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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뉴스

  • 현대 소형 SUV, '코나(KONA)' 로 결정

    2017.02.14 by toomuch

  • 몬스터잼(Monster Jam), 한국에서 열린다!

    2017.02.13 by toomuch

  • 쌍용, 터치 윈도우 시스템 개발

    2017.02.07 by toomuch

  • 재규어 랜드로버, 42억원어치 엔진을 도난당하다.

    2017.02.06 by toomuch

  • 아우디(Audi), R8 을 뛰어넘는 하이퍼카를 만들 것

    2017.02.06 by toomuch

  • 롤스로이스 팬텀은 어떻게 진화해왔나?

    2017.02.03 by toomuch

  • 피아트, 500X 파격 할인!

    2017.02.01 by toomuch

  • 폭스바겐이 선보이는 새로운 윈드스크린

    2017.02.01 by toomuch

현대 소형 SUV, '코나(KONA)' 로 결정

왜 이름이 '코나(KONA)' 일까? 현대자동차가 올해 5월경에 선보일 소형 SUV 의 이름을 '코나(KONA)' 라고 결정했다.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OS) 는 현대자동차의 SUV 작명센스를 그대로 따왔다. KONA 역시 휴양지에서 따온 이름이다. △ 하와이 코나(KONA) 코나는 미국의 하와이에 있는 섬 이름이다. 휴양도시로, 국내에서는 코나 커피로 유명한데, 커피 산지로 유명한 휴양도시이다. 무엇보다 코나에서 재배되는 원두는 자메이카 블루마운틴과 예멘 모카와 함께 세계 3대 커피로 꼽힐만큼 커피원두로 유명하다.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이름을 '코나' 라고 결정한 것은 현대자동차의 전통이기도 하다. △ 현대 싼타페(Santa Fe) 현대자동차의 SUV 들은 미국의 휴양도시에서 이름들을 따왔다. ..

자동차 뉴스 2017. 2. 14. 16:31

몬스터잼(Monster Jam), 한국에서 열린다!

몬스터잼, 5월 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만날 수 있다. 예전에 미국 출장시에 시즌이 아니어서 못보고 와야해서 더욱 가보고 싶었던 자동차 경주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몬스터잼(Monster Jam)' 이다. 경기의 규칙이나 차량의 종류 따위가 중요한 것이 아닌, 그 자체가 이미 충분한 볼거리를 제공해주고, 과격한 아메리칸 몬스터 트럭들의 경기이기에 한번 관람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몬스터잼이 한국에서 열린다고 한다. 앞서 경기의 룰따윈 몰라도 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간단히 몬스터잼이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높이 12피드, 폭 12피트에 무게는 1만 파운드. 즉, 높이 3.65미터, 폭 3.65미터에 무게는 4.5톤짜리의 차량들이 1,500마력의 엔진을 장착하고 막 하늘을 날아다니..

자동차 뉴스 2017. 2. 13. 13:55

쌍용, 터치 윈도우 시스템 개발

쌍용, 세계에서 처음 선보이는 터치 윈도우 시스템 쌍용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터치 윈도우 시스템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마힌드라에 속한 쌍용자동차는 티볼리의 성공을 등에 업고 많은 시도들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세계 최초로 터치 윈도우 시스템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여기서 알아두어야 할 점은 터치 디스플레이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터치해서 윈도우를 열고 닫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쌍용이 세계최초로 선보이고자 하는 터치 윈도우 시스템은 처음 듣기에는 여러 불평이 생길 수 있다. 자세히 언급된 바는 없지만, 지문이 묻는다거나 아날로그의 감성이 없다거나 하는 등의 불평 불만들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처음 시동장치가 버튼식으로 바뀌고서 말이 많았지만 지금은 대중적인 시스템이 된 것처럼 터치 윈도..

자동차 뉴스 2017. 2. 7. 10:38

재규어 랜드로버, 42억원어치 엔진을 도난당하다.

현실판 GTA?, 분노의 질주? 정말 영화같은 일이 생겼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영국 재규어 랜드로버 공장에서 300만 파운드(한화 약42억원)어치 엔진이 실려있던 트레일러가 통째로 도난당한 것이다. 단 몇분만에 발생한 사건이다. 영국의 솔리헐(Solihul) 재규어 랜드로버 공장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은 지난 화요일, 1월 31일 한밤중에 발생하였으며, 대형 트럭을 통해 엔진이 실려있는 트레일러는 그대로 연결해서 도망쳐버린 것이다. 심지어 트럭으로 한번에 훔친 것이 아닌, 두번에 걸쳐 훔친 것이라고 한다. 내부 조력자가 있지 않은 이상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단 6분만에 사라진 42억원어치 엔진 현지경찰에 따르면, 공장으로 진입한지 6분만에 트레일러를 싣고 달아나 버렸다고 한다. 두번에 걸쳐 훔친 엔진..

자동차 뉴스 2017. 2. 6. 16:21

아우디(Audi), R8 을 뛰어넘는 하이퍼카를 만들 것

아우디, R8 을 뛰어넘는 하이퍼카를 만들 것. 이제 수퍼카만 갖고 브랜드의 기술을 논하는 것은 지났다. 이제 하이퍼카(HyperCar)의 시대이다. 메르세데스가 AMG Project One 이라는 하이퍼카를 선보일 것이라는 것이라는 뉴스를 다들 접해봤을 것이다. 아우디도 이제 R8 을 넘어서는 하이퍼카를 만들 계획이다. 지금까지 아우디는 자사의 양산차 모델에서 R8 GT 가 가장 빠르다. 하지만, 이제는 시장에서 R8 GT 를 뛰어넘는 것을 원하고 있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자의든 타의든, 지금까지의 수퍼카를 뛰어넘는 하이퍼카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하는 것은 물론이고, GT3 급의 아우디 스포츠 역사의 페이지에 기록할만한 괴물을 만들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

자동차 뉴스 2017. 2. 6. 14:37

롤스로이스 팬텀은 어떻게 진화해왔나?

롤스로이스 팬텀의 과거와 현재, 미래는? 롤스로이스의 팬텀은 어느덧 7세대까지 왔고, 2003년에 처음 등장한 지금의 팬텀은 13년간의 판매를 마치고 생산 종료되었다. 이제 우리는 어느덧 8세대 팬텀을 기다리게 되었다. 그동안 롤스로이스 팬텀은 어떻게 변화되어 왔을까? 롤스로이스는 1906년에 전구용 필라멘트를 만들던 프레드릭 헨리 로이스(Fredrick Henry Royce)와 자동차 딜러를 하면서 레이서로 활약한 귀족 찰스 롤스(Charles Rolls)가 함께 만든 자동차 회사이다. 롤스로이스의 아이덴티티는 파르테논 신전을 본딴 라디에이터 그릴과 플라잉 레이디(Flying Lady 혹은 환희의 여신상)을 말할 수 있겠고, 조용하고 편안하며 강력함이 특징이다. 롤스로이스는 자신들의 차를 아무에게나 팔..

자동차 뉴스 2017. 2. 3. 22:33

피아트, 500X 파격 할인!

피아트 500X, 최대 1,190만원 할인! 피아트 코리아가 2016년형 피아트X 에 대해 대대적인 할인행사에 들어간다. 최대 1,190만원 할인을 할 예정인데 기존에 피아트 500X를 구입했던 고객들이 들으면 정말 열뻗칠 일이다. 처음부터 저렴하게 판매했었으면 칭찬받았을 일이지만, 이제는 중고차 가격까지 떨어뜨려 고객들의 재산을 방어하지 못한다는 비난도 감수해야 한다. 얼마나 할인을 해주나? 피아트는 가솔린 모델인 500X 팝스타는 910만원 할인하여 2,080만원에 판매하고 디젤 기본모델인 500X 크로스는 1.090만원 할인하여 2,490만원, 풀옵션 500X 크로스 플러스는 1,190만원 할인하여 2,790만원에 판매한다고 한다. 정말 파격적인 할인이다. 물론 자세한 내용은 금융상품 등을 자세히 ..

자동차 뉴스 2017. 2. 1. 20:44

폭스바겐이 선보이는 새로운 윈드스크린

순식간에 눈과 얼음을 녹이는 전면유리! 겨울철이면 정말 신경쓰이는 경우가 많다. 한국은 차고가 있는 집이 드물어서 겨울철이 되면, 쌓인 눈이 전면유리에 달라붙어 얼음이 되기도 한다. 없애려면 히터를 틀고 한참 있거나, 전용 스크래퍼로 얼음을 제거해야 주행이 가능하다. 그런데, 폭스바겐에서 그런 불편함이 필요없는 기술을 개발했다. 새로운 전면유리 열선(?) 이다. 폭스바겐이 새롭게 선보인 기술은 엄밀히 말해서 '열선' 이 아니다. 전면유리 사이에 전도성의 박막금속을 넣고, 400~500W 정도의 에너지를 사용하여 전면유리에 달라붙은 눈과 얼음을 녹일 수 있는 것이다. 열선이라는 것 자체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전면시야를 크게 가리지 않아 안전운전에 더욱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만큼 전면유리의..

자동차 뉴스 2017. 2.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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