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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뉴스

  • 부가티 시론의 엔진을 천만원에?

    2017.10.20 by toomuch

  • K3(BD) 위장막 발견! 내년이면 K3가 나올까?

    2017.10.02 by toomuch

  • 스팅어, 호주에서 경찰차로 사용된다?

    2017.09.25 by toomuch

  • V8 스팅어가 나올까?

    2017.09.21 by toomuch

  • SM5, 실용성과 가성비를 끌어올렸다.

    2017.09.21 by toomuch

  • 420km/h 의 부가티 시론을 찍은 차는?

    2017.09.20 by toomuch

  • 페라리 458에 라페라리의 V12 엔진을?!

    2017.09.08 by toomuch

  • BMW X7 iPerformance 는 이런 모습?

    2017.09.07 by toomuch

부가티 시론의 엔진을 천만원에?

부가티(Bugatti) 시론(Chiron) 의 엔진을 천만원에? 1,500마력, 163.0kg.m 의 토크에 최고속력 420km/h 의 성능을 자랑하는 부가티 시론은 8.0리터 W16 쿼드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500대 한정생산으로 가격은 약 42억원 정도로 엄청난 가격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부가티 시론의 엔진이 겨우 천만원이라고? 정확히는 $9,365 이다. 한화로 약 천만원이 넘는 정도인데, 차량가격에 비해 엔진가격이 싸다고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지금 말하는 천만원짜리 엔진은 사실 진짜가 아닌, 1:4 스케일의 부가티 시론의 엔진모형이다. 너무나도 정교하게 W16 엔진과 7단 DCT 까지 함께 만든 이 1:4 스케일의 엔진은 실제로는 작동되지 않지만, 제작시간에 220시간 정도가 걸렸고, 약 ..

자동차 뉴스 2017. 10. 20. 14:38

K3(BD) 위장막 발견! 내년이면 K3가 나올까?

K3, 내년이면 후속모델 출시 예정? 추석 귀향길에 도로 위에서 위장막으로 둘러싸인 차량을 발견했다. 이 차량은 기아 K3 후속모델인 코드면 'BD' 로 추정되며, 프론트에 있는 기아자동차만의 그릴모양과 차량의 사이즈 등으로 볼 때에 K3 후속모델인 것이 유력해 보인다. 기아 K3 는 지난 2012년에 출시되었던 이후 지금껏 5년 이상이 지나 이제 내년이면 풀체인지 모델이 나올때가 되었다. 현대 아반떼AD 와 동급의 준중형 차량으로, 매달 2천여대 정도가 판매되고 있는 모델이지만, 아반떼 AD 의 월 판매량 6,000~7,000대의 판매량과 비교하면 이제 풀체인지를 통해 세대교체를 해야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으로 보인다. 디자인적인 차이는 개인마다 호불호가 조금씩 갈리겠지만, 최근 스팅어를 통해 디자인에..

자동차 뉴스 2017. 10. 2. 20:49

스팅어, 호주에서 경찰차로 사용된다?

스팅어(Stinger), 호주에서 경찰차로 사용될 예정 그동안 호주에서는 현지에서 생산되던 홀덴과 포드를 경찰차로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호주에서는 기아 스팅어(Stinger)를 경찰차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배경은 포드(ford) 가 현지 공장을 폐쇄했고, 이어서 홀덴 역시 곧 공장을 폐쇄할 예정이어서 호주에서는 다양한 차량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편, 이미 호주의 빅토리아 경찰국에서는 BMW 530d 80대를 계약했으며, 스팅어는 현지에 맞춰 약간의 튜닝을 거친 후에 경찰차로 공급될 것이라고 한다. 기아자동차의 호주법인에서는 경찰차 뿐 아니라, 2019년 쯤부터 모터스포츠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스팅어는 2.0 가솔린 터보와 3.3 가솔린 트윈터보 모델이 있고, 3.3 ..

자동차 뉴스 2017. 9. 25. 18:47

V8 스팅어가 나올까?

스팅어, V8 로 나올 수 있을까? 기아자동차의 스팅어가 2.0 터보, 2.2 디젤, 3.3 가솔린 트윈터보에 이어서 5.0리터 V8 이 나오지 않을까 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게 된 배경과, 얼마나 가능성이 있는지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참고로 지금 스팅어 3.3 트윈터보는 V6 엔진으로 최고 370마력, 52.0kg.m 의 성능을 보이고 있다. 갑자기 웬 V8? 제네시스 G80 은 북미시장에서 5.0리터 V8 엔진을 올린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그리고, 케빈 햅워스 현대자동차 호주 법인장은 지금까지의 스팅어보다 더욱 강력한 고성능 버전의 스팅어가 나올 것이며, 그 시장은 미국이 될 것이라고 의견을 보였는데, 충분히 가능성은 있지만, 굳이?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사실, 스팅..

자동차 뉴스 2017. 9. 21. 18:05

SM5, 실용성과 가성비를 끌어올렸다.

2018년형 SM5, 실용성과 가성비를 강조했다. 1988년 이후 20년간 중형세단시장에서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SM5 가 2018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특히, 2018년형 SM5 를 출시하면서 가격경쟁력을 끌어올리면서 가성비를 따지는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관심갖고 볼 것은 가솔린 모델은 물론, LPG 택시도 출시가 된다는 점이며, 17인치 투톤 알로이휠과 가죽시트, 앞좌석 통풍시트, ECM 룸미러와 하이패스 시스템, 독립식 풀오토 에어컨이 기본 적용된다는 것이다. 크로즈 컨트롤, 후방 경보장비, 오토 클로징, LED 주간 주행등, 블루투스 등의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갔던 기존 SM5 에 비하면 최대 300만원 정도의 옵션들이 기본으로 적용이 되었다. 하지만, ..

자동차 뉴스 2017. 9. 21. 16:52

420km/h 의 부가티 시론을 찍은 차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차를 찍은 차는 뭘까? 부가티 시론(Bugatti Chiron) 은 최고 420km/h 의 속력을 자랑하는 슈퍼카 중의 슈퍼카다. 1,500마력에 163.0kg.m 의 토크를 자랑하는 시론은 8.0리터 W16 쿼드터보엔진을 장착하고, 제로백 2.5초의 엄청난 출력을 자랑하는데, 이번에는 정지상태에서 400km/h 까지 갔다가 다시 정지까지 단 42초밖에 걸리지 않는 세계신기록을 기록했다. 그런데, 이번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가지는 것이 있다. "이렇게 빠른 차를 찍은 차는 대체 어떤 차야?" 영상속에서 부가티 시론은 쭉 뻗은 길에서 정지상태에서 400km/h 까지 찍은다음 바로 브레이킹을 통해 다시 정지상태까지 41.96초 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렇게 주행하는데 ..

자동차 뉴스 2017. 9. 20. 21:55

페라리 458에 라페라리의 V12 엔진을?!

슈퍼카 수집가의 독특한 튜닝(?) 인스타그램에서 'Greg23' 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사람이 매우 독특한 튜닝(?) 을 해버렸다. 바로 엔진스왑작업인데, 페라리 458 이탈리아에 라페라리(LaFerrari) 의 V12 엔진을 이식한 것이다. 이제 모델명을 무엇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존재조차 희귀한 라페라리의 엔진을 458 이탈리아에 이식했다는 것 자체가 매우 놀라울 따름이다. Greg23 의 이 차주는 라페라리가 갖고 있는 독특한 하이브리드 시스템 말고, V12 엔진만을 이식했다고 한다. 458 이탈리아가 V12 6.3리터 자연흡기 엔진을 장착하게 된 것이다. 원래 라페라리(LaFerrari) 에 들어가는 6.3리터 V12 엔진과 KERS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최대 949마력을 자랑하지만, 이번에..

자동차 뉴스 2017. 9. 8. 18:57

BMW X7 iPerformance 는 이런 모습?

BMW X7 iPerformance, 새로운 BMW 의 디자인을 엿보다 BMW 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앞두고 BMW X7 iPerformance 의 컨셉트를 공개했다. 지금껏 봐왔던 BMW 중에서도 꽤 큰 사이즈의 대형 SUV 인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X7 은 전기자동차 컨셉이다. 커다란 헤드램프와 함께 리어는 지금까지의 BMW 와는 전혀 다른 컴비네이션 램프가 독특하다. 프론트의 모습은 상당히 과격하고, 휠도 22인치 정도로 대형 SUV 다운 면모를 나타내고 있다. 7인승 SUV 인 BMW X7 은 벤츠, 아우디와 함께 경쟁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디자인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있겠지만, 크리스뱅글 때처럼 BMW 의 디자인도 뭔가 새롭게 바뀌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파격적이다. 하지..

자동차 뉴스 2017. 9. 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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