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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뉴스

  • 디노(Dino) 페라리, 새롭게 부활할까?

    2017.03.23 by toomuch

  • 8분 걸린 테헤란로, 일반 출퇴근시에는?

    2017.03.21 by toomuch

  • 매력적인 수퍼카의 키(Key), 어떻게 생겼을까?

    2017.03.16 by toomuch

  • 르노삼성, 모빌리티 혁명을 추구하다

    2017.03.16 by toomuch

  • 토요타, MR2 를 부활시킬 예정 - 첫사랑 마케팅일까?

    2017.03.10 by toomuch

  • 쏘나타 뉴 라이즈(New Rise) 공개!

    2017.03.08 by toomuch

  • 최대 200만원 가격인하! 쉐보레 올 뉴 크루즈(Cruze)

    2017.03.08 by toomuch

  • 북기은상 켄보 600, 무엇이 무엇이 똑같은가?

    2017.03.06 by toomuch

디노(Dino) 페라리, 새롭게 부활할까?

Ferrari Dino, 새롭게 부활할까? 최근 페라리가 새롭게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테스트 뮬(Mule)차량이 사진에 찍혔는데, 이 차량을 보고 페라리 디노(Dino)를 부활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사실 영락없이 페라리 458 이탈리아의 바디인 것으로 보이는데,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일까? V8 이 아닌 V6 ? 테스트차량을 살펴본 사람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페라리의 V8 사운드가 아닌, V6 사운드였었다고 전해디고 있다. 그리고, V6 트윈터보차져로 예상되는데, 마치 알파로메오의 Giulia Quadrifoflio 의 V6 사운드와 비슷하다는 내용이다. 이 때문에 페라리가 새롭게 V6 엔진에 트윈터보를 올린 페라리 디노를 선보일 것이라는 루머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Dino? 페라리..

자동차 뉴스 2017. 3. 23. 21:26

8분 걸린 테헤란로, 일반 출퇴근시에는?

테헤란로, 출퇴근시간에는 몇분이나 걸릴까? 오늘(2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테헤란로를 이용해서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했다. 총 5.5km 의 거리를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8분 이었다. 거리가 그리 멀어보이지는 않지만, 이 시간대의 테헤란로는 출퇴근시간에 교통정체가 심하며 평균적으로 20분에서 30분 정도는 걸리는 거리이다. 생각보다 짧은 거리가 꽤 막히는 수준이다. 테헤란로는 평상시에 교통량이 많아 오늘같이 8분만에 주파를 하기에는 힘들지만, 전 대통령에 대한 예우로 도로를 통제하여 이동을 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제 탄핵이 되어 자연인 신분이지만, 일반경호는 제공될 수 있다. 테헤란로는 한국과 이란의 친선수교 기념으로 이름이 붙은 도로이다. 강남의 중심으로 불리기도 하는 도로를 빠르게 지나갈 ..

자동차 뉴스 2017. 3. 21. 14:08

매력적인 수퍼카의 키(Key), 어떻게 생겼을까?

수억원을 호가하는 수퍼카, 키(Key) 는 어떻게 생겼을까? 쉽게 가지지 못할 수퍼카. 우리는 구경이라도 해보고 싶지만 도로에서 쉽게 보이지는 않는다. 그런데, 그런 수퍼카의 키(Key)들은 어떻게 생겼을까? 일반적으로 우리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의 키와는 사뭇 다른 디자인으로 유명한 수퍼카들의 키 디자인들을 한번 살펴보자. 부가티 베이런 최고 400km/h 이상으로 달릴 수 있는 부가티 베이런은 가격만큼이나 자동차 키가 상당히 럭셔리하다. 부가티의 키는 프랑스 본사에서만 만들어지며, 만약 키를 잃어버릴 경우 차량의 운송비와 보험료 등을 합쳐 억대의 비용이 들어간다. 코닉세그 코닉세그의 키 디자인은 방패모양을 하고 있다. 일명 '쉴드 키' 라고 불리우는데, 특별한 기능은 사실 없다. 하지만, 가격이 비싼 ..

자동차 뉴스 2017. 3. 16. 23:33

르노삼성, 모빌리티 혁명을 추구하다

르노삼성, "전기차 넘어 모빌리티 혁명 일으킬 것"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오늘(3월 16일) 제주 중문단지에서 제 4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에 참가해 새로운 차종 도입을 골자로 한 전기차 시장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사실 크게 놀랍지 않을 내용이었는데,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와 함께 SM3 Z.E 전기차를 소개했다. 르노 트위지는 가정용 220V 로 충전이 가능한 초소형 전기차로, 경차로 분류되며, 자동차 번호판을 달고 서울 강변도로와 올림픽대로를 다닐 수 있다. 단, 80km/h 제한도로에서만 다닐 수 있다. 고속전기차는 아니라는 소리다. 르노 트위지는 자동차같지 않은 디자인에 짧은 회전반경, 125cc 스쿠터급의 가속성능을 지니고 있으며, 후륜구동이다. 르노삼성이 추구하는 '모빌리티 혁명'..

자동차 뉴스 2017. 3. 16. 18:51

토요타, MR2 를 부활시킬 예정 - 첫사랑 마케팅일까?

토요타, MR2 후속 만들 것! 토요타가 미드쉽 로드스터 모델인 MR2 를 부활시키기로 결정했다고 Gazoo Racing 의 수장 테츠야 타다(Tetsuya Tada) 가 밝혔다. 정확한 파워트레인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예전과 똑같이 미드쉽 구조로 만들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는 경량 로드스터인 MR2 를 86과 수프라(Supara) 와 함께 과거를 현재로 이어오는 라인업의 완성과 함께 모터스포츠와 연계한 스포츠카의 부활을 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첫사랑 마케팅일까? 혼다(Honda) 는 S660 을 만들면서 실제 차량을 구입할 여력이 있는 40대들을 노렸다. 그리고 경형 로드스터를 만들면서 젊은층까지 끌어안았다. 예상외로 판매가 ..

자동차 뉴스 2017. 3. 10. 18:44

쏘나타 뉴 라이즈(New Rise) 공개!

현대자동차, 쏘나타 뉴 라이즈(New Rise) 공개! 현대자동차가 쏘나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쏘나타 뉴 라이즈(New Rise)'를 공개했다. 많은 외관의 변화가 이루어졌고, 현대 스마트 센스가 적용되는 등, 부분변경 모델임에도 많은 변화들을 이끌어냈다. 항간에는 중형차 시장에서 이례적으로 페이스리프트의 랜더링을 공개하는 등, 경쟁모델을 의식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들릴 만큼 신차급의 새로운 외관과 파워트레인은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다. 쏘나타 뉴 라이즈(New Rise)는 새로움을 뜻하는 뉴(New)와 부상하다라는 뜻의 라이즈(Rise)를 조합하였고, 1.6터보와 2.0 터보모델과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으며 ▲ 2.0 가솔린 모델 2,255만원~2,933만원 ▲ 1.7디젤 2,505만원..

자동차 뉴스 2017. 3. 8. 11:09

최대 200만원 가격인하! 쉐보레 올 뉴 크루즈(Cruze)

최대 200만원 가격인하! 크루즈 판매를 끌어올릴까? 쉐보레가 지난달에 출시한 올 뉴 크루즈(Cruze)의 가격을 최대 200만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신형 크루즈는 이제 가격인하 조치에 따라 1,600만원대(LS: 1,690만원)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사실상 기존의 준중형 시장에서 지나치게 비싼 가격이라는 평가를 받다가 출시 한달만에 파격적인 할인이라는 강수를 둔 셈이다. 쉐보레 올 뉴 크루즈는 뛰어난 주행성능을 갖췄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비판을 받아왔었다. 경쟁모델과 경쟁할 수 있을가? 쉐보레는 타카타(TAKATA) 에어백의 결함으로 인해 전수검사를 거치는 등, 주문이 들어와도 생산 자체가 힘든 상황이기도 했기에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이번 가격인하조치는 준중형 시장에서 어느정도 경쟁력을 확보하는데는..

자동차 뉴스 2017. 3. 8. 09:24

북기은상 켄보 600, 무엇이 무엇이 똑같은가?

중화자동차 켄보(Kenbo) 600, 무엇이 똑같나?한국의 자동차 산업 역시 카피에 카피를 반복하다 지금의 위치에 올랐다. 하지만, 한국과 비교해서 중국은 여전히 카피캣(Copycat)인 것들이 많다. 특히 중공업분야의 자동차는 민망할 정도로 똑같은 부분들이 많다. 연간 2,500만대 규모의 자동차 시장을 갖고 있는 중국은 높은 성장률은 물론, 세계 최대의 단일시장이다. 그리고, 세계 최대의 카피캣 자동차가 넘쳐나는 나라이기도 하다. 이번에 국내에 들여와 판매를 하고 있는 중화자동차의 SUV, 켄보(KENBO)600. 과연 어느 부분들을 카피한 것일까? 1. 프론트 그릴 켄보600의 프론트 그릴은 첫눈에 렉서스를 떠올리게 한다. 렉서스의 스핀들그릴은 지금도 진화하고 있는데, > < 형태의 그릴을 따라했다..

자동차 뉴스 2017. 3. 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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