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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뉴스

  • 레이 '댕댕이 에디션' ? 튜온 펫!

    2017.12.13 by toomuch

  • 렉스턴 픽업(Q200), 광고촬영중 유출, 렉스턴 스포츠 확정!

    2017.12.07 by toomuch

  • 레이(Ray), 얼마나 달라질까?

    2017.12.06 by toomuch

  • 우루스(URUS), 역사상 가장 빠른 SUV

    2017.12.05 by toomuch

  • 피렐리의 맥라렌을 위한 윈터타이어!

    2017.11.30 by toomuch

  • 스토닉 가솔린, 1,600만원대 출시!

    2017.11.30 by toomuch

  • 신형 벨로스터, 유니크함이 그대로!

    2017.11.29 by toomuch

  • 불타버린 페라리가 4천만원?

    2017.11.27 by toomuch

레이 '댕댕이 에디션' ? 튜온 펫!

더 뉴 레이, '댕댕이 에디션' 6년만에 새로워진 '더 뉴 레이(The New Ray)' 가 오늘 완전 공개되었다. 박스카 형태의 레이는 경차 이상의 공간 활용성이 큰 장점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었다. 새로워진 레이는 내외장 디자인이 바뀐것과 함께 반려동물을 위한 옵션도 선보였다. 기아의 튜닝 브랜드 '튜온(TUON)' 의 튜온 펫(Pet) 이 바로 그것이다. 튜온 펫(TUON PET) 기아가 레이에서 선보이는 튜온 펫(TUON PET) 에디션은 2열 동승적 방향의 와이드 오픈 슬라이딩 도어를 적극 활용하여 탑승자의 승하차는 물론, 다양한 짐을 싣고 내리는 것을 편안하게 해주는데, 반려동물을 태울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설치했다. 흔히들 반려동물을 태우게 되면 털이나 이물질 혹은 안전을 위한 것이 사..

자동차 뉴스 2017. 12. 13. 10:46

렉스턴 픽업(Q200), 광고촬영중 유출, 렉스턴 스포츠 확정!

렉스턴 픽업 완전 유출! 쌍용의 픽업트럭을 기대했던 사람들이라면, 조금만 더 참아보면 될 것 같다. 쌍용의 픽업트럭 Q200. 렉스턴 픽업은 '렉스턴 스포츠' 로 네이밍이 정해졌다고 알려져 있으며, 롱바디와 숏바디 두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면부의 모습을 보면, G4 렉스턴과 비슷하면서 살짝 더 깔끔한 모습이다. 여기에서 헤드라이트 등 몇가지는 부품을 공유하는 것으로 보인다. 리어 디자인 역시 볼륨감이 있고, 적재함이 있는 만큼 트럭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자동차세는 아주 저렴한 편이다. 사람마다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새로운 렉스턴 스포츠는 픽업트럭이면서도 상당히 괜찮은 디자인으로 예전에 지적되었던 2열 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지금껏의 픽업트럭과는 달리, 렉스..

자동차 뉴스 2017. 12. 7. 20:12

레이(Ray), 얼마나 달라질까?

레이(RAY), 12월 13일 출시 예정! 기아자동차 레이(RAY) 가 6년만에 새롭게 나온다. 2011년 이후 새롭게 나오는 레이는 상품성 개선모델(F/L) 로 완전 신차는 아니지만, 신차급으로 디자인을 변경하고, 레이 특유의 젊고 유니크한 이미지를 유지할 것이라고 한다. 눈에 띄게 변하는 곳은 프론트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의 디자인이다. 그릴을 헤드램프와 같은 높이로 올리고, 바디와 동일한 컬러로 맞췄으며, 엠블럼을 중심으로 허니콤(벌집모양) 패턴의 음각 조형을 배치해서 유니크함을 더했다고 한다. 그리고, 새로운 헤드램프에는 가로 직선이 뚜렷한 DRL 을 적용했고, 포그램프는 세로로 배치해서 변화를 주었다. 리어램프는 'C' 자 형태의 가로형태로 바뀌었다. 가로형태로 바뀐 리어램프는 테일게이트 ..

자동차 뉴스 2017. 12. 6. 14:39

우루스(URUS), 역사상 가장 빠른 SUV

역사상 가장 강력한 SUV! 람보르기니의 SUV 모델인 '우루스(URUS)' 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역사상 가장 강력한 SUV 로, 4.0리터 바이터보 V8 엔진으로 650마력, 8850Nm 의 토크, 자동 8단 변속기에 사륜구동을 넣고도 제로백은 3.59초. 우루스의 무게는 2,154kg 이다. 지금까지의 람보르기니에 비하면 무겁지만, 3.59초의 강력한 제로백과 함께 최고속력은 300km/h 를 자랑한다. 정말 강력하다. 그동안 2인용 스포츠카를 만들던 람보르기니가 4인용 SUV 를 만든다는 것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물론, 예전에 한번 만든 적이 있었지만, 지금의 람보르기니와 비교하면 사뭇 다르다. 특히, 고급스러워진 실내는 전투기를 연상케 하는 센터페시아와 버튼들이 인상적이다. 특히, 뒷좌석은 개..

자동차 뉴스 2017. 12. 5. 18:54

피렐리의 맥라렌을 위한 윈터타이어!

피렐리, 맥라렌을 위한 윈터타이어를 만들다 사실 영하의 날씨로 추워지는 겨울이 오면, 스포츠카들과 슈퍼카들은 일명 '봉인' 에 들어간다. 겨울철 미끄러운 노면에서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위험을 피하기 위해 주행을 피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윈터타이어를 끼우면 이야기가 좀 달라진다. 윈터타이어는 겨울에도 차가운 도로에서 뛰어난 그립감을 유지시켜준다. 물론 그래도 조심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말이다. 그리고, 타이어로 유명한 피렐리(Pirelli) 가 맥라렌(McLaren)만을 위한 윈터타이어를 만들었다. 정확히는 스포츠 시리즈인 540C 와 570S(570S Spider), 570GT 를 위한 윈터타이어인 MC Sottozero3 다. MC Sottozero 3 윈터타이어는 독특한 색감의 마감처리가 된 ..

자동차 뉴스 2017. 11. 30. 19:53

스토닉 가솔린, 1,600만원대 출시!

스토닉(Stonic) 가솔린, 1,600만원대로 출시! 기아자동차가 스토닉(Stonic) 가솔린 모델을 출시했다. 1.6 디젤 단일모델이었던 스토닉이 1.4 MP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을 통해 1,655만원부터 시작한다. 경쟁모델 대비 최대 200만원 저렴한 최고의 가성비를 갖춘 소형 SUV 다. 스토닉 가솔린 모델은 디젤모델과 달리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만큼, 정숙성과 함께 가속 주행시 부밍음이 적어 주행소음 역시 줄였다고 한다. 1,655만원! 기본 트림인 디럭스에서 1,4 MP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앞좌석 어드밴스드 에어백&사이드 에어백 &전복감지 커튼 에어백, 토크 벡터링 시스템, TPMS,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D컷 스티어링 휠, 크루즈 컨트롤, 오토라이트 컨트롤, 블루투스 ..

자동차 뉴스 2017. 11. 30. 15:40

신형 벨로스터, 유니크함이 그대로!

새로워진 벨로스터, 2+1의 유니크함은 그대로! 벨로스터가 새로워졌다. 여전히 2+1의 독특한 도어구조를 갖추고 있으면서, 새로워진 두가지 파워트레인으로 날렵함도 달라졌다. 신형 벨로스터의 개발을 총괄한 현대자동차 김영현 상무는 '1세대 벨로스터가 유니크한 디자인과 2+1 도어의 구성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면, 신형 벨로스터는 유니크함에 스포티함을 더한 디자인에 다이나믹한 주행성능을 높여 운전의 몰입감을 높이는 밸런스를 갖춘 모델로 개발됐다'고 전했다. 아직 완전히 공개되지 않은 신형 벨로스터는 아트카와 같은 위장막을 씌워놓았는데, 새로운 캐스캐이딩 그릴을 벨로스터에 맞게 입체적으로 재해석했다고 한다. 특히, 주행성능을 고려하여 범퍼를 입체적인 형상을 띄도록 하고, 에어커튼을 적용해 공력 성능을높..

자동차 뉴스 2017. 11. 29. 08:00

불타버린 페라리가 4천만원?

썪어도 준치? 불타버린 페라리 512 BB 가 4천만원? 썪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페라리는 불타버려도 그 가치가 꽤 높다. 사진에서 보듯, 전소되어 버린 페라리 512 BB 는 경매에서 $39,750. 약 4천만원정도를 기록했다. 완전히 불타버려 더 이상 복구가 되지 않는 페라리 512 BB 임에도 엄청난 가격을 자랑한다. 참고로, 불타버린 페라리 512 BB 는 엔진, 변속기, 섀시 등 어느 것 하나 복구할 수 없는 정도다. 부품으로 쓸 수 있으면 몰라도, 도대체 왜 이렇게 비싼 경매가를 보이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페라리 512 BB 는 무슨 차? 페라리 512 BB 는 페라리 365 GT4 BB 에서 600cc 정도 배기량을 키워 V12 4,942cc 엔진을 탑재했다. 512 라는 이름에..

자동차 뉴스 2017. 11. 2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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