

  • 자동차 틴팅(썬팅), 해야 할 이유는?

    2016.08.16 by toomuch

  • 메르세데스-마이바흐 6 컨셉트카 티저

    2016.08.15 by toomuch

  • 자율주행, 우려되는 부분은?

    2016.08.15 by toomuch

  • 2017 현대 i30 풀체인지 티저 공개!

    2016.08.10 by toomuch

  • 발렌티노 발보니(Valentino Balboni)의 람보르기니 전용 배기시스템

    2016.08.10 by toomuch

  • 왜 우핸들이 있을까?

    2016.08.09 by toomuch

한국지엠, 축배를 들 타이밍이 아니다!

한국지엠, 지금 필요한 것은? 최근 한국지엠, 쉐보레의 국내 판매량은 예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많이 높아지고 있다. 물론, 한국지엠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하지만, 그로 인한 성과에 취해 축배를 들기에는 이르다. 더욱 고삐를 바짝 조여야 한다.기본기와 혁신 한국지엠이 이렇듯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은 국내 소비자들이 원했던 두가지를 확실히 수행해 냈기 때문이었다. 기본기와 혁신. 그동안 GM 은 꾸준한 자동차의 기본기를 다져왔고, 국내 시장에서 어필하기에 부족했던 인포테인먼트 등의 편의사양을 대폭 수정 및 보완했기에 지금과 같은 시장반응을 이끌어올 수 있었다. 실로 칭찬할만한 일이다. 그동안 타사에서 불만을 가졌었던 자동차가 갖추어야 할 기본기를 탄탄히 다져왔다는 점과, 타사에서 지적받은 기본..

자동차 칼럼 2016. 8. 19. 20:09

Vision Mercedes - Maybach 6 Concept

화려한 요트같은 마이바흐6 페블 비치 콩쿠르를 앞두고 마이바흐6 컨셉트의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물론 컨셉트카이기에 따로 스펙 등의 내용은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바다위를 누비는 요트가 떠오르는 듯한 디자인과 함께, 6미터의 길이를 자랑한다. 아쉽게도 마이바흐 엠블럼이 아닌, 메르세데스 벤츠의 엠블럼이 있고, 거대한 그릴에 마이바흐 엠블럼이 붙어져 있다. 그리고, 매우 슬림한 LED 헤드라이트가 눈에 띄는데, 걸윙타입의 도어와 함께 마이바흐만의 정체성보다는 AMG 와 마이바흐의 중간즈음에 놓여진 럭셔리카 같다. 아니 솔직히 마이바흐의 이름만 딴 벤츠같다. 파워트레인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진바가 없다. 하지만, 컨셉트카인만큼 미래의 럭셔리자동차의 트랜드를 미리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매..

자동차 뉴스 2016. 8. 18. 14:23

자동차 틴팅(썬팅), 해야 할 이유는?

자동차 윈도우 틴팅이 옳지 않은 일이 아니다. 모 매체에서 보게 된, 세상 모두가 옳지 않다는 지적에 용기내어서 썼다는 글에 나도 용기를 내어 글을 써본다. 우선, 자동차에 시공하고 있는 윈도우 틴팅이 옳지 않다며, 잠재적인 범죄자 취급과 함께 틴팅이 포퓰리즘의 결과라는 말에 나는 동의하지 못한다. 물론, 너무 진한 틴팅은 안전에 문제가 된다. 커뮤니케이션의 방해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틴팅을 해보지 않은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커뮤니케이션의 방해가 되나? 차량 안에서 손짓을 통해 보행자에게 신호를 주거나 하는 일에 대해서 너무 진한 틴팅은 커뮤니케이션의 방해를 줄 수는 있다. 하지만, 적어도 운전자간의 교통 커뮤니케이션은 '자동차 운전면허' 를 취득한 사람이라면, 방향지시..

자동차 칼럼 2016. 8. 16. 18:08

메르세데스-마이바흐 6 컨셉트카 티저

새로운 럭셔리, 마이바흐6 지금의 마이바흐는 메르세데스에 인수되고나서, 마이바흐만의 색을 잃어버렸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메르세데스가 마이바흐르 죽였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마이바흐의 엠블럼이 아닌 벤츠의 엠블럼을 달고 있다는 것 자체가 개인적인 불만이다. 하지만, 마이바흐가 이제 다음주 페블 비치 콩쿠르(Pebble Beach Concours d'Elegance)에 새로운 컨셉트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공개된 티저이미지를 살펴보게 되면, 상당히 우아한 프론트 그릴이 마치 롤스로이스처럼 세로형태의 큰 웅장함을 자랑하고 있다. 이렇게 엄청난 프론트 그릴과 함께, 엄청나게 넓고 긴 후드와 슬림한 LED 헤드라이트. 그리고, 사이드미러를 살펴보면 지금까지의 미러와는 다르게 작은 것을 보면, 광학적 사이드미러가..

자동차 뉴스 2016. 8. 15. 16:54

자율주행, 우려되는 부분은?

완벽한 자율주행이 가능하느냐의 문제보다 급한 것은? 자율주행시스템에 대한 논란은 꾸준하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을 살펴보자면 자율주행은 우리의 삶의 흐름에서 거부할 수 없는 큰 흐름이다. 지금껏 부분적으로 일부 보조적인 역할을 통해 자율주행을 선보이기도 했던 자동차가 이제는 다양한 이름으로 행해지고 있다. 특히, 테슬라(Tesla) 모터스의 이야기는 병주고 약주고 하는 혼란을 야기했다. 지난 7월 초에 세계최초로 자율주행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내용은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던 테슬라 모터스의 모델 S 차량을 '오토파일럿' 자율주행기능을 사용해 주행하던 중, 좌회전 하던 트럭의 옆면을 들이받으면서 발생한 사망사고이다. 테슬라에서는 이를 '첫번째 자율주행 사망사고' 로 공표하는 동시에, 자율주행 알고리..

자동차 칼럼 2016. 8. 15. 16:38

2017 현대 i30 풀체인지 티저 공개!

완전히 새로워진 i30 - 모두를 위한 차! 현대자동차가 매번 새로워지고 있다. 이제 10월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될 i30 의 티저영상이 공개되었다. 새로워진 디자인과 함께, 성능까지 지금까지의 현대자동차는 잊어버려도 될까? 현대의 새로운 i30는 "모두를 위한 차" 라는 슬로건을 새롭게 들고 나왔다. 일단 영상부터 살펴보자. i30 는 확실하게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그동안 해치백의 인기가 적었던 한국에서 꽤 좋은 이미지와 성능을 보였는데, 완전히 풀체인지되는 i30 는 유럽에서 디자인, 연구 및 개발을 담당해서 만들었다. 3세대를 거치면서 전체적인 이미지가 더욱 날카로워졌고, 전체적인 바디라인이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이다. 무엇보다 현행 i30 의 휠베이스인 2,650mm 보다는 더 넓어질 것이라고 하..

자동차 뉴스 2016. 8. 10. 22:13

발렌티노 발보니(Valentino Balboni)의 람보르기니 전용 배기시스템

은퇴한 테스트 드라이버가 제작한 람보르기니 전용 배기시스템 발렌티노 발보니(Valentino Balboni) 라는 이름은, 자동차 매니아. 특히 람보르기니를 좋아한 사람이라면 알고 있을 것이다. 40년동안 람보르기니의 테스트드라이버로 활약했던 발렌티노 발보니가 람보르기니만을 위한 전용 배기시스템 'VB' 를 선보인다고 한다. 아직 정확한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30개의 한정생산되는 물량이라는 점과, 이탈리아 특유의 가격산정 시스템 탓에 개인적으로 예상하는 가격은 2천만원대라고 본다. 새로운 람보르기니 전용 배기시스템 'VB' 는 풀 티탄(Titan) 으로 제작되어졌다고 한다. 따라서, 전체 무게가 6.3kg 밖에 되지 않는데, 이는 아크라포빅과 같은 티탄소재를 적용하였기에 예상되는 가격을 대략 2천만..

튜닝뉴스 / New Item 2016. 8. 10. 17:59

왜 우핸들이 있을까?

왜 저 나라는 우핸들이지? △아키히토 일왕 - "우린 우(右)핸들입니다." 사실, 별 생각을 하지 않았을 내용일 수 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우리는 일반적으로 '좌핸들' 을 사용하지만, '우핸들' 을 사용하는 국가도 있다. 통행차로의 방향 또한 다르다. 대체 이런 차이는 왜 생겨난 것일까? 어제(8월8일) 올해 82살의 아키히토 일왕이 생전 퇴위를 하겠다고 의사를 전달했다. 사실 아키히토 일왕의 퇴위소식을 듣고 우핸들이 생각났다. 한국에서는 대한제국의 황제 '순종' 이후에 '왕' 이라는 존재가 없었으니 '왕' 이 있는 나라를 바라보는 시선도 남다를 수 있다. 그런데 일본을 바라보니, 우핸들에 대한 여러가지 공통점들이 있었다. 우핸들이 생기게 된 것에는 다양한 설이 있지만, 아무래도 공통점을 찾다보면 그..

자동차 칼럼 2016. 8. 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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