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중형차 전쟁이 시작된다.


곧, 쉐보레 말리부가 새로운 모델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2016년이 르노삼성 SM6 와 함께 중형차 전쟁이 시작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이 와중에 MDPS 등의 기본적인 품질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현대자동차는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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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쉐보레 말리부의 출시 예정일은 언제쯤?


현재, 쉐보레는 이미 직원들에게 따로 말리부를 보여주며 교육을 하고 있다. 조만간 언론과 블로거들에게도 대대적인 홍보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 4월부터 신형 말리부의 사전계약에 들어가고, 5월부터 출고가 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이는 르노삼성의 SM6 의 본격적인 출고가 이루어지는 3월과 맞물리면서 중형차 시장의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을 알 수 있다.




트림 구성은?


국내에 들여올 차량은 1.5리터 터보, 2.0리터 터보, 1.8리터 하이브리드 모델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하반기는 지나야 국내에 들여올 것으로 예상된다.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은 160마력의 출력에 16.9km/L 수준의 연비를 보인다고 하며, 2.0리터 터보엔진은 캐딜락 CTS 에 들어가는 엔진으로, 다운그레이드한 250마력, 8단 변속기를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1.8리터의 가솔린 엔진에 2개의 모터를 사용해22km/L 의 연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국내에서는 어떻게 변경될지는 자세히는 알 수 없다.




현재, 신형 말리부는 북미에서 이미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LT 트림의 경우에는 $23,995로 약 2,830만원의 가격을 보이며, 최고 $31,795로, 3,700만원의 가격대를 보이고 있다. 전통적으로 쉐보레의 차량들은 현기차에 비해서 스타트 가격이 높은 편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르노삼성 SM6 의 가격이 매우 공격적인 것을 보면, 쉐보레도 북미에서의 가격보다 더 저렴한 가격의 공격적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쉐보레 임팔라의 가격이 북미에서보다 국내의 가격이 저렴했다는 것을 보면 충분히 예상 가능한 일이다.




디젤 모델의 부재


쉐보레 신형 말리부에는 디젤트림이 없다. 지난 2015년 9월에 시작된 폭스바겐 디젤게이트 이후, 상당히 예민한 반응이 아닌가도 싶다. 기존의 말리부 디젤이 있음에도 신형모델에는 가솔린 터보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만 출시한 것은 디젤차량의 배출가스 배출량에 대한 엄격한 단속을 피해가기 위함이 아닐까 싶다. 





쉐보레 말리부에는 이미 스파크를 통해 입증된 애플 카플레이(CarPlay)와 크루즈 컨트롤, 버튼식 시동장치, 전후방 감지센서, 차선이탈경보장치, 10개의 에어백 등 다양한 편의사양과 안전을 위한 첨단장치들이 대거 투입된다. 


올 봄은 정말 치열한 중형차 시장 전쟁이 펼쳐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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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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